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글쓰기의 기쁨과 슬픔 어떤 변명문 김선재|2020-03-30 [에세이][소심한 고백] #프롤로그. 선물상자 이야기 나는 왜 글쓰기 슬럼프에 빠졌을까 김태주|2020-03-29 [에세이][베개와 천장 사이] 01. 외로움의 메커니즘 외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외로움 전문가 되기 이지현|2020-03-26 [에세이][Into the School-verse] 선도부도 교복이 줄이고 싶었다 청소할 때에나 불쑥 떠오르는 잊힌 시기가 될지라도, 다 똑같은 교복을 입어도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명찰이 된다. 김채윤|2020-03-17 [에세이][베개와 천장 사이] 0. Prologue 기나긴 불면의 밤에 대한 이야기 이지현|2020-03-10 [에세이][에세이] 키스 하면 안되는 너와 나의 거리 모든 관계에 해당되는 '적당한' 거리 박나현|2020-03-07 [에세이][학교에서 생긴 일] 나는 왜 이렇게 체육을 싫어하게 되었을까? 다중지능의 의미와 교과목의 함정 김채윤|2020-02-16 [에세이][학교에서 생긴 일]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영화 속 아시아의 도시공간과 학교 김채윤|2020-01-20 [에세이][딴짓] 여행이야기없는 여행에세이에서 조각모으기 ① 어제와 오늘을 관통하는 삶의 단편 반채은|2019-12-16 [에세이][학교에서 생긴 일] 영화 "북스마트", 모든 학교 중독자들에게 반목하던 모범생과 문제아, 서로를 이해하게 되다 김채윤|2019-11-22 [에세이][죽고싶지만 취업은 하고싶어] 01. Prologue #이런 주옥같은 취준생활 박민재|2019-11-19 [에세이][글;럼프] 0. 다시 빈 화면 앞에 앉기 위해 그렇게 나는 또 한 번, 빈 화면 앞에 앉는다. 약간의 설렘과 함께 두려움과 공포와 막막함의 온상을 마주하기. 이제 다시, 시작이다. 김온야|2019-11-15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도서] 나는 나에게 자비로울 수 있을까? 송지혜|2018-06-25 [문화 전반][Opinion] 숫자에 얽매이는 삶 [기타] 숫자는 언제나 우리를 평가하고 있다. 송지혜|2018-06-17 [사람][오피니언]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보시나요 [사람] 습관적으로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본다. 손끝으로 카카오톡 아이콘을 톡 두드린다. 노오란 스플래시 화면이 보이고서야 비로소 내가 이걸 왜 켰는지 떠올린다. 그렇지, 혹시나 안 읽은 메시지가 없나 확인해 본다. 아래쪽 '채팅'아이콘에 새... 석정혁|2018-06-15 [도서/문학][Opinion] 세상 사이의 ‘우주’를 건너-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도서] 나, 당신, 모든 우리의 ‘관계’, 그리고 세계 김현지|2018-05-31 [도서/문학][Opinion] 이따금 부끄러워지는 나의 글쓰기에 대하여 [도서] 시간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나의 글은 언제나, 아니 거의 언제나 시간의 제약 속에서 쓰였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해 별다른 의식이 없던 고등학교 시절 교내 대회에 써냈던 글부터가 그렇다. 한 시간 몇 십 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서 끝... 김해랑|2018-05-25 [문화 전반][Opinion] 디어 마이 프렌즈 : 기적을 걷는 시간 [기타] 15년 전 약속 이서연|2018-05-12 [문화 전반][Opinion] 권력과 비굴에 대하여 : 반토막 에세이 [기타] 고발이나 ‘이르기’ 따위의 의미로 적는 글이 아니다. 나에 대해, 권력관계에 대해 더 생각하기 위한 기록이다. 내가 무의식중에 권력관계를 규정한 기준은 나이에 있었을까? 혹은 직업, 성별, 등의 프레임이었을까? 그도 아니면, 자존감 때문이었을까. 김예린|2018-04-29 [문화 전반][Opinion] 내가 사랑한 것들 - I :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 [기타] 굳이 유럽까지 가지 않아도,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첫 번째 분위기는 편안함이다. 김예린|2018-04-01 [도서/문학][Opinion] 풍선 같은 이야기를 쓰는 법: 『이야기가 노는 법』 [도서] < 아홉살 인생 >, < 고슴도치 >, < 마법의 학교버스 > 등을 쓴 위기철 작가가 말해주는 동화를 쓰는 방법. 김나영|2018-03-24 [문화 전반][Opinion] 하늘에서 걷다 - 화가가 말하는 법 [책] 그녀가 남긴 여러 편의 수필을 찬찬히 읽어본다. 그녀의 글과 그림들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다. 아이 같이 솔직하면서 어이없고 그만큼 자유분방하다. 그림도 좋지만 나는 특히 그녀가 쓴 글을 읽으면서 정체불명의 희열을 느낀다. 강사랑|2018-03-15 [문화 전반][Opinion]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있다. [문화 전반]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있다. 김나영|2018-01-24 [문화 전반][Opinion] 조금은 낯선 새해 다짐을 추천할게요 [문화 전반] 얼마 전 다이어리를 사기 위해 강남역의 한 서점을 방문했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리 코너 앞에 서서 그것을 고르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있었다. 성적, 입시, 금연, 취업 등 다양한 꿈을 꾸며 우리는 다이어리를 펼칠 것이다. 나... 송아현|2018-01-05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가이드북? 에세이? 맥주 버킷리스트! 이로써 우리들의 여행은 조금 더 특별하고, 조금 더 즐거워지겠지. 그리고 그 여정엔 언제나 < 오늘은 수제맥주 >의 저자가 함께 할 것이다. 반채은|2018-05-10 [PRESS][PRESS] 숨가쁜 일상이지만 그래도 오늘이 꽤 괜찮습니다 삶이 기울 때 나를 일으키는 시작의 풍경들 저는 아직 서울이 괜찮습니다 _ 이상빈 글, 손수민 그림 세상의 유일한 기쁨은 시작하는 것이라는 체사레 파베세의 말을 생각해보면, 사실 매일 아침은 누구도 누릴 수 없는 기쁨을 만나는 순... 오예찬|2018-04-20 [도서][Review] 남미 가정식 우리가 더 많은 소중한 사람과 더 맛있고 의미깊은 음식들로 함께하기 위해 유지윤|2018-02-28 [도서][Review][도서]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되다, '타샤의 말' [Review]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되다<타샤의 말> 요즘 사람들이 너무 정신없이 살아요.카모마일 차를 마시고 저녁에 현관 앞에 앉아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한결 인생을 즐기게 될 텐데. -타샤 튜더 우리 손... 이승현|2018-02-11 [도서][Review] 이젠 지쳤다는 당신에게, 타샤 할머니가 : 타샤의 말 2018년의 두 번째 달이 찾아왔다. 아직도 2017년이라고 착각하는 스스로인데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 나는 요즘 들어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무엇으로부터의 회복이냐 묻는다면 사실 잘 모르겠다. 지친 마음? 무기력함? 대학생으로서의 일상? 정확하... 정연수|2018-02-06 [도서][Review] 킨포크 테이블 [문학]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유지윤|2018-01-30 [도서][Review] 생태학자의 사족이 반가운, 다르면 다를수록 [도서] 기실 과학적인 이론이란 어떤 현상의 원인, 상태 등 지극히 사실적인 부분에 치중하는 게 대부분이다. 기승전결의 파도에 길들여져있는, 모든 걸 인간사와 관련지어 교훈을 만들어내야 직성이 풀리는 인문학도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지식의 부류다.... 윤단아|2018-01-22 [도서][Review] 자연을 알 수 있는 책 ,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에세이 , 다르면 다를수록 김지연|2018-01-22 [도서][Review]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성' [문학] 흥미로움으로 가득한 자연의 세계를 몰래 엿보는 기분이 들었다. 봄에 피는 벚나무를 보며 어쩜 이렇게 예쁠까라는 감탄만 내뱉곤 했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벚나무가 가지고 있는 꽃밖꿀샘을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자연의 외관을 보며 아름... 고지희|2018-01-21 [도서][Review] KINFOLK table : 녹아 들고 싶은 그들의 삶과 음식 2018년의 3번째 책인 KINFOLK TABLE. 즐겁지만은 않았던 작년 크리스마스에 받게 된 이 책은 그때를 보상해주는 듯 너무나 큰 즐거움을 주었다. 킨포크 테이블을 다 읽고 (36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양장본이지만 야금야금 읽다 보니 어느새 끝에 다다라 있... 정연수|2018-01-21 [도서][Review] 알음알음 알아가는 자연의 재미, '다르면 다를수록' ‘최근 들어서 자연에 대해, 그리고 나에 대해 이렇게 깊게 고민해본 적이 있었던가?’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이었다. 뭐랄까, 생태와 에세이가 결합된 낯선 어감이 주는 느낌처럼 <다르면 다를수록>은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다. 이름... 나예진|2018-01-21 [도서][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난 고독을 만끽한다. 이기적일지는 모르지만, 그게 뭐 어때서 -64쪽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타샤 튜더 (Tasha Tudor)는 한 10여 년 전 쯤부터 매우 유명했던 것으로 기... 이승현|2018-01-21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