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당신은 몇 명의 애인이 있나요? [도서] 저자인 ‘승은’과 그를 둘러싼 생물학적인 남자 둘, ‘지민’과 ‘우주’의 동거에 관한 자전적인 이야기. 끊임없는 의심과 성찰, 그리고 노력이 수반된 사랑의 과정. 이강현|2020-07-13 [음악][Opinion] 음악의 치트키, 인트로(Intro) [음악] 우리나라 대중음악 속 인트로가 '치트키'가 된 사례 3곡을 선정해보았다. 이호준|2020-07-13 [드라마/예능][오피니언] 이정도 퀴어면 안불편해? [TV/드라마] 거울 속의 이미지 말고, 현실의 그들을 보자구요. 조효진|2020-07-12 [영화][Opinion] 이상하게 낯설어 보였다 [영화] 이것이 내가 알던 뮬란이었던가? 박신영|2020-07-12 [사람][Opinion] 이타심보다 강한 이기심 [사람] 이기심이 악의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세계는 지나갔다 문소림|2020-07-11 [사람][Opinion] 삶이 버거울 때 달리기 [사람] 길 위에 놓인 자유의 형태 박은비|2020-07-10 [드라마/예능][Opinion] 사회와 함께 하는 예능 [TV/예능] 불안한 짠내 투어와 그걸 지켜보는 나 한유빈|2020-07-07 [만화][Opinion] 개인 서사와 정치극의 결합, 웹툰 '여혜' [문화 전반] 엉킨 매듭을 먹물에 담가 붓질한 듯한 이야기. 이승희|2020-07-07 [문화 전반][Opinion] 먹고 마시며 대화하는 [문화 전반]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다. 여럿이 모여 먹고 마시던 일상은 더 이상 일상이 아닌 것 같다. 리크리트 티라바니자의 먹는 예술은 현대 예술에서의 소통, 상호작용, 그리고 만남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필연적으로 시대와 발맞출 예술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 송민형|2020-07-04 [문화 전반][Opinion] 소외와, 소외의 소외에 대해서 - 인종차별과 '버드 스크라이트' [문화 전반] 비오는 '나' 스스로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홀연 자취를 감추고 방황을 시작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차별에 저항하기 위해서 모두가 연대해야한다고 세상은 말하지만, 차별과 소외의 당사자부터 소외에 대해 자각하고 인식하고 성찰함으로써 저항이 ... 오세준|2020-07-04 [패션][Opinion]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에요. [패션] 새로운 화합의 장 김상준|2020-07-03 [음악][Opinion] 비 오는 날 듣는 이별 노래 [음악] 가볍지 않은 이별 노래 장미|2020-07-01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쉽고도 어려운 영화의 세계, 필로 FILO [도서] 그래도 흥미로운 건 여전한걸요 임하나|2019-07-05 [도서][Review] 필로 FILO vol.8_영화만을 위한 사유 기록 글들은 일종의 영화 지침표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영화를 보기 전에 읽는 글이 아니라 영화를 보고 나서 그 기억을 함께 되새기며 읽어 나가야하는 일종의 해설서나 교과서 전과와 비슷하다. 한나라|2019-07-03 [도서][Review]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 필로 FILO Vol.8 [도서] 영화를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김윤하|2019-07-02 [도서][Review]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도서] 독서공동체와 책 읽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선희|2019-07-01 [도서][Review]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영화비평 - 필로 FILO [도서] 영화 비평 잡지:: 박민재|2019-07-01 [도서][Review] 내겐 특별한 영화 비평의 의미 - "필로 FILO" 영화에 대한 해석을 넘어서 내가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까지도 떠올리게 해준 8호에 대한 리뷰 진금미|2019-06-26 [PRESS][PRESS] 비올라 판타지, 김세준 박진형 듀오 리사이틀 다시금 생각하건대, 김세준 박진형 듀오 리사이틀은 선곡부터 프로그램 구성, 연주자 개개인의 역량까지 무엇 하나 빠짐이 없는 무대였다. 석미화|2019-06-15 [PRESS][PRESS] 비로소 AI의 시대,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도서] 결국 공존에 관한 이야기 차소연|2019-06-13 [공연][Review] 나비부인에게도 날개가 있었다면,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 유난히 아름다웠던 무대와 날카롭게 대비되었던 나비부인의 슬픔 이소희|2019-06-12 [공연][Review] 오페라 - 나비부인 무대도 관객도 감동이었던 공연 김은경|2019-06-12 [공연][Review] 나비가 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번데기 -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 나비는 잡아서 핀으로 꽂아 판자에 고정해두는 게 아냐 박지수|2019-06-12 [공연][Review] 과연 그들에겐 사랑이 있었을까? - 오페라 나비부인 “과연 이 오페라는 그저 이별의 순간에 죽음을 선택한 여인의 비극적 사랑이야기를 담은 오페라일까?” 프리뷰에 적었던 글의 일부다. 오페라를 직접 보기 전에는 초초상의 사랑에 대한 부분을 생각했었다. 그러나 오페라를 관람하고 난 지금, 과연 오페... 김태희|2019-06-11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