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내 이름을 너에게 가둬야지 [영화] 그리고 네가 돼서 멀리 달아나야지. 류나윤|2023-03-27 [문화 전반][Opinion] 짧게, 빠르게, 편리하게! [문화 전반] 때로는 약간의 불편함에 뛰어들어보자 박수진|2023-03-20 [음악][Opinion]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음악] 당신은 어떤 이름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박수진|2023-03-13 [영화][Opinion] 사랑을 등진 것은 당신의 이름 [영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영원이란 없다는 사실뿐이다. 김지민|2023-03-07 [음악][Opinion]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이름 - 이름의 장: TEMPTATION [음악]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이름으로 던지는 유혹적인 위로 주영지|2023-02-20 [미술/전시][Opinion] 키키, 이름과 달리 꽤 섬뜩했다 [미술/전시] 혐오 예술이 취향에 국한된다면 김윤비|2023-01-14 [드라마/예능][Opinion] 관계의 이름을 뛰어넘어 마음이 닿는 곳 – 드라마 ‘오오마메다 토와코와 세 명의 전남편’ [드라마/예능] 그럼에도 ‘행복’을 포기하지 않기를, 그럼에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기를 김효중|2022-11-26 [여행][Opinion] 11월의 바다, 찬란히 빛나고 바래지는 것은 결코 슬프지 않음을 [여행] 파도가 아름답고 예쁘다 하여 붙여진 이름 "파도리" 김소형|2022-11-13 [영화][Opinion] 여성이라는 이름의 외계인이 본 세상 [영화] 이방인에 대한 두려움은 그에 대한 폭력으로 이어진다. 류나윤|2022-11-13 [도서/문학][Opinion] 부르지 않아도 부르는 걸 알아요. [도서/문학] 박선아 작가의 '어떤 이름에게' 안영은|2022-11-12 [사람][Opinion] 이름뿐인 그대들 [사람] 그저 있는 그대로 툭툭! 여기은|2022-09-01 [문화 전반][Opinion] 열무의 이름은 열무 [문화 전반] 포용적이고 다정한 어른의 미션, '-린이' 쓰지 않기 오영혜|2022-07-13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예술의 전당 연극 <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 예술의 전당 연극 <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현준|2014-11-13 [공연]연극 <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_SAC CUBE 2014 ※프리뷰 티켓 오픈 : 2014.9.16(화) 오후2시~2014.9.23(화) 오전9시 / 11.8(토)~11.9(일) 총 3회 ※1차 티켓 오픈 : 2014.9.23(화) 오후2시~2014.10.21(화) 오전9시 / 11.11(화)~11.30(일) 총 24회 (월요일 공연 없음) ※2차 티켓 오픈 : 2014.10.21(화) 오후2시 / 12.2(화)~12.14(일) 총 16회 (월요일 공연 없음) 최서윤|2014-11-12 [공연]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_SAC CUBE 2014 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_SAC CUBE 2014 ▶ 기간 : 2014년 11월 8일 - 2014년 12월 14일 ▶ 장소 : 예술의 전당 - 자유소극장 ▶ 가격 : 1층 지정석 5만원 / 2,3층 비지정석 3만 5천원 ▶ 예매하기 (클릭해주세요) ▶ 입장연령 : 중학생 이상 (※중학생 미만은 공연입장 불가) ... 박하늘|2014-11-01 [도서][도서소개] 이름을 말해줘 _존 그린 저자 열아홉 살 콜린은 오늘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다시' 가열차게 차였다. 캐서린이라는 이름의 여자만 보면 사랑에 빠지는 천재 소년 콜린은, 캐서린이라는 이름의 여자들에게 매번 차였고, 오늘로 무려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것이다. 어릴 때부터 신동 소리를 들으... 김하늘|2014-10-31 [공연]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언어가 난무하지만 사실은 진실한 소통이 부재한 한 가족을 통해 '듣기'에 대한 의미 있는 고찰을 시도하는 작품 김진아|2014-10-20 [공연]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_SAC CUBE 2014' 2014년 하반기, 가장 주목해야 할 작품! 2014년 11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초연되는 이 매력적인 주제의 작품은 2010년 영국 Royal Court Theatre에서 초연, 2012년 호주 Melbourne Theatre Company와 미국 Barrow Street Theatre 등에서 공연되었으며, ‘우리에게 가치 있는 시각을 제시하는 예리하면서도 도발적인... 조윤혜|2014-10-16 [공연]듣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당신은 듣고 있나요? 어떻게 듣고 있나요?' 부족은 여러 사람이 모인 집단. 가족을 부족으로 표현하며 청각 장애인인 한 구성원을 중심으로 '듣는'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고민한다.들을 수 없는 세계로의 초대. 당신은 듣고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듣고 있는가. 홍지영|2014-10-08 [공연]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TRIBES)' 2014년 하반기, 가장 주목해야 할 작품! 214년 11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초연되는 이 매력적인 주제의 작품은 2010년 영국 Royal Court Theatre에서 초연, 2012년 호주 Melbourne Theatre Company와 미국 Barrow Street Theatre 등에서 공연되었으며, ‘우리에게 가치 있는 시각을 제시하는 예리하면서도 도발적... 김지효|2014-09-28 [공연]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2014년 하반기 가장 주목해야할 작품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배우들이 표현해내는 청각장애인의 모습과 이들이 만들어 내는 수화연기를 즐겨보세요 조예진|2014-09-23 [공연]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About Play Tribes :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연극은 청각장애인인 막내아들에게 ‘수화’를 가르치지 않고 정상인의 언어에 적응하며 살도록 키워온 한 유대인 가족의 이야기이다. 앤서니|2014-09-22 [공연]2014년 하반기 주목해야할 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Tribes] 는 언어가 난부하지만사실은 진시한 소통이 부재한 가족을 통해 '듣기'에 대한 의미 있는 고찰을 시도한 작품이다.들을 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관객들은 이 작품을 통해''어떻게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심사숙고 하게 된다. 김하늘|2014-09-21 [공연]잊지 말아야 할 그녀... "내 이름은 김복순" 잊지 말아야 할 그녀... "내 이름은 김복순"/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어둡고 힘든 시기였던 일제감정기, 그 중에서도 여성으로써의 존엄성을 무너뜨린 종군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낸다. 김지원|2014-08-01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기억의 짐을 짊어지다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아우슈비츠에서 제주 4·3 사건까지, 역사를 되돌아본다. 유다연|2023-07-19 [도서][리뷰]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누가 아르메니아인을 기억하는가" 나정선|2023-07-18 [도서][Review] 누가 그들의 죽음을 기억하는가?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우리가 수많은 집단 학살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박소은|2023-07-17 [도서][Review] 추상적인 숫자는 각 개인의 얼굴이기에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도서] 타인의 고통을 여행으로 마주하는 방법 이지혜|2023-07-16 [도서][리뷰] 기억보다는 직시할 것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남의 일이라서 쉽게 입 밖으로 내뱉는 연민을, 단숨에 사그라지는 안타까움을, 이제는 보내야 할 때다. 박윤혜|2023-07-15 [도서][리뷰]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측은지심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때 우리는 진정한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강수민|2023-07-15 [전시][리뷰] 아 맞다, '일러스트레이션'!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 서일페의 풀네임은 사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다. 어딘가 흐려졌던 그 단어, '일러스트레이션'에 관해 생각해봤다. 박주은|2023-07-15 [도서][리뷰] 잊지 않기 위해 떠나는 여행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한 번이라도 다크투어의 의미를 고민해 본 적이 있더라면, 김규리|2023-07-15 [도서][Review] 누가 제노사이드를 기억하는가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우리는 그들을 잊지 않을 의무가 있다 김혜원|2023-07-12 [도서][Review] 어둠과 빛을 잇는 발자취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빛과 어둠에 관한 풍부한 논의 정해영|2023-07-12 [공연][Review] 일상의 이름 없는 작은 순간들 - 유리별 프로젝트 [공연] 일상의 이름 없는 작은 순간들이 바쁜 삶 속에서 잊고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환하게 비추어준다 박현빈|2023-05-14 [영화][Review] 마음에 이름이 없도록 – 클로즈 [영화] 오늘도 전달되지 못한 마음들을 위해 정해영|2023-04-18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