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ART&pic.] 청춘기행
문득, 내가 왜 젊은 청춘을 낭비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내가 왜 젊은 청춘을 낭비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무작정 자전거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결국 여행을 떠났다. 아무것도 모르고 알지도 못한채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알고싶어 떠난 여행. 대도시를 벗어나자 나오는건 아무것도 없는 오로지 자연과 도로 뿐
-
[캘리그라피] 10월의 마지막, 청춘을 말하다
취업난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크게 웃고 행복할 날이 찾아 올 것임을 굳게 믿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현실은 많이 냉정해졌다. 취업은 쉽지 않고 꿈꾸는 직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 되어버렸다. 청춘의 시간은 아쉽게 흘러가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그래
-
[캘리그라피]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도 앞으로 캘리그라피 작가가 되어
작가로서 소신을 잃지 않으며 글에 진심을 담는 법을 전하기도 하고 또 가르치고 싶기도 하다.
오늘이 벌써 나의 아트인사이트 마지막 활동 날이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7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4개월동안 문화초대 활동에는 많이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내 글을 기고하는 활동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이걸 하면서 매번 수요일이 되면 오늘은 또 뭘 올려야 하
-
[Art&pic] 짙은-잘지내자,우리
오래 전 그 거리의 추억이 나를 기억하고
오래 전 그 거리의 빈틈이 나를 채우고
그렇게 나를 만들어
나는 또 다른 거리를 걸으며
매 순간 달라지는 바람을 보며
그 때의 나를 추억하겠지 다른 바람을 맞이하며
오래 전 그 거리의 추억이 나를 기억하고 오래 전 그 거리의 빈틈이 나를 채우고 그렇게 나를 만들어 나는 또 다른 거리를 걸으며 매 순간 달라지는 바람을 보며 그 때의 나를 추억하겠지 다른 바람을 맞이하며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
[ART&Pic.] 14 FLOWER
누군가에게도 있었던 그 시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누군가에게도 있었던 그 시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15-10-21 [ART&Pic.] 14 FLOWER Illust by JIHO
-
[캘리그라피] 센스 있는 시_하상욱 편
일상의 소재들을 주제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주며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상욱 시인의 시들, 그리고 글씨로 담는다.
가을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고 곳곳에 낙엽이 울긋불긋 물들었다. 중간고사가 발목을 잡아 이런 날들을 맘껏 즐기지 못해 아쉽기만 해서 이 마음을 글씨에 담아보려 한다. 전부터 글씨로 담고 싶었던 시가 있었다. 바로 ‘하상욱 시인’의 짧고 굵은 센스만점 시들이다. 오늘은 수
-
[캘리그라피] 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가 해만 바라보며 피고 지듯이 부모님도 우리들을 바라보며 살아가십니다.
어제 미술학원에서 마지막 수업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해바라기를 그리던 중 해바라기에 어울리는 글귀를 써보라는 선생님 말씀에 해바라기가 항상 해를 쳐다보며 있는 모습이 부모님의 모습같다는 생각이 들어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도 같이 한 번 써보았다 <해바라기 사
-
[ART&pic.] 꽃밭
코스모스
-
[ART&pic.] 가을
가을의 중심에서
-
[Art&pic] 에피톤 프로젝트- 봄날,벚꽃 그리고 너
이번 노래는 순전히 멜로디에 의존해서 그려보았다. :)
▲ 0:00~0:41 ▲ 0:41~1:03 ▲ 1:04~1:22 ▲ 1:23~2:03 ▲ 2:04~2:25 ▲ 2:26~3:04 ▲ 3:05~3:47 이번 노래는 순전히 멜로디에 의존해서 그려보았다. :) 에피톤 프로젝트- 봄날,벚꽃 그리고 너
-
[캘리그라피] 일상다반사-2
김남조-설일中/캘리그라피/일상이야기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에도 하늘만은 함께 있어주지 않았던가 김남조-설일 中 세상 끝에 홀로 내던져진 존재라는 느낌이 들어도 절대로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 잊지 말기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하늘만은 언제나 그댈 안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기억하길
-
[캘리그라피] 일상다반사-1
나태주-사는 법中/캘리그라피/짧은생각/일상이야기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엔 음악을 들었다 나태주-사는 법 中 당신과 함께라면 모질고 모진 세상도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만 느껴졌다. 당신의 목소리는 이 세상 그 어떤 선율보다도 감미로웠다. 그림을 보지 않아도, 음악을 듣지 않아도 당신을 보고 있으면
-
[캘리그라피] 한글로 세상을 노래하다
지난 주 금요일은 한글날이었다.
한글날은 한글 캘리그라피를 하는 나에게 의미가 깊다.
한글이 있기에 내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금요일은 한글날이었다. 한글날은 한글 캘리그라피를 하는 나에게 의미가 깊다. 한글이 있기에 내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한글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한글이 있어 우리 모두가 세상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
[캘리그라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따뜻하고 사랑의 감성이 듬뿍 담긴 '10월의 어는 멋진 날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으면 그 감성이 더 풍부해질 것이다.
10월이 되면 항상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바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
[Art&Pic]2LSON-The lady(Feat.Bumkey,Dok2)
누군가를 깊게 알아 간다는 것은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
다른 무언가가 들어오는 기분이다.
사로잡히다. 누군가를 깊게 알아 간다는 것은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 다른 무언가가 들어오는 기분이다. 2LSON-The lady(Feat.Bumkey,Dok2) I’m looking for the lady that was walking by When she was
-
[캘리그라피] 마음 조각배
파아란 하늘 바다 속에 마음이 담긴 작은 조각배를 당신에게 띄워보냅니다.
며칠 전, 급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가 시가 쓰고 싶어서 펜을 들게 되었다. 시상이 막 떠올라서도 아니었고 그냥 단순히 쓰고 싶어서 말이다. 그 날의 하늘은 너무 예뻤고 나의 기분은 아주 좋았다. 시의 제목은 시가 다 써진 다음에야 정해졌다. 바로 마음 조각배이다
-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순우리말 이름
한글날을 맞아 캘리로 담아본 순우리말 이름들.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가득 머금은 우리말을 훗날 후손들이 잘 가꾸고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순 우리말 이름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름 하나하나에 뜻 한마디가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글자씩 담을 때마다 흠뻑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네 이름들을 보면 순우리말 이름보단 한자이름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