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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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매드클라운-커피카피아가씨(coffee copy girl)
<발산적 여성> 판화지, 혼합재료, 잉킹 여성의 에너지 발산적, 생명적인 모습을 표현 하고자 하였다. 여성이 더 이상 대상화, 상품화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주체적인 여성, 거부할 수 있는 여성의 이상에 관한 물음을 제시하고 싶었다. 지금도 많은 여성들이 많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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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작가의 캘리산책]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을 한껏 느끼고 따스한 날들을 그려나가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긴추위가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아직은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하지만 그래도 제법 따뜻해진 날씨가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개나리와 목련이 활짝 피어 거리가 화사해졌다. 4월에 꽃을 피울 벚꽃도 한 몫을 더해 온 세상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면 완연한 봄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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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연꽃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연꽃이 되어 보길
물 위를 동동 떠다니는 크나큰 연잎 사이에 피어난 꽃 아름다운 그 꽃은 푸르른 빛 사이에 유일한게 튀는 독특한 색을 담고 있다. 우리도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연꽃이 되어 보길 바래본다. illust by.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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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흔들림
흔들리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봉우리 이에 성난 나뭇가지들 움직이는 이 사물들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그래서 나온 이 사진은 사진 속에서도 이 배경의 역동적인 흔들리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illust by.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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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9
열 아홉번 째 일상다반사_원태연님의 그냥 좋은 것을 가려적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는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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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8
캘리그라피_일상다반사_윤동주님의 '서시'를 가려적다_간만에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를 봤다_'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서시' 별을 사랑했던, 그리고 별을 노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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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_ Romantic _ drawing
First Real Couple Drawing in philippines
16.02.20. Sat First Real Couple Drawing Teacher. Mary Grace with her boyfriend illust by @prefer_drawing 요즘 필리핀 어학연수에 와서 그리게 된 연인 그림이에요. 전에 부모님 이외에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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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이 세상에 잠시 왔다 사라지는 우리자만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주어진 '오늘'에 사랑하고 감사하자.
2월 10일,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천주교에선 사순시기에 접어든다. 미사 중에 신부님께서는 머리에 재를 얹어주시며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라고 말씀하신다. 창세기 3장 19절에서 나온 이 말씀에는 회개와 속죄를 통해 자신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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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물위에 꽃잎이 둥둥
물이 고여진 작은 공간 위엔 아름다운 꽃 나무가 있었다.
물이 고여진 작은 공간 위엔 아름다운 꽃 나무가 있었다. 아름다운 꽃 나무에 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분홍색의 꽃잎들이 물 위로 톡톡 떨어진다. 떨어진 꽃잎들은 물 위에 둥둥 떠다니면서 나무에서의 아름다움만이 아닌 물 위에서의 아름다움을 선물해준다. illust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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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7
캘리그라피_일상다반사_17번째 일상의 소리_원구식님의 '풀잎'을 적다.
사는 게 염증날때 당신이 울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 원구식-풀잎 : 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불어닥쳐도 풀잎은 잠시 누울 뿐, 해가 뜨면 다시 일어난다 우리의 인생도 풀잎처럼 극복하며 살아나가야 한다 비가오면 비가 오는대로 비를 피하고 해가 뜨면 언제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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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제주도 푸른 바다
또다시 이 장소에 가 보고 싶다고 바래본다.
제주도 푸른 바다 보면서 찍은 사진, 푸른 바다와 배경으로 만들어진 기나긴 울타리 울타리 안에 서있는 나와 울타리 밖으로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또다시 이 장소에 가 보고 싶다고 바래본다. illust by.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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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6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6번째/이정록님의 더딘 사랑을 적다
그대여 모든 게 순간이었다고 말하지 마라 달은 윙크 한 번 하는 데 한 달이나 걸린다 이정록-더딘사랑 中 사랑에 있어 느리고 빠름이 어딨겠냐만은 그래도 모든 것에는 '순리'라는 게 있다. 달이 윙크를 하는 데 한 달이란 시간을 쏟는 것 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데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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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등불
언젠가는 이 길에 작은 등불이 생겨서 나의 길을 비추어 주길 바래본다.
내가 현재 가는 길이 조금 어렵고 힘이들며 앞길이 어둡더라고 언젠가는 이 길에 작은 등불이 생겨서 나의 길을 비추어 주길 바래본다. illust by.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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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5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5_'김영랑-끝없이 강물이 흐르네'를 가려적다.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강물이 흐르네.돋쳐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빤질한은결을 도도네.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강물이 흐르네.김영랑-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고대 희랍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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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소원의 조약돌
우리의 바램들도 쌓여간다.
우리는 작은 조약돌을 쌓아 소원을 빈다. 작은 돌이 쌓여가면서 소원도 함께 쌓여간다 이 사진속 돌맹이에 어떤 사람들의 소원이 담겨져 있을까. 소원의 돌맹를 통해 우리의 바램들도 쌓여간다. illust by.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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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4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고정희-고백/전깃줄에감전되면찌릿찌릿-
너에게로 가는그리움의 전깃줄에나는감전되었다고정희 - 고백*그리움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그만,전깃줄의 끝에 다다르지도 못한 채로 감전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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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poris - 15. [Review] 손시린 이 겨울 설레고 싶다면, 옥탑방 고양이
연극이 끝날 때, 우리에게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한번 보러갔던 연극을 다시 보러갈땐 나만의 이유들이 있다. 우선 캐스팅이 달라졌음에 대한 기대감. 같은 캐릭터를, 같은 대사를 어떻게 소화해낼 것인가. 얼마나 잘 어울릴 것인가. 주인공 간의 케미는 어떠할까, 멀티맨/멀티녀는 또 얼마나 통통 튀는 배우들이 나와서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