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vulnerant] 평온함
온라인 게임 'Cyphers' 캐릭터 中 라이샌더. 물론 이 게임의 세계관 속 캐릭터들 중에 과거가 아름다운 이는 거진 없습니다. 그 중 라이샌더는 캐릭터 칼럼을 보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타인의 각본대로만 움직이며 제한된 감정을 드러낸다고만 합니다. 그런 그에게 가
-
白記
쉬어가는 일, 나를 돌봐주는 일.
치유하기, 힐링(Healing) 1. 좋아하는 식당, 눈여겨보던 식당에 가서 밥 먹기. 2. 읽고 싶었던 책이나 낙서장 챙겨서 좋아하는 카페에 가기. 3. 돈, 일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을 잊어버리고 시간 쓰고,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자기. 내가 한계에
-
사진은 단지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제가 직접 찍은 풍경 사진들 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또는 풍경들이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 해보신적이 있나요? 저는 문화예술이 우리와 더 친해져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이 주는 기쁨과, 행복은 여러가지가 있죠. 예를들어 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음악회를가서 음악을 듣고나면
-
밤의 이야기 17 - '편지'
브로콜리너마저, 편지
있잖아, 사실 난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난 그래도 니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 뻔 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브로콜리너마저, 편지> 그냥 잔잔하게 여운이 남는 노래.
-
[사진] 제3자를 위해 역사를 기록하다.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활동이 작은 날갯짓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하나하나 쌓이면
사람들에게 감동의 허리케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숙인 사진 공모전 대상 '가진 것이 적어도 웃는 행복' 저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진작가이며, 회사를 다니는 디자이너입니다.현실이라는 압박감이 없는 오늘 같은 날! 날씨와 시간에 제약이 없으면 사진을 남기러 출사를 나갑니다. 뚜렷한 주제가 없이 찍는 사진들 한
-
[리뷰/영화] Family vs Career
영화 <보스베이비>를 통한 가족의 소중함
가정 VS 직장 당신의 선택은? 최근 개봉한 애니메이션 Boss baby의 주인공 '팀'은 어느 날 갑자기 동생이 생깁니다. 첫 만남부터 수상쩍은 동생의 정체는 베이비 주식회사의 고위 관료. 그는 특수 임무를 받고 이곳을 찾아온 아기였습니다. 아기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
[순간을 기록하다] 끈기를 기록하다
중요한 건 계속 시도한다는 것
오늘도 실패한 요리 아무렴 어떤가 중요한 건 계속 시도한다는 것
-
[별이 비치는 순간] 저는 요즘도 잘 먹고 다닙니다
맛있는 것에는 맥을 못 추리는 나지만, 그래도 역시 더 중요한 것은 '그 순간을 누구와 함께하는지'이다. - 나에게 있어 '잘 먹고 다닌다'는 '좋은 사람과 어울리며 즐겁게 지낸다'와 그 뜻을 같이한다.
1. 마지막 글을 올린 날짜가 6월 극초였던 것을 확인하고 놀라서 헐레벌떡 글을 기고하러 왔다...고 적고 다시 생각해보니 시험기간이라 다시금 글 쓸 의욕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 - 아니, '~것 같기도 하다'가 아니라 '~것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 공부 빼고 모든
-
[웹툰] 어항과 당신
-
[그대 삶의 쉼표] 나에게도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올까요?
나에게도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올까요? 누구나 한 번쯤 영화 속 주인공이 내가 되기를 혹은 영화 속 그 장면에 내가 있기를 바랄 것이다. 나는 영화 속에 나라는 사람이 존재하기를 바란 적이 있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면 나의 바람이 내 눈앞에 펼쳐질 때의 그 황홀감을
-
우리에게 친숙한 명언 캘리, 그리고 그림
우리에게 친숙한 명언 캘리와 그림
"누군가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미녀와 야수에 나왔던 대사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 이 명언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
-
[Moonlight] 기다리는 시간
당신을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요 언제 오시나요 - 나는 당신이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그 기다림이 길어질 때마다 내 몸과 마음은 갈수록 점점 시들어가요 내가 당신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까닭은 이 긴 기다림 때문일까요
-
[쓰다듬다] 작아지는 나에게
나에게 주는 충고와 위로
저는 종종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 사람들에게 "너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아?" 라는 말을 듣습니다.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 꽤나 충격적이었어요. '평소에 내가 나 자신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걸 새삼 깨달았거든요.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을 야금야금 깎아내리고
-
밤의 이야기 16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들도 한 철, 내 마음도 의지도 모두 한 철.
-
[생각/인물] Medici Effect
로렌초 데 메디치와 미켈란젤로의 만남
14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통치했던 메디치 가문의 주인 로렌초 데 메디치. 어느 날 그는 공방에서 조각을 하는 한 소년을 만납니다. 로렌초는 소년의 조각을 보고 그를 자신의 궁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소년에게 다양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Dear Diary] 고양이의 낮잠
길에서 졸고있는 고양이사진, 그와 딱맞는 시 한편 소개합니다.
고양이의 낮잠을 방해하지 마세요먼 바다등대는 아직 꺼지지 않았고물에 잠긴 길을 아직도 걷고 있습니다고양이의 낮잠을 방해하지 마세요지난밤파도 하나가 쓰러지고꿈속 일들이 꿈 바깥으로 조용히 넘쳤습니다고양이의 낮잠철길 옆의 철조망철조망에 우수수 피어난 참새떼참새의 꿈을 방
-
[Dear Diary] 숲
융건릉에서 찍은 사진과 시
어딘가에서 나무타는 향내와 짙어가는 녹음에 푸근한 공기 속으로 스며들고 싶어진다. 기분 좋게 불어오는 미풍은 옷깃을 날리게 하고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어루만지는 산들거림은 감감소식인 친구가 부르는 손짓 같았다. 한적한 숲길을 걷노라면 -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