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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

by 김진영 에디터
2017.06.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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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과 '만약'은 따로 떼어두면 별로 힘이 없는 단어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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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 둘을 옆에 붙여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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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들은 남은 일생 내내 너를 쫓아다니는 힘을 갖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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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



      7년 전 영화관에서 처음 본 후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문득 생각나서 꺼내보게 되는 영화,
      <레터스 줄리엣>.
       
      아름다운 베로나의 풍경,
      신나고 유쾌한 음악,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장면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제 마음을 두드리고,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몽글몽글함'이 좋아서
      영화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가져온 인용구는
      영화에 등장하는 편지 속의 글인데요,
      읽고 나서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영화 속에서는 '사랑'이 그 대상이었지만,
      사실 이는 우리의 일생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일단 마음을 먹었다면,
      눈 딱 감고 용기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Quote from the movie 'Letters to Juliet'
      Photo taken on May 17th, 2017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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