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유나
‘여름’ 하면 떠오르는 심상이 있다.
머리 위에서 번지는 푸른빛이나,
햇빛 아래 녹아내리는 초록빛 같은 것들처럼.
그 청, 록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여름의 잔향이 머리를 울린다.
반짝이는 계절의 한가운데에서
가볍게 숨을 고르던 순간들.
노유나 에디터의 인기글
많이 읽힌 글 3편<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