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영화에서 현실로 WITH DISNEY - 2 [영화]

글 입력 2019.12.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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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56FC738590792EF33.jpg

 


디즈니는 2019년까지 꾸준히 실사화 영화에 도전하고 제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해는, 디즈니 실사 영화의 대활약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과연 어떤 점이 대중들을 끌어올 수 있었을까? 이전 영화에서 현실로 -1에서 언급한 3가지의 필수 요소, 싱크로율, 유사한 배경 그리고 CG 효과가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같이 살펴보자.

 

첫 번째 그 문을 연 작품은 바로 5월 24일에 개봉된 알라딘이다.

 


 

1) 알라딘의 싱크로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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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개봉 전 공개된 캐스팅 배우들에 대해 싱크로율이 낮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남자 주인공, 알라딘 역의 메나 마수드 배우와 자파 역의 마르완 켄자리에 대해서 싱크로율 논란이 있었다. 우선 가장 극찬을 받았던 지니 역을 보자.


 

[크기변환]지니.jpg

 


애니메이션의 지니는 역삼각형의 몸과 상대적으로 크고 긴 귀 그리고 진한 눈썹과 넓은 이마가 특징이다. 월 스미스는 이 역을 맡으면서 상반신 탈의로 작품의 반 이상을 출현했다. 더불어 역삼각형 몸을 위해 몸을 키웠다. 메이크업 관점에서 봐도 푸른 피부와 긴 귀 그리고 넓은 이마를 잘 구현했다.


다만 짙은 눈썹이 조금 부족했다는 점이 아쉽다. 그렇지만 그의 재치와 흥이 그를 완벽히 지니로 만들었다. 대중들 역시 윌 스미스가 하드캐리했다라고 할 만큼 그의 역량과 외형적인 일치는 우리에게 큰 놀라움을 주었다. (하드캐리란 한 인물이 한 작품을 대표할 만큼 이끌어갔다는 말이다.)

 

여주 자스민 역의 나오미 스콧 역시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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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공주역 캐스팅에 대해 대중들은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예민한 역할인 만큼 그녀의 부담감은 컸을 거로 생각한다. 애니메이션의 자스민의 피부색과 높은 콧대, 달걀형 얼굴 그리고 조금 올라간 눈꼬리가 특징인데, 이 모든 걸 나오미 스콧이 해당한다. 디즈니의 전반적인 공주는 백인인 경우가 많아, 대중 역시 더 큰 관심을 보였다. 개봉 후, 그녀의 연기와 노래 실력은 관객을 제대로 끌어당겼고 애니메이션 자스민이 정말 스크린 밖으로 나왔다고 생각할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로 작품의 완성도로 높였다.

 

반면 아쉽다고 평을 받은 알라딘의 메나 마수드는 디즈니 영화 출현으로는 첫 데뷔작이다.


 

알라딘.jpg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특징으로, 짙은 눈썹, 오똑한 코 그리고 갈색 빛의 피부가 있다. 메나 마수드 역시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관객은 아쉬움을 표출하였는데, 그 이유로는 캐릭터의 분위기에 맞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다시 말해, 애니메이션 알라딘은 미소년과 성인 사이의 분위기를 나타내며 좀도둑이었을 시기에도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사판 알라딘의 경우, 완전한 성인 남성의 분위기가 더욱 컸으며, 좀도둑보다 거지의 느낌이 더욱더 강했다. 하지만 그 역시 뛰어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간극을 좁혔던 것 같다. 더불어 그의 싱크로율이 너무 낮지 않기 때문에 관객의 몰입에 큰 방해 없이 잘 해낼 수 있었다.

 

다음은 자파의 마르완 켄자리에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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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낮은 싱크로율로 아쉬운 캐릭터이다. 애니메이션 자파를 보면 뽀족한 얼굴형, 대체로 비열한 분위기를 보인다. 한편 실사판 자파의 경우, 달걀형 얼굴과 전반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보인다.


애니메이션 자파를 처음 마주했을 때, 딱 악역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외형이 각지고 뚜렷하지만, 실사판 자파는 부드러운 느낌이 더 많이 든다. 영화를 보고 나온 많은 관객은 하나 같이 자파에 대해 아쉬움을 표출하였는데, 아마 깨끗해 저버린 자파의 모습에 그런 반응이 나왔던 것으로 추측된다.

 

 


2) 알라딘의 촬영 공간에 대해서


 

첫 번째 장소는 바로 와디럼 사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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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가지러 가게 되는 사막이다. 비록 사자 얼굴의 동굴은 실존하지 않지만 마치 진짜로 존재할 것 같은 분위기를 나타내는 곳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보인 드넓은 모래 산과 모래바람이 실제 와디럼 사막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 장소는 바로 자스민의 궁전과 아그라바이다.


 

알라딘 배경2.jpg

 


이곳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많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이곳은 촬영장이다. 영화 촬영 시, 정해진 스튜디오에 공간을 구현하여 찍는 경우가 많다. 이 작품 역시 영국 surrey에 있는 롱크로스 스튜디오에 구현하여 촬영했다고 한다. 중동의 아라비안 도시 아그라바를 보면 정말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마을이지만, 사실은 일부분만 구현하고 나머지는 시각효과로 채워갔다고 한다. 또한, 자스민의 궁전도 일부분만 구현하여 배우의 캐릭터 몰입을 도우며 진행했다고 한다.

 

 


3) 알라딘의 CG효과에 대해서


 

애니메이션 알라딘에서 실사판 알라딘으로 변화하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예상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CG를 사용했다. 우선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CG 부분은 바로 지니의 피부색이다. 물론 직접 피부를 메이크업으로 칠하기도 했지만, 윤기 흐르는 피부와 램프에서 막 나온 그의 하체는 CG로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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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영화 알라딘, 오-애니메이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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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 들어간 신비의 동굴 속 많은 보석 산도 시각효과로 채운 신이며 알라딘이 왕자로 변화하여 아그라바에 들어오는 페스티벌 역시 CG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아라비안 도시 아그라바와 궁전은 실제 구현된 것으로 보인다. 이 두 곳도 CG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그라바는 실존하는 아라비아의 어떤 마을과 같지만, 독특한 알라비아의 도시 특징을 잘 추출하여 스튜디오에 구현한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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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5주에 걸쳐 만든 야외 세트장으로 구현하고 세세한 부분들은 CG가 보완했다. 왕궁도 일부분만 구현하고 대부분은 CG 처리를 했다고 한다. 특히 왕궁은 이슬람 건물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만든 새로운 건축물이다. 따라서 각 부분마다 실제 존재하는 이슬람 건물(예를 들어, 타지마할)을 찾아볼 수 있는데, 영화를 보고 난 뒤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 아래 영상에 따르면, 궁전 일부분에 블루 스크린이 깔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설치물이 바로 CG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물품으로 궁전에도 시각효과가 사용되었음을 알게 해준다.


 

 

 

정리하자면 실사판 알라딘은 높은 싱크로율과 더불어 CG 기술의 총집합으로 관객의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지만, 배우의 연기능력과 중독성 있는 노래가 그것을 가려주었다. 또한 어렸을 때 보았던 애니메이션이 실제로 구현되어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회가 관객을 끌어당기지 않았나 감히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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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역시 알라딘을 보며, 날아다니는 양탄자, 재치 있는 지니 그리고 결말 부분에 놀라곤 했다. 그중에서도 영화의 초반과 종반 부분의 이야기 변주를 통해 디즈니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감탄할 수 있었다. (영화 종반에 관한 설명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서술은 생략했다)


 


 


두 번째, 문을 연 작품은 라이온킹이다.


 

[크기변환]라이온킹 포스터.jpg

 

 

이 작품은 2019년 7월 17일에 개봉한 영화로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을 실사화했다. 개봉 전, 영화 예고편으로 많은 기대를 샀던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자체가 동물 위주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실사로 만들어내는 것에 의문을 사기도 했고 그에 따른 기대감도 받았던 것 같다.


 

 


애니메이션 하면 땔 수 없는 음악 역시 편곡하여 새롭지만 익숙한 OST가 어떻게 나올지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봉 후, 이 영화는 극과 극의 평을 받았다. ‘너무 리얼해서 진짜로 있는 이야기 같다’, ‘소름 돋았다’는 많은 극찬도 있었지만 ‘너무 리얼해서 무서웠다’, ’실사화가 되면서 감정은 옅어졌다’는 그 반대의 의견들도 나왔다.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자.

 

 


1) 라이온킹의 싱크로율에 대해서


 

영화 라이온킹은 싱크로율을 찾아볼 수가 없다. 전부 CG 기술로 구현해 만든 영화로 캐릭터부터 장소까지 모두 CG이다.


 

 

 

영상에서 제시한 듯이 VR 기술을 사용하여 직접 감독이 원하는 대로 조명과 캐릭터를 움직인다. 많은 스태프가 동시에 VR 기계를 착용 후, 동시다발적으로 촬영 구도와 소품을 이동하여 바로바로 촬영한 것이다. 마치 다인용 VR 게임을 하듯, 그들은 시나리오에 맞게 소품을 이동하고 카메라를 이동하여 작품을 만들어 냈다. 실제 우리가 스크린으로 보았을 때, 정말 실제 동물을 출현하여 만든 작품이라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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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멋진 기영 '디즈니 라이온킹에 관련된 놀라운 6가지 비하인드 스토리' 일부 컷

 

 

하지만 VR 이미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실제 사자도 필요했다고 한다. 시각 디자인 팀이 실제 사자를 데리고 와서 다양한 각도로 그림을 그렸다. 이런 과정은 예전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사용했던 방식이다. 예를 들어 공주가 드레스를 입고 돌 때, 보이는 드레스 자락의 모습을 실제 그림으로 담아낸다. 이후 컴퓨터로 부족했던 섬세한 작업에 그려놓은 그림을 이용하여 다시 구현한다. 물론 최근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컴퓨터로도 섬세한 작업이 가능해졌지만 생생한 장면을 위해서는 직접 손으로 하는 작업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소묘와 같은 섬세한 기록이 가능한 작업을 중간 단계로 두고 진행하면서, 더욱더 생생한 장면을 구현하였다.

 

 


2) 라이온킹의 촬영 공간에 대하여


 

촬영 장소 역시 실제 있는 공간을 참고하여 구현한 CG 공간이다.


 

[크기변환]케냐 -라이온킹 배경.jpg

 


케냐의 미사이 마라를 참고했다. 이곳은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작가에게 영감을 주었던 장소라고 한다. 최대 동물 서식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야생동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3) 라이온킹의 CG효과에 대하여


 

영화 라이온킹은 21세기 최초로 도전하는 CG 영화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반응은 미비하다. 애니메이션에서 주었던 감동과 여운이 실사로 바뀌면서 많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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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동물이 노래하고 말을 한다는 것 자체도 쉽게 받아드리기 어렵지만, 원작의 부성애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표현하기엔 너무 과하지 않았나 싶다. 필자도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을 인상 깊게 봤던 관객 중 하나로, 큰 기대를 하고 봤지만, 그리웠던 OST와 실제 같은 스크린에 놀라움만 느낄 뿐, 이전에 받았던 감동을 그대로 하기 어려웠다.


 


 


앞서 2019년에 개봉한 디즈니의 실사판 영화를 살펴보았다. 두 영화 성공 사례이지만 전자는 싱크로율, CG 그리고 공간에 있어서 삼박자가 맞았던 작품이지만 후자는 CG 영화의 성공적 데뷔를 보여주는 것 같다. 관객은 두 영화에 대해 다른 반응을 보여주었는데, 어느 것이 정답일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한 가지는, 바로 원작의 감동과 메시지가 실사화 과정에서 감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원작의 성공이 높을수록 관객은 다시 새롭게 볼 원작의 실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그렇다면 최근 엘사 열풍을 일으킨 겨울왕국은 과연 어떻게 실사화가 될 수 있을까?

 


1) 캐스팅 - 싱크로율


사실 이전 겨울왕국의 엘사와 안나는 드라마로 실사된 적이 있다. 드라마는 바로 [Once upon a time 7]이다.


 

드라마 겨울왕국.jpg

 


겨울왕국과 이어지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캐릭터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실사화 영화를 고려할 때,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바로 배우의 캐스팅이기 때문이다. 드라마의 엘사는 조지나 헤이그, 안나 역의 엘리자베스 라일, 크리스토프 역의 스콧 마이클 포스터 그리고 한스 역의 타일러 제이콥 무어가 캐스팅되었다.


 

[크기변환]겨울왕국 캐스팅1.png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띄고 있는 배우라는 점에서 이들이 그대로 실사판 영화로 등장해도 무색할 것 같다. 특히 안나 역의 엘리자베스 라일과 엘사의 조지나 헤이그가 분장을 한 채 나란히 서있는 모습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크기변환]겨울왕국 캐스팅.JPG

 


2) 촬영지 - 배경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얼음 궁전과 더불어 나오는 도시는 바로 노르웨이의 베르겐이라는 지역이 될 것 같다.


 

겨울왕국 애니.jpg

영화 '겨울왕국' 장면 일부

 

겨울왕국 실제 배경.jpg

노르웨이 - 베르겐

 


베르겐은 바닷가 지역으로 영화 속 나오는 얼음 장수와 고기잡이배 등 쉽게 볼 수 있다고 한다. 더불어 베르겐 지역의 건축물 역시 영화에 나오는 건축물과 비슷하다. 겨울왕국이 개봉된 이후, 이 지역은 겨울왕국의 배경지라는 타이틀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오기도 했다.


 

3) CG효과

 

이 작품 역시 CG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올라프.jpg

 


엘사의 얼음 마법과 올라프 그리고 트롤들은 실제 구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처럼 보이기 위해선 시각효과로 처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앞서 알리딘과 같이 궁전 전체를 구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부 포인트가 되는 부분만 실제로 제작하고 나머지는 효과로 대체해야 한다.


 

겨울왕국 마지막.jpg

 

 

다만 겨울왕국의 인기가 높은 만큼 관객이 기대하고 있는 수준이 높기 때문에, 원작에서 너무 벗어나거나 감동을 감소하는 요소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자매간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라는 테마를 통해 만든 원작의 감동요소를 그대로 재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앞서 두 테마를 잘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디즈니 실사.jpg

 

 

본 글에서는 디즈니 실사판 영화에 대한 분석과 겨울왕국의 실사영화를 추측해보았다. 디즈니의 실사에 대한 열정과 도전은 감히 어디에 빗댈 수 없을 만큼 대단한 과정이자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에 한 획을 긋는 행동이다.


비록 그 결과가 훌륭하거나 혹은 그렇지 않다는 것에서만 한정되지 않았으면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결과가 좋다고만 할 필요는 없다. 디즈니는 다양한 관객의 반응을 통해 피드백을 얻고 더 나은 작품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보아, 더 나은 작품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소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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