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사진의 매력은 실수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실수마저 지우지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태도. 사진에 손가락이 나와도 초점이 맞지 않아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 십년 가까이 된 필름 카메라를 찾아서 사진들을 현상해 오는데 정말 행복했다. 새로운 필름에 돌이킬 수 없는 순간들을 돌이킬 수 없게 기록해보고 싶다. TODAY'S PICK by ART INSIGHT 손가인 에디터 [언어가 머무른 자리] 남은 조각 돌아본 시간들 이상아 에디터 [PRESS] 고독한 자들은 왜 서쪽으로 향하는가 - 서쪽 숲에 갔다 [도서] 깊은 내면으로 서서히 잠식하는 편혜영식 서스펜스 황수빈 에디터 [Review] 상자를 쥐고 남겨진 사람들 - 상자 속의 양 누군가를 보내주기 위해서는 결국 무엇을 보내주어야 하는지가 확실해야 하니까 김지원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댓글 1 양손잡이 신고하기 맞아요! 필름사진의 매력은 실수인 것 같아요ㅎㅎ 희미하게 찍힌 살색은 손가락이요 찍을 때 흔들려서 뿌예진 사진을 보면 그 사진을 찍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해요. 필름사진의 매력 잘 보고 갑니다~ :) 답글달기 2016.12.17 14:54:09 0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맞아요! 필름사진의 매력은 실수인 것 같아요ㅎㅎ 희미하게 찍힌 살색은 손가락이요 찍을 때 흔들려서 뿌예진 사진을 보면 그 사진을 찍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해요. 필름사진의 매력 잘 보고 갑니다~ :) 맞아요! 필름사진의 매력은 실수인 것 같아요ㅎㅎ 희미하게 찍힌 살색은 손가락이요 찍을 때 흔들려서 뿌예진 사진을 보면 그 사진을 찍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해요. 필름사진의 매력 잘 보고 갑니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