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명랑만화처럼 즐기다! 연극, 유도소년!

글 입력 2014.06.0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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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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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유도 소년>은 4월 26일(토)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초연했다<유도 소년>은 1997년 고교전국체전을 배경으로 고교 유도선수 ‘경찬’과 복싱선수 ‘민욱’ 등피 끓는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를 다루었고, 이 작품을 쓴 박경찬 작가가 실제 고교시절 유도선수로 활동 하던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실화이다.

   유도소년의 내용은 경찬이 한때 도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했던 고등학교 유도 선수였다. 하지만 슬럼프가 오면서 점점 운동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경찬은 유도로 대학조차 가기 힘들게 된 상황에서 신입생 후배들 때문에 엉뚱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그리하여 학교에서 특명을 받아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 경찬은 반드시 메달을 따야 하는 상황에서 첫사랑 화영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화영과 미묘한 관계에 있는 복싱국가대표 민욱의 등장으로 생각과 다르게 일이 커진다. 이 모든 상황속에서 경찬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마지막 대결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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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동선수처럼 유도, 복싱 등 배우며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
 <유도 소년>은 모든 등장인물들이 운동선수로서, 출연이 확정된 배우들은 캐릭터를 더욱 진정성있게 표현하기 위해 각 역할에 맞춰 유도, 복싱, 배드민턴을 실제로 배우고 있다. 매 연습마다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는 만큼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멋진 연기를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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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초연 공연을 시작한 연극 <유도소년>이 1997년을 배경으로 하여, 그 당시 소품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연극 <유도소년>은 슬럼프를 겪고 있는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경찬’은 첫사랑 ‘화영’에게 ‘삐삐’로 연락을 취하고 ‘캔디(HOT)’, ‘뿌요뿌요(UP)’, ‘맨발의 청춘(BUCK)’ 등 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음악을 공연 중간 중간에 삽입해 1997년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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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부 3명의 훈련, 노래방에서 화영을 향한 경찬의 사랑 고백, 민욱의 해바라기 같은 일편단심, 유도부 후배 요셉&태구 콤비, 교장 선생님 등 멀티맨으로 활약하는 코치까지 명랑만화에나 등장할 법한 단순, 명랑, 쾌활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이 있다.

 <유도소년>은 유도를 직접 배우고 익힌데다 다양한 운동을 겸비한 파스 투혼과 유도 경기장으로 표현된 생동감 있는 무대가 인상적이다. 또한 적재적소에 90년대 히트송과 소품이 추억을 자극하여 웃음짓게 하고 두 시간 내내 정신 없이 웃다 보면 집으로 돌아갈 때쯤 나도 모르게 긍정의 에너지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다.

- 출연진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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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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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은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된다.
버스는 101, 102, 104, 106, 149, 301 등이 있다.











(출처 : 공식까페 외)

[하예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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