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P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영원한행복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04 22:55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이전에 읽던 글입니다.
      HCB2014_홍보포스터_02.jpg


      요즘 핫한 전시 :)

      DDP에서 열리는 앙리 카르티에 - 브레송 전에 다녀오게 되었다.

      전통춤공연에서부터 초현실주의 작가의 작품, 클래식 공연, 사진전까지!

      아트인사이트 덕분에 요즘 아주 다양한 문화경험을 하고 있다!

      행복하당♡


      2015-02-04 22;22;45.jpg


      앙리 카르티에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로서 1931년경 우연히 사진을 배우게 되고, 아프리카 여행에서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한다. 내란중인 스페인, 나치 점령, 파리 해방 등 2차 세계대전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친구들과 '매그넘' 이라는 사진통신사를 결성해서 세계적인 사진작가 반열에 올라서게 된다.그러던 중 '결정적 순간'이라는 유명한 사진집을 선보임으로써 전세계적으로 많은 추종자를 얻게 되었다고...!

      그 후에도 1970년대 후반까지 세계 전역을 다니면서 독특한 사진세계를 구축해나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그의 인생을 살짝만 들여다보아도 얼마나 숭고한 작품들을 남겼을지 참 궁금하다.


      HCB1933007W00001C.jpg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HCB1951007W00965.jpg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전시구성

      이번 전시는 크게 3개의 구성으로 나눠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1931년에서 1947년까지의 초기 작품(초기작에서 1947년 MoMA 전시까지의 작품)들로 구성된 ‘거장의 탄생’은 줄리언 레비와 함께 첫 번째 전시회를 열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확립하는 과정의 초창기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영원한 풍경’은 ‘자신을 향한 마음의 눈’, ‘풍경 속 사람들’ 그리고 ‘도시 풍경’으로 나누어져 전시된다. 이 작품들 중에는 그 동안 한국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 크게 만들어줄 것이다. 20세기의 눈으로 당대 최고의 거장들을 담아낸 ‘순간의 영원성’은 '찰나의 시선', '상징적 초상미학', '파격적 구도와 암시‘ 등의 구분을 통해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인물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시선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3개의 구성으로 구분되는 이번 전시 작품은 카르티에-브레송의 방대한 사진 서고에서 엄선된 것이다. 한국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작품 259점을 통해 20세기 사진미학의 거장 카르티에-브레송의 사진 철학과 예술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기간 : 2014년 12월5일(금) ~ 2015년 3월1일(일)

      (74일간, 매주 월요일 & 구정 당일 휴관)

      전시장소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입장권 : 일반 12,000원 / ​청소년 8,000원 / 어린이 7,000원

      홈페이지 : http://www.hcb2014.co.kr

      문의 : 02) 735-4237 /hcb2014@naver.com




      “나는 때를 기다리는 신경다발이다. 그것은 오르고 또 올라 마침내 터져버린다.

      그것은 육체의 기쁨이고, 춤이고, 시간이고, 또 얽힌 공간이다.

      ​그래, 그래, 그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의 결말처럼,

      ​보는 것이 전부이다.”  

       – Henri Cartier-Bresson




      사본 -서포터즈3기-이준화님-태그1.png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