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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아들도 영웅이어야만 했는가 ? '나는 너다'

by 김다혜 에디터
2014.12.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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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이기 이전에 '사람'이었던 안중근
      '사람'이기 이전에 '매국노'가 되어버린 그의 아들 안준생

      1909넌 10월 26일 하얼빈역 여섯발의 총성이 울리고,
      엇갈리는 두 남자의 운명
      아버지 안중근과 아들 안준생의 박제된 과거의 역사로부터
      부활시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소망을 선물한다.

      < SYNOPSIS >

      시간도 장소도 알 수 없는 막막한 공간. 한 남자가 이곳을 떠돌며 헤매고 있다.
      안중근의 막내아들 안준생
      그는 이토 히루부미의 아들에게 굴욕적으로 절을 했다는 이유로 친일파,
      변절자라 불리며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을 했다고 가족과 자손들에게 몰아 세워진다.
      호부견자의 주홍글씨.
      범 같은 아버지 밑에 개 같은 아들로 평생을 떠돈 준생의 통곡소리.
      '나는 살아남은 죄 밖에없다'
      가족을 버리고 아들을 버리고 민족을 택했던 당신은 누구십니까
      아들 안준생, 아버지 안중근의 대답을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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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예매 & 자세한 내용

      인터파크


      ' 나는 너다[I Am You]' 2014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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