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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아들도 영웅이어야만 했는가 ? '나는 너다'
최근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이름을 보라 !
대한민국을 깊이 사랑하는 그의 마음과 더불어 이 연극에 대한 깊은 신념과
애정을 볼 수 있는 무대. 안중근과 대한의군의 혼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자비로 직접
배우들을 이끌고 만주땅을 찾아 나선 그. 연극'나는 너다'가 기대되는 이유의 중심엔 배우
'송일국'이 있다.
'영웅'이기 이전에 '사람'이었던 안중근 '사람'이기 이전에 '매국노'가 되어버린 그의 아들 안준생 1909넌 10월 26일 하얼빈역 여섯발의 총성이 울리고, 엇갈리는 두 남자의 운명 아버지 안중근과 아들 안준생의 박제된 과거의 역사로부터 부활시켜 오늘 그리고 내일의
by 김다혜 에디터 201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