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김민희, 그녀의 주홍글자에 대하여 [문화전반] 불륜(Adultery)의 A에서 여우주연상(Award)의 A로 거듭나다 명수진|2017-03-09 [미술/전시][Opinion] 혼자가 아니라 자신이 될 때, 싱글 라이더 [시각예술] 싱글 라이더를 본 후기 이종국|2017-02-24 [미술/전시][Opinion] #시를_대하는_태도 #이창동 #시 [시각예술] 사색하는 것보다 검색하는 것이 익숙한, 읽는 것보다 보는 것이 편한 우리네 청춘의 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성찰. 영화로 보고 시로 읽으며 미처 보지 못했던, 생각하지 못했던 세상의 파편들에 대해 사색의 시간을 전달하는 글, 영화를 해시(詩)태그한다. 김수련|2017-02-22 [미술/전시][Opinion] 계보를 벗어난 박쥐 양산을 위한 글 [시각예술] 영상 작가 Kevin Jerome Everson를 초청한 국립현대미술관 의 마스터 클래스 그 이후.. 김경진|2017-02-20 [문화 전반][Opinion] 시아와 매디 지글러의 광기 어린 만남 [다원예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나도 해외의 싱어송라이터 시아(Sia)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14년 '샹들리에(Chandelier)'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통해서였다. 특히 그 뮤직비디오를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2차 성징도 아직 일어나... 채현진|2017-01-11 [문화 전반][Opinion] 나혼자산다 - 혼자로 살아간다는 건 [문화전반] 혼자 살아간다는 건 외로움과 마주한다는 것이다. 강태희|2017-01-05 [도서/문학][Opinion] 스스로를 써 내려가다. 몽테뉴 수상록 [문학] 새로운 열 두 달을 맞이하게 되면서 일년의 여러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며 그때의 나를 되돌아본다. 우리 역시 각자만의 공간에서, 독자적인 방식으로 스스로를 파훼하기도 하고 다시 쌓아 가기도 한다. 이런 시간들이 축적되고 우리만의 에세이를 써 내려가 ... 이지윤|2016-12-27 [미술/전시][Opinion] 현대미술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시각예술] 미술에 대해 전문가라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애정있는 전공자가 쓰는,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한) 현대미술에 대한 주관적인 글. 류지은|2016-12-09 [도서/문학][Opinion] 글을 쓴다는 것 [문학] 글쓰기의 예술에 대하여, 반성과 다짐의 글 채현진|2016-11-29 [도서/문학][Opinion] 가을은 나의 이야기를 적는 시간 [문학] 가을은 나의 글을 적는 시간입니다. 전혜린|2016-09-29 [미술/전시][Opinion]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 [시각예술]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 나정선|2016-09-24 [도서/문학][Opinion] 짧은 글을 읽고 쓰고 산다는 것에 대해 [문학] 짧은 글에 중독되어버린 우리에게 시는 어떤 존재일까 전혜린|2016-08-20 처음이전17181920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새벽정거장31 이렇게 햇빛 아래 앉아있으면 내 안이 맑아진 줄 알고 구름이 걷힐까 그냥 이렇게 가만히 아무 생각 없이 푸근한 어지러움을 느끼면 오예찬|2017-09-21 [쓰다듬다] 말의 무게 '최선'이라는 말의 무게 조현정|2017-09-17 새벽정거장_30 지금은 묵묵히 하늘을 계속 바라볼거라고 응어지린 모든 답답함을 구름으로 띄워 보낼 때까지 오예찬|2017-09-08 [그대 삶의 쉼표] 마음을 담아내는 글 어쩌는 우리는 한 획, 한 칸에 담긴 마음을 잊고 산 건 아니었을까 곽미란|2017-09-04 새벽정거장_29 어쩌다 넘기지 못하고 한 쪽에만 머무는 모두에게 오예찬|2017-08-25 [쓰다듬다] 행복해질 용기가 필요하다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미움받을 용기2 조현정|2017-08-18 [Hearing Heart] 수험생은 정글을 혼자 탐험하는 사람과도 같다. 자욱한 안개로 한치 앞 길이 보이지 않는 강가, 온갖 위험과 불안이 도사린 정글 속에서 강을 건너는 사람의 상황이 수험생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 수험생은 정글을 혼자 탐험하는 사람과도 같다. 정현빈|2017-08-15 새벽정거장_28 까만색, 그 푸근함 오예찬|2017-08-13 [달에 쓰는 편지] 시간이 다른 우리 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 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이채연|2017-08-01 새벽정거장_27 새벽의 고요함을 느끼며 오예찬|2017-07-21 [쓰다듬다] 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조현정|2017-07-17 새벽정거장_26 포근히, 우주 속을, 별의 물결 오예찬|2017-07-06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