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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가벼운 게 좋아 [영화]
B급 코미디 좋아하세요?
어느 순간부터 아무리 명작이라고 해도 여기저기 복선이 깔려있어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집중해야 하거나 심오해서 해석을 찾아봐야 하는 영화를 보는 게 힘들어졌다. 내 집중력이 떨어진 문제도 있겠지만, 현실을 잠시나마 잊기 위해 보는 영화에서까지 머리를 쓰기 싫고 무엇보다 현실에서도 맞닥뜨릴 수 있는 내용을 굳이 시간을 들여가며 보고 싶지 않은 이유가 더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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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에디터
2021.07.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제n의 나를 브랜딩하라, 부캐 대란! [문화 전반]
부캐, 왜 이렇게 핫할까? 부캐도 브랜딩이라고?
약 7개월 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B대면데이트’라는 영상 콘텐츠에서 코미디언 김해준이 ‘최준’이라는 부캐를 내세워 2021년 대박의 운을 띄웠다. 익살스러움으로 온몸을 무장하고 굉장한 콧소리와 어마 무시한 쉼표 머리를 보여준 김해준의 부캐 ‘최준.’ 그의 등장은 가히 충격적이었지만 동시에 치명적으로 대중들의 심장에 스며들어 끝내 그 매력을 인정
by
정소미 에디터
2021.07.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유튜브에서 펼쳐지는 이창호의 유니버스 [문화 전반]
코미디엔 그들의 철학이 담겨있다
남극에서 헤엄쳐온 2m 펭귄 펭수, 꼬리 밟힌 피글렛의 주인공 능글맞은 목소리의 최준, 중년 아저씨들의 우정과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한사랑산악회까지. 왜 우리는 가상으로 존재하는 캐릭터를 좋아하고 그들이 만든 세계를 즐기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이창호가 만들어낸 유니버스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 것일까? 빠져드는 이창호의 유니버스 출처: 뉴스1 김갑생할머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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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1.06.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죽음의 덫에 들어가시겠습니까? - 연극 데스트랩 [공연]
모두가 데스트랩 속으로
절대 빼앗고 싶은, 빼앗길 수 없는 데스트랩 * 이 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때 잘나갔던 스릴러 극작가인 중년 시드니 브륄은 작품을 쓰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글은 제대로 써지지 않고 최근 이렇다 할 좋은 극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현재는 부인, 마이라 브륄의 재산으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듯하다. 한편 시드니의 세미나에 참석했던
by
이수진 에디터
2021.05.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완벽한 타인, 나와 정답게 식사하는 너는 누구인가? [영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
완벽한 타인(Intimate Strangers) 감독 이재규 | 출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외 | 개봉 2018.10.31 한때 커플끼리 보러 가면 안 되는 영화로 알려졌던 완벽한 타인. 웃고 떠들다가도 스멀스멀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피어오르는 의심 한 가닥이 순식간에 모든 사고를 잡아먹는다. 덕분에 알아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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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에디터
2021.04.2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웹드라마'의 개성 - 짧은 대본 [드라마]
웹드라마만이 갖출 수 있는 매력이 무엇인지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웹드 [짧은대본]
웹드라마를 썩 좋아하지 않는 이유 솔직히 말하자면, 웹드라마를 썩 좋아하진 않는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할 필요가 있겠다. 나는 [연.플.리]에서 시작되어 [에이틴]으로, 그리고 다시 [연.플.리] 혹은 [에이틴] 그 비슷한 류의 청춘 로맨스로 끝도 없이 우려지고 있는 현 웹드라마의 경향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인정할 건 인정한다. 그런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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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빈 에디터
2021.04.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분노의 양치질'은 이제 그만? [영화]
영화 <차인표>는 '바른 생활 사나이' 이미지에 갇혀 있는 배우 차인표의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낸다
배우에게 이미지란,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면서 동시에 부담일 수밖에 없다. 다양한 역할을 연기해야 하는 배우에게 하나의 이미지로 묶인다는 것은 배우로서 갈 수 있는 길이 좁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할 때는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호평을 듣지만, 그렇지 못하면 ‘매너리즘에 빠졌다’거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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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원 에디터
2021.03.21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재주가 하나뿐인 말 - 보잭홀스맨 [애니메이션]
너는 너 자신을 너무나도 확연하게 미워하는데 어떻게 남들이 너를 사랑할 거라 기대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재주가 하나뿐인 말 보잭 홀스맨은 블랙 코미디 성인 애니메이션이다. 동물 캐릭터가 등장한다. 하지만 귀엽다고 하기엔 거리가 멀다. 술, 마약, 욕설이 일상이고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그리고 19금이 난무하는 이야기는 확실한 진입장벽이 있었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주인공 보잭이 신경 쓰였다. 커다란 집과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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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은 에디터
2021.03.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로맨틱 코미디 좋아하시나요? [영화]
감독은 자신이 사랑한 로맨틱 코미디의 면면을 모아, 애정 어린 비판을 가한다.
잠이 안 오는 밤, 달달한 팝콘과 뻔한 사랑 이야기가 당기는 날이 있다. 그럴 때면 예전에 즐겨보곤 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다시 찾아본다. 두 사람이 만나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사랑에 빠진다는 결말을 보고 나면, 그때서야 기분 좋게 잠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전에 느꼈던 그 감정이 오롯이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다. 꽉 막힌 해피엔딩을 보며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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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민 에디터
2021.02.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내 기억속의 개그맨은 살아있다 [예능]
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것, 변화에 적응한다는 것
즐거움을 주는 곳. TV가 바로 그런 곳이었다. 특히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해내는 코미디와 예능이 그랬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개그맨은 뽑히지 않고, 우리의 일요일을 즐겁게 해주던 개그콘서트는 우리의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누군가는 더 이상 개그맨의 개그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그 말에 반박할 수 없었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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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에디터
2021.01.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코미디 속에서 받는 위로 - 멜로가 체질 [드라마]
뒤늦게 알게 되어 아쉬운 드라마, 유쾌함이 위로가 되는 드라마
드라마를 볼 때 정주행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정주행보다는 그때그때 본방송을 챙겨보는 걸 선호한다. 똑같은 걸 보더라도 본방송으로 즐길 때가 더 재밌기도 하고, 한 편을 보고 난 뒤 다음 편을 기다리는 그 시간이 나에겐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앞으로의 전개를 상상하기도 하고 다시 보면서 본방송으로 보면서는 미처 몰랐던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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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1.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현실적인 코미디 드라마 산후조리원 [드라마]
드라마 산후조리원을 통해 보는 여성의 임신과 출산, 육아
* 본 게시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번 주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에서 ‘낙태’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면, 이번엔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낙태와 출산. 너무나도 상반되는 주제인 것 같지만 사실 면밀히 살펴보면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며 배려해야 하는 부분은 같다. 바로 임신과 출산의 주체인 ‘여성’이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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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호 에디터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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