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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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어린시절로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모든 교훈을 그림책으로부터 얻었고, (당시에는 교훈이란걸 몰랐지만^^;)그림책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점점 시간이 흘러, 그림이 글로 바뀌고,이제는 그림책이라는 단어조차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다. "이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어" 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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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전시]
2017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Maurice de Vlaminck _Regards sur l'œuvre et sur l'artiste, 1910~1958 블라맹크를 처음 알게 된 건 3년 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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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누구에게는 교훈, 누구에게는 위로가 되는 동화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도서 정보◆ 저자: 이상묵, 임승현 출간일: 2017년 4월 26일 출판사: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판형: 신국판 변형(210×225) 분량: 40쪽 가격:12,000원 ISBN: 97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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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로크의 재현, 얼티밋 카운터테너
이번 프리뷰에서는 공연 설명에 등장하는 용어들과 프로그램에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풀어보려 한다.
6월 9일,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 오페라 무대의 톱스타 크리스토프 뒤모가 예술의 전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을 살펴보기에 앞서, 클래식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이번 프리뷰에서는 공연 설명에 등장하는 용어들과 프로그램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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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얼티밋 카운터테너, 바로크 음악을 맛 볼 시간
바로크 음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얼티밋 카운터테너 공연
이번 ‘얼티밋 카운터테너’는 6월 9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최고의 카운터테너라 불리는 데이빗 대니얼스와 크리스토프 뒤모 그리고 CNN이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가 헨델 비발디 그리고 퍼셀의 바로크 음악을 다룰 예정이다. 보통 바로크 음악이라 하면 오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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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독이 진한 전시, 아라비아의 길展
갈 수 없는 그곳을 내 발 밑에 놓아주었으며 내가 볼 수 없는 그것을 내 눈 앞에 가져다주었다.
아라비아의 길 -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展은 내게 마치 박물관 같았다. 실제 10여 개에 달하는 박물관들에서 아라비아 관련 유물들을 옮겨 놓은 전시라서 그렇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신기했기 때문이다. 처음 보는 것들 천지였다. 어린 시절,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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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화를 마주해야 하는 이유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전시]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오는 6월 3일(토)부터 8월 20일(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을 개최한다. 프랑스 폴발레리 미술관(MuséePaul-Valéry)의 협력을 통해 구성된 이번 전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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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케스트라 아시아에 매료된 시간 [공연]
국립극장에서 공연된 국립국악단의 베스트 컬렉션을 관람하게 되었다. 하늘하늘한 바람이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선선한, 내가 생각하는 국악의 느낌과 딱 맞는 기분 좋은 날이었다. 조율하는 소리부터 날카롭고 아름다워 여기저기서 뽑히는 듯한 첫 음을 들을 때 소름이 돋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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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삶의 가장 소중한 기회, 뮤지컬 '라스트 찬스' [공연]
삶의 가장 큰 기회는 바로 삶 그 자체이다
삶은 쉽지 않다. 수많은 장애물들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으며, 미래는 까마득하다 못해 코빼기도 안 보이고, 과거는 집착 많은 전 애인마냥 바짓가랑이를 잡고 놔주지 않는다. 아등바등 겨우 살아내다가도 절망이 눈 앞을 가리는 날이면 그만 놓고 싶어진다. 그렇게 힘에 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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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독특하고, 극적이며, 강렬한 블라맹크의 그림 속으로 '모리스 드 블라맹크展'
색색의 터치를 실제로 눈 앞에 마주하면 어떤 느낌이 들지 아주 궁금해졌다. 경험상 예술 작품을 하나의 창(모니터)을 거쳐 마주하는 것과 실제로 봤을 때의 느낌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었는데, 블라맹크는 가뜩이나 liveliness가 특징으로 꼽히는 화가이니 … 더욱 더 기대가 된다.
게으른 에디터에게 늘 기회를 주시는 아트인사이트 측에 감사드리며 이번에는 예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블라맹크 전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리뷰는 다음주 월요일에 다녀온 후 올라올 예정! 꼭 기한에 맞춰 올리겠어! 흑흑) 나는 고등학생 시절 내내 하나의 진로를 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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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 다가오는 6월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공연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두 명의 카운터테너와 세종솔로이스츠가 만나 헨델, 퍼셀, 비발디의 곡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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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귀가 황홀한 얼티밋 카운터테너 기대감 100!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오페라 신성 크리스토프 뒤모의 최초의 내한공연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니! 더군다나 함께 공연하는 세종슬로이스츠는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현악 오케스트라. 클래식음악에는 무지한 본인이지만 이미 환상적인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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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In 국립중앙박물관
모처럼 여유러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매우 들뜨고 신났다.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에 비해 주목받지 못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어떤 문화가 이루어졌는지 기대 되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포스터에서 보았던 조각상을 볼 수 있다. 실제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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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낙랑은 이해했지만 민족통합은 과연?_오페라 자명고
이야기에 있어서는 감상이 갈릴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하지만 공연 자체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오페라, < 자명고 >였다.
‘낙랑을 이해할 수 있을까?’ 오페라 <자명고>에 대한 프리뷰 제목이었다. 오로지 사랑을 위해 그간 낙랑국을 지켜온 아버지와 백성들의 노력을 저버리고 자명고를 찢는다니. 반려자에게 버려지는 것만큼 거대한 비극이 없던 시대였지만, 특히 한 나라의 공주에게 혼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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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기댈 곳이 필요해요, 라스트 챈스
우리는 기댈 곳이 필요해요.
라스트 챈스 - 그저 흔한 사랑 이야기2 - # 세븐 파이프홀 오랜 기다림의 끝에 보러 가게 된 라스트 챈스. 신촌역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세븐 파이프홀'로 향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간 곳에는 작지만 깔끔한 대기 공간이 펼쳐져 있었다. 의자에 앉아 칠판에 적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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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유분방한 색채의 사용, 야수파의 재조명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전시]
캔버스에 담아낸 자기 해방,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Fauve Movement)를 이끈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1900년부터 본격적인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고흐와 세잔의 영향을 받아 강렬한 원색과 역동적인 붓터치로 생생함이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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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라비아의 길
5월 18일 국랍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아라비아의 길>전을 다녀왔다. 평일 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인파로 붐비었다. 견학온 학생들부터 어린아이들이 함께하는 가족,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도슨트 설명과 함께 주의깊게 유물들을 감상하고 학습하는 모습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