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캔바쓰] 노르웨이 붕어빵 따끈따끈한 붕어빵 글 입력 2021.01.12 11:55 댓글 0 연륜이 묻어나는 얼굴 내 나이 어언 28세 어릴 적 노르웨이 숲속에서 홀홀 까먹던 붕어빵이 그립구려 아 노르웨이 가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추억은 자유잖아요? 그럼 이만 물러가봅니다. [김찬식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감성 #만화 #일상 #그림 #일러스트 #겨울 #붕어빵 #한파주의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