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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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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 묻어나는 얼굴

 

내 나이 어언 28세

 

어릴 적 노르웨이 숲속에서 홀홀 까먹던 붕어빵이 그립구려

 

아 노르웨이 가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추억은 자유잖아요?

 

그럼 이만 물러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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