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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맞았던

마지막 학기가 끝이 났습니다.

 

지식을 채워야 할 뇌 공간에

그간 추억만 잔뜩 쌓았던 것 같습니다.

 

졸업 후 험난한 삶이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엄청나게 불안하지는 않은 기분이랄까요.


네, 그림과는 딱히 상관없는 잡설이었습니다.

 

요즘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드로잉 연습을 차차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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