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 봉화 맑은 물 속에서 은어와 함께 알찬 휴가를 보내세요!
산이 많아 나무가 많고, 나무가 많아 물 좋고 공기 좋은 봉화에서 한여름을 제대로 즐길 만한 축재
맑고 시원한 내성천에 뛰어들어 은어와 한 판 승부를 벌이고, 뗏목타기와 래프팅,
수상줄다리기 등을 즐기면서 한바탕 웃음으로 더위를 밀어내 보십시오.
갖가지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무더위와 정면으로 맞서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저만치 물러가고 새로운 활력이 여러분에게 찾아들 것입니다.
산에서 부는 바람이 땀을 닦아 주고, 강에서 벌어지는 시원한 물놀이가 기다리는 봉화에 오셔서
여러분의 여름을 한결 시원하고 재미있게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봉화은어축제 100배 즐기기!!!
TODAY'S PICK
by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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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수 에디터
[Review] 니체에게 '아니오'라고 말하기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초인간, 영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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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오피니언] 누가 ‘야만’이라고 이름 붙였나 - 책 '포르모사 1867' [도서/문학]
글을 열며 1867년 대만 남부 해안에 난파선 한 척이 떠밀려왔다. 그 사건은 한 섬 안에 겹쳐 있던 민족과 권력, 그리고 ‘야만’이라는 이름의 경계를 드러냈다. 미국과 청나라뿐 아니라 대만 내부의 한족 이주민과 원주민 집단도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자리에서 바라봤다. 누군가에게는 자국민이 희생된 외교 문제였고, 누군가에게는 통제하기 어려운 변방의 분쟁이었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신들의 땅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충돌이었다.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시선이 이처럼 달랐던 것은 당시 대만이 하나의 사회나 하나의 정체성으로 설명될 수 없는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강연이 서울 쌍문동 동네책방 생활용품에서 열렸다. 강연은 대만 공영방송 PTS의 주한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취재해온 양첸하오 기자가 진행했다. 지난 12일 열린 첫 강연에서 양 기자는 역사소설 『포르모사 1867』을 중심으로 로버호 사건과 대만 원주민의 근대, 그리고 그 이전부터 이어져온 한족 이주와 원주민 사회의 변화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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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영 에디터
[Opinion]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영화]
다시 시작하라는 말 없이도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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