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31) 퍼핏뮤지컬 리틀동키 [뮤지컬,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
글 입력 2016.01.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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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핏뮤지컬 리틀동키
편견이 주는 ‘관계의 오해’로부터 시작하는 극이다. 무대를 훌쩍 넘는 9미터의 황새의 양말을 잃어버린 당나귀가 황새의 겉 모습을 보고 판단했을 편견과 그 편견때문에 떠난 여행을 담았다.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감동하는 뮤지컬! 네덜란드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린데르트의 동화 원작 리틀동키를 뮤지컬로 만나보자.
<시놉시스>엄마 당나귀와 꼬마 당나귀가 단 둘이 사는 집! 어느 날 갑자기 불어 닥친 돌풍에 집이 부서지고, 빨래들은 바람에 날아가 버린다. 그 바람에 엄마 당나귀의 빨래들은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가 버리고, 잃어버린 양말 한 짝은 찾을 길이 없다. 양말의 주인은 황색 마라부의 것. 9미터나 되는 큰 키 때문에 마음 친구들 모두가 두려어하는 아프리카 황색 마라부. 꼬마 당나귀 리틀동키는 잃어버린 양말을 찾아 산 너머 마라부의 집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퍼핏뮤지컬 리틀동키일자 : 1.28~1.31시간 : 목, 금) 11시, 16시 / 토) 11시, 14시, 16시 / 일) 11시 14시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티켓가격 : 전석 35,000원관람등급 : 만 24개월 이상
문의 : 1544-3901<상세정보>
[장재란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