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KBS교향악단
이번은 총 682회째 열리는 정기연주회입니다
일반적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선 교향곡이 연주되기 마련인데
그래서인지 교향곡 없는 이번 공연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부분인듯해요
바그너 오페라로 매우 유명한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몇몇 대목들이
연주된다는 점과 프랑스음악가 포레와 라벨의 곡이 연주된다는 점이
저에게는 이전에 봤던 여러 교향악단 연주회와는 다른 기대감을 주네요
TODAY'S PICK
by ART INSIGHT
-
조수빈 에디터
[Review] 신이 아닌 남자의 이야기 - 오디세이아
어쩌면 오디세우스의 가장 위대한 모험은 트로이에서 이타카까지의 10년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신에게 다시 살아갈 자리를 허락하는 마지막 몇 걸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김민주 에디터
[Review] 안개 위의 방랑자, 그리고 텍스트라는 절벽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표지에 자주 쓰이는 프리드리히의 그림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를 매개로, 이미지와 텍스트가 인간에게 요구하는 서로 다른 상상력을 이야기한다. 그림은 완성된 풍경을 건네지만 텍스트는 독자가 스스로 지어내야 하며, 이 지어내는 노동이 인간 사고와 철학의 원초적 형태라는 개인적 결론에 이른다.
-
윤재현 에디터
[Essay] 여름을 즐기는 법
어린 시절의 추억과 고양이의 여름나기를 통해 바라본 여름을 즐기는 법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