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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음악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by 장연진 에디터
2015.05.11 15:02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Friends of Jean Ferrandis



그들의 아름다운 심포니를 들어 봅니다! ><



▶공연 맛보기◀

2015년 봄, 플루트 거장의 귀환!
세계적인 연주자인 동시에 지휘자인 '쟝 훼랑디스(Jean Ferrandis)'와
그의 친구 소프라노 '세린 드 라봄'과 피아니스트 '오상은'의 

사랑의 만연함이 묻어나는 5월, 
포근한 공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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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이 시대를 대표하는 플루티스트 쟝 훼랑디스의 내한 공연!
수려한 테크닉과 자유로운 손놀림,
감성적이며 명민한 통찰력으로 선사하는 영롱한 선율의 아름다움!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 세계 각지를 돌며 클래식의 중심에 서 있는 쟝 훼랑디스는 
앙리 드마르케뜨, 이브리 기틀리스 등 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도 함께 활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휘자로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이자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직접 맡으며 
지휘자로서도 최절정의 역량을 보여주는 쟝 훼랑디스,
드라마틱한 감성과 표현력으로 무대를 채울 소프라노 세린 드 라봄.
 숙명여대 피아노 페다고지 석사과정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오상은
세 사람의 완벽한 호흡으로 이루어진 완성도 높은 무대는 
우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깊고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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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Voice & Piano
Giacomo Rossini (1792-1868)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 목소리
- from the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Gaetano Donizetti (1797-1848)
Regnava nel silenzio 주위는 고요한 침묵에 잠기고
- from the Opera 'Lucia di Lammermoor'


Flute & Piano
Guilio Briccialdi (1818-1881)
Fantasia sulla Traviata 라 트라비아타 판타지


Voice & Piano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_ Sop. Serine de Labaume & 곽신형
Sull'Aria Che soave zeffiretto 산들바람 부드럽게 불어오네
- from the Opera 'Le nozze di Figaro'

Giacomo Puccini (1858-1924) _ Sop. 곽신형 (Pf. 김순기)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from the Opera 'Giannu Schicchi'

Ruggiero Leoncavallo (1858-1919) _ Sop. 곽신형 (Pf. 김순기)
Mattinata 아침의 노래
Intermission

Piano Solo
Astor Piazzolla (1821-1992)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Summer 여름
 Winter 겨울

Voice & Piano
Pablo Luna (1880-1942)
De Espana vengo 난 스페인에서 왔어요
Luna 달빛

 



▶공연 정보◀


● 일시장소 : 2015년 5월 17일 (일) 오후 3시 / 영산아트홀

● 주    최 : 영음예술기획

● 후    원 : Gallery Plus dot, 주식회사 버팔로

● 입 장 권 : 전석 3만원(학생 50%할인), 조기예매 시 40% 할인 (4월 17일까지)

● 출 연 진
Flute Jean Ferrandis 쟝 훼랑디스
Soprano 세린 드 라봄(Serine de Labaume)    
Piano 오상은 / 특별출연 - Soprano 곽신형,  Piano 김순기
   
●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02)581-5404 / http://www.iyoungeum.com
 


피아노치는 두 소녀.jpg



▶음악회 기대평◀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시절, 플룻을 방과후 활동으로 선택해서 5-6년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기자랑좀 하겠습니다.ㅎ.ㅎ) 제 나름대로 꾸준히 열심히 했고 방과후 활동에 있는 정기 연주회에서 오래 연습한 선배, 연장자로서 가장 재밌고 어려운 파트를 맡아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하하핫) 그 외에도 플루트와 제 인연은 꽤 오래 이어졌습니다.
학교의 흔한 장기자랑이나 수행평가 때마다 플루트를 활용해 좋은 점수를 받기도 했고, 경기도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에서 몇 년 동안 꾸준히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o^  물론 저 혼자가 아니라 오케스트라 팀이 있었습니다.^^
비록 초등학생의 플룻에 대한 어린 자부심은 마냥 귀엽게만 느껴지던 제 스스로지만, 조금이나마 플룻이라는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만은 정말 소중한 팩트로 남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음악회의 주인공인 플루티스트 '쟝 훼랑디스'의 연주가 무척 기대됩니다.
특히나 '라 트라비아타 판타지'는 제가 플루트에 손을 떼기 전 즘, 마지막으로 연습하던 곡들 중 하나였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쉬운 버전이었지만, 그 때의 기억을 더듬으며 더욱더 감성적이고 좋은 연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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