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극, 발레, 오페라 등에서 많이 제작되기도 하였고 너무나 유명한 고전소설 <심청>을 2014 창작산실 우수작품제작지원을 통해 안무가 이경옥 특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였다.
심청의 지극한 효심과 심봉사의 애트한 부성애 이면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절대 선과 절대 악으로 구분 지을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을 마주한다.
심청의 지극한 효심과 심봉사의 애트한 부성애 이면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절대 선과 절대 악으로 구분 지을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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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개 위의 방랑자, 그리고 텍스트라는 절벽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표지에 자주 쓰이는 프리드리히의 그림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를 매개로, 이미지와 텍스트가 인간에게 요구하는 서로 다른 상상력을 이야기한다. 그림은 완성된 풍경을 건네지만 텍스트는 독자가 스스로 지어내야 하며, 이 지어내는 노동이 인간 사고와 철학의 원초적 형태라는 개인적 결론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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