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공간][Opinion] 새로운 사진 플랫폼, 291 Photographs [문화 공간] 서랍을 열어 사진을 쇼핑하다 장미|2019-07-16 [미술/전시][Opinion] 일상의 피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시각예술] 박상숙 작가와 김경민 작가의 개인전은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일상 속 행복을 일깨워 준다. 유수현|2019-07-13 [미술/전시][Opinion] 다시 만난 빨강 머리 앤 [시각예술] 정말 오랜만이었다, 추억 속의 앤을 만난 건. 임보미|2019-07-12 [도서/문학][Opinion] 매일 갑니다, 편의점 [도서] 이 책이 나를 사로잡은 가장 큰 이유는 제목 때문이다. 나도 매일 편의점에 가고 있다. 아마 친구도 제목을 보고 나를 떠올렸을 것이다. 물건을 사러 가는 게 아니고, 일하러 매일 가고 있다. 김혜정|2019-07-08 [도서/문학][Opinion] 자기중심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과정, ‘죽음’ [도서] 톨스토이의 단편,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고. 이소현|2019-07-07 [도서/문학][오피니언] 모든 요일의 여행 – 김민철 [도서] 나는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 같지만 일상 여행자로서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구보민|2019-07-07 [문화 전반][Opinion] 오늘부터 나는 시인이 되기로 했다. [문화 전반] 오늘부터 나는 시인이 되기로 했다. 의로운 시인이. 태예지|2019-07-07 [영화][Opinion] 관계도 처세의 일종이라서 [영화] 관계 맺는 건 언제나 고역이었다. 박성빈|2019-07-06 [음악][Opinion] 일관적인 거침과 독자성 [음악] 인간의자(人間椅子), 《신청년 (新青年)》 노예찬|2019-07-05 [여행][Opinion] 물웅덩이에 돌을 던졌던 날 [여행] 아주 작은 돌멩이여도 괜찮아 이현지|2019-07-05 [도서/문학][Opinion] 여행의 이유 [도서] 어둠이 빛의 부재라면, 여행은 일상의 부재다 이선희|2019-07-01 [영화][Opinion] 동화 같은 사랑, 그리고 그 끝 [영화] 을 보고 정지영|2019-07-01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미술하는 스누피] 스누피의 그림일기 타블렛으로 그려본 첫 만화! 전예연|2019-01-20 [Dream collection] 어릴 적, 그 기분 어렸을 적 만화를 보고 어렸을 적 감정을 되돌아 짚으며 그때를 추억한다. 심호선|2019-01-20 [The Artist][무비 어댑터] 한 가족의 이야기, 미래의 미라이 영화 '미래의 미라이' 유진아|2019-01-19 [Dream collection] 청춘 속 슬럼프 새해를 맞은 지금 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고민을 하는 나는 청춘 속 슬럼프라는 구간에 빠졌다. 심호선|2019-01-13 [Dream collection] 앞으로의 계획 신년을 맞이해 다이어리를 작성한다. 심호선|2019-01-06 [The Artist][무비 어댑터] 외계인이 인간을 사육한다면? 1973년 르네 랄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판타스틱 플래닛 유진아|2019-01-05 [주저리주저리] good bye 2018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 2018년 잘 보내길 바라며 이소현|2018-12-31 [Dream collection] 어둠 속 보이는 것 깜깜한 집안 속 보이는 것은 고양이였다. 심호선|2018-12-30 [The Artist][Untangle] Note. 수고했다 나야. 잘했다 나야. 너의 모든 감정과 고민들이 헛되지 않았었음을 말해주고 싶다. 오예찬|2018-12-30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배지은|2018-12-26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배지은|2018-12-25 [주저리주저리] Merry christmas 365일 중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 크리스마스. 우리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이소현|2018-12-25 리뷰 검색결과 [공연][PRESS] 황순원의 "소나기"가 1967년 영국의 밴드로 옮겨오면? - 뮤지컬 "리틀잭" Preview / 뮤지컬 / 2019년 7월 13일~9월 8일 / 대학로 TOM씨어터 박민재|2019-07-19 [도서][Review] 역사에 상상 더하기,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모든 인간의 아침을 엮은 인류의 역사 차소연|2019-07-18 [도서][Review]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인류는 발전해왔다. 그럼에도 인류는, 사람이다. 배지은|2019-07-18 [공연][Review] 그때 변홍례는 말이야… - 그때, 변홍례 [연극] 가십이 아닌 인물에 집중한 연극 정일송|2019-07-18 [도서][Review] 가벼운 전지적 인간 시점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히어로도 직업에 넣는 날도 오려나 장지원|2019-07-18 [도서][Review] 공감이 취미라면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책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리뷰 이민희|2019-07-17 [도서][Review] 누군가들의 삶의 역사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그렇게 살아남은 인간은 지금 무엇을 할까? 오예찬|2019-07-17 [도서][Review] 직업에 귀천은 없다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세상의 모든 직업에 경의를 표한다. 황채현|2019-07-16 [도서][Review]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70개의 아침을 상상하면 270만 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이다선|2019-07-16 [PRESS][PRESS] 연극 '비너스 인 퍼' : 오디션장에서 벌어진 일 [공연] 지배자와 피지배자 사이, 그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벌어지는 쇼 배지원|2019-07-16 [도서][Review] 인간의 노동 이야기를 알려 줄게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270만 년의 인간의 노동 이야기를 요약한 재밌는 책 이수진|2019-07-15 [도서][Review]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무분별하고 원치 않는 자극이 쏟아지는 세상 속에서 생각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발자취를 훑어보면서 교훈을, 현재를 같이 살아가며 생동감과 작은 위안을, 미래를 준비하는 데서 조금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칠십 인생을 앉은... 오세준|2019-07-15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