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
[도서]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걸작은 세 번 태어난다.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미술시장에서, 그리고 컬렉터의 손에서. 작품의 가치가 만들어지는 진짜 무대, 미술 생태계 700년의 이야기. 파도바의 스크로베니 예배당은 조토 디 본도네의 프레스코화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예배당을 지은 엔리코 스크로베니
by 박형주 에디터
-
[영화] 알파
칸을 뒤흔든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대담한 신작 올해 가장 분열적인 영화. 미치게 좋거나, 끝까지 싫거나. 당신은 어느 쪽인가? <로우> <티탄>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신작 <알파>가 9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감독: 줄리아 뒤쿠르노 / 출연: 멜리사 보로스,
by 박형주 에디터
-
[영화] 환희의 얼굴
안녕, 모순의 동반자들 당신도 알고 있을 '얼굴'을 만나다 영화 <환희의 얼굴>이 오는 9월 9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 경쟁 섹션 초청을 통해 소개되었던 바 있는 <환희의 얼굴>은 <소피의 세계>를 연
by 박형주 에디터
-
[공연] 페이백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생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도약지원 선정작 농업 3부작 중 마지막 작품 [페이백]은 농촌 세대를 관통하는 육식 문화와 생명 윤리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고 조율되는지를 다룬다. 본 연극은 '식탁에 오
by 박형주 에디터
-
[영화]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두루두루 DURU-DURU 한국을 대표하는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 22번째 개막을 앞둔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이 공식 포스터, 트레일러, 슬로건 ‘두루두루’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작으로는 애니메이션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4편의
by 박형주 에디터
-
[공연] 2026 렛츠락 페스티벌
20주년을 맞이한 렛츠락 다양한 색채의 록을 선보이다 2026 렛츠락 페스티벌이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첫 시작을 알린 렛츠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였다.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처음 시작하여 도심형 최대의
by 박형주 에디터
최신글
-
찰스 디킨스의 명작에 개성을 더하다 '위대한 유산'
< 크리스마스 캐롤 >, < 올리버 트위스트 > 등으로 유명한 찰스 디킨스의 명작 < 위대한 유산 >. 김석훈, 오광록 등 개성파 배우들이 신분 상승의 욕망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한 무대에 담아냈다! 신사가 되고자 하는 소년, 그는 런던에서 과연 신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녹일 연극' <크리스마스 캐롤>, <올리버 트위스트> 등으로 유명한 찰스 디킨스의 명작 <위대한 유산> 김석훈, 오광록 등 개성파 배우들이 신분 상승의 욕망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한 무대에 담아냈다! 신사가 되고자 하는 한 소년 그는 런던에
-
꿈꾸는 청춘들의 별난 야채가게 '총각네 야채가게'
이태백, 삼포세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이런 현실에서 당신의 꿈과 비전은....? 다양한 청년들의 '나'와 '우리'의 꿈, 다섯 청년들의 좌충우돌 창업성공기! 뮤지컬 한 편으로 지친 당신에게 힐링을 선사합니다.
'청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이태백, 삼포세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이런 현실에서 당신의 꿈과 비전은....? 다양한 청년들의 '나'와 '우리'의 꿈, 다섯 청년들의 좌충우돌 창업성공기! 뮤지컬 한 편으로 지친 당신에게 힐링을 선사합니다. < 공연소개 > 2
-
디지털 창의 학생 공모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웹사이트 제작, 임베디드 스시템 프로그래밍, 웹디자인 등 컴퓨터공학과와 디지털아트학과 관련된 모든 IT작품 공모전.
디지털 창의 학생 공모전 - 응모 자격 디지털분야 전공의 고등학생, 대학생(휴학생 참여가능)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팀 당 3인 내외) - 응모 주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웹사이트 제작, 임베디드 스시템 프로그래밍, 웹디자인 등 컴퓨터공학과와 디지털아트학과 관련된
-
사랑의 순간을 음악으로 기억하다 '원스'
'음악을 만들고 전달하는 뮤지컬'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말로만 전달할 수 없는 말들이 음악이 되어 무대 위에 펼쳐진다. 'Falling slowly', 'If you want me' 등 영화 속 명곡들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사랑의 그 순간을 기억하다.
'음악을 만들고 전달하는 뮤지컬'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말로만 전달할 수 없는 말들이 음악이 되어 무대 위에 펼쳐진다. 'Falling slowly', 'If you want me' 등 영화 속 명곡들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사랑의 그 순간을 기억하다. 여태껏 무대에서
-
my pattern展
일상 속 에서 찾은 패턴, 자연에서 불러온 패턴, 여행지에서 느낀 패턴, 기억 속에 머무르던 패턴, 낙서에서 발견한 패턴, 상상의 꿈에서 떠오른 패턴, 모든 생활 속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모아 반복적인 형태 안에서 다양한 즐거움과 따듯한 이야기를 찾고자 한다.
my pattern展 일상 속 에서 찾은 패턴, 자연에서 불러온 패턴, 여행지에서 느낀 패턴, 기억 속에 머무르던 패턴, 낙서에서 발견한 패턴, 상상의 꿈에서 떠오른 패턴, 모든 생활 속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모아 반복적인 형태 안에서 다양한 즐거움과 따듯한 이야기를
-
이원국 발레단 - 맥베드
강동아트센터 공동주최 초청작 , 발레리노 이원국의 창작 드라마 발레
일정 : 2014.11.27 ~ 2014.11.28 장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시간 : 20:00 소요시간 : 약120분 관람등급 : 8세 이상 공연단체 : 이원국발레단 관람료 :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학생 A석 1
-
제3회 예가의 예술제 - Maranatha 마라나타
그 날을 향한 우리의 오랜 소망을 우리 가락의 몸짓으로 표현하고, 그 분 앞에 고백합니다. 우리 마음 한 가운데서 일어나는 빛의 경험에 그리고 그로 인해 알게 되는 기쁨과 감격의 순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MARANATHA! COME, O LORD! 그 날을 향한 우리의 오랜 소망을 우리 가락의 몸짓으로 표현하고, 그 분 앞에 고백합니다.우리 마음 한 가운데서 일어나는 빛의 경험에그리고 그로 인해 알게 되는 기쁨과 감격의 순간에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정 : 2014.1
-
하우스 아트마켓展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은 따뜻한 공간이 그리워지는 가을을 맞이하여, 예술 작품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제안해보는 '하우스 아트마켓展' 을 개최합니다.
하우스 아트마켓展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은 따뜻한 공간이 그리워지는 가을을 맞이하여, 예술 작품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제안해보는 < 하우스 아트마켓> 展을 개최합니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젊고 유망한 예술가들과 디자이너 총 20여팀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100만원대 이하
-
콘서트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오페라의 거장 G.Verdi의 가장 드라마틱한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전막을 ‘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와 소프라노 김인혜, 소프라노 강경이,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신동원, 바리톤 최종우, 베이스 임철민, 의정부시립합창단(지휘 염진섭)이 콘서트 형식의 오페라(오페라 콘체르탄테) 무대로 선보입니다!
1년에 100회 이상의 무대를 통하여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박상현‘의 지휘봉 아래 국내 민간교향악단 최초로 콘서트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를강동아트센터와 공동 제작하여 공연을 선보입니다.무대, 의상 등 보
-
[도서 소개] 인형의 집 - 헨리크 입센
현대극의 아버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극작가 중의 한 사람이며, 근대 시민극 및 현대의 현실주의극을 세우는데 공헌한 사람이 헨리크 입센이다. '현대극의 아버지'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근대극의 역사에서 입센의 사상적, 극작 기법적 영향은 절대적이다.
인형의 집 저자 : 헨리크 입센 역자 : 김인경 출판사 : 생각의나무 페이지 수 : 255 현대극의 아버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극작가 중의 한 사람이며, 근대 시민극 및 현대의 현실주의극을 세우는데 공헌한 사람이 헨리크 입센이
-
기억에서 잃어버릴... 연극 '반도체 소녀'
2010년 초연된 '반도체 소녀'와 달리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 지는 인물들의 모습은 사뭇 달라져 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반도체 소녀에서 찾을 수 있다. 더 이상 그녀는 무대 위를 속절없이 떠도는 가련한 영혼이 아니다. 그녀는 모두의 기억 속에서 하게 다시 살아나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을 전하는 메신저이며, 자신의 비극적인 죽음이 삼성이란 부도덕한 한 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닌, 노동자 전체에게 갖는 의미를 새롭게 전하는 강인한 노동자의 모습이다.
연극 ‘반도체 소녀’ 014년 반도체소녀의 변화요소 2010년 초연된 '반도체 소녀'와 달리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 지는 인물들의 모습은 사뭇 달라져 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반도체 소녀에서 찾을 수 있다. 더 이상 그녀는 무대 위를 속절없이 떠도는 가련한 영혼이
-
Andrew Lloyd Webber's Love Never Dies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과 함께 돌아왔다. 자신을 외면한 세상에 대한 복수심으로 괴로워하던 팬텀이 사랑하는 여인인 크리스틴에게 실연을 당하고 사라지는 것으로 ‘오페라의 유령’은 막을 내린다. 이 열린 결말에 대해 관객들은 수많은 생각을 내놓았고 드디어, 10년 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뮤지컬 ‘러브 네버 다이(Love Never Dies)' 팬텀의 새로운 비밀이 밝혀진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과 함께 돌아왔다. 자신을 외면한 세상에 대한 복수심으로 괴로워하던 팬텀이 사랑하는 여인인 크리스틴에게 실연을 당하고 사라지는 것으로
-
[도서소개] 404번지 파란 무덤_조선희
주인공 ‘공윤후’와 그의 친구 ‘활’. 이들은 오래된 물건이 발현되어 나타난 도깨비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체가 소멸되기 전까지는 천년이고 만년이고 지속적으로 살아간다. 도깨비 ‘공’의 몸체는 죽은 연인의 무덤 곁에서 그리고 다음 생을 함께해줄 새로운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도깨비는 시작도 끝도 매듭짓지 못하는 자신의 생의 고독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404번지 파란 무덤 저자 조선희 출판사 네오픽션 도서 소개 여기, 잘생긴 이 남자가100년을 살아온 도깨비라면 믿으시겠습니까?『모던 팥쥐전』, 『거기, 여우 발자국』의 작가 조선희의 신간 장편소설이다. 『404번지 파란 무덤』은 100년을 넘게 살아온 잘생긴 도깨비
-
[도서소개] 그 여자의 침대_박현욱
새로운 관계 맺기의 어려움을 침대 크기에 대한 집착으로 보여주는 《그 여자의 침대》, 고립감으로 온몸이 붕 떠 있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명의 전화》, 프로 바둑기사 지망생의 좌절을 그린 《이무기》, 아내와 다투고 집을 나가도 갈 데가 없는 주인공의 속내를 보여주는 《링 마이 벨》 등 여덟 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 여자의 침대 작가 박현욱 출판사 문학동네 도서 소개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은 우리네 인생 이야기!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아이러니스트 박현욱의 소설집 『그 여자의 침대』. 작가가 등단 8년 만에 내놓은 첫 소설집으로, 동시대 도시인들의 삶과 세태를 냉소적인 입담으로 그
-
[도서소개] 위저드 베이커리_구병모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에서 뛰쳐나온 열여섯 살 소년이 우연히 머물게 된 신비한 빵집에서 겪게 되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미스터리와 호러와 판타지를 넘나드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서사적 역량이 돋보인다.
위저드 베이커리 작가 구병모 출판사 창비 도서 소개 마법의 빵이 만들어지는 곳, 위저드 베이커리!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구병모의 장편소설『위저드 베이커리』. 2008년의 <완득이>를 잇는, 2009년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에서 뛰쳐
-
[도서소개] 한밤이여, 안녕_진 리스 저자
책소개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되는 진 리스의 국내 초역 작. 출간 당시 문학적 기법과 주제가 시대에 앞선 탓에 주목받지 못하다가, 1958년 BBC에서 극화되어 소개되면서 비로소 명성을 날렸다.
1930년대 파리의 허름한 호텔 방. 상처로 얼룩진 런던의 삶으로부터 도망쳐 온 소피아에게 잔인한 세상으로부터, 끊임없이 여자를 농락하는 남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유일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세상을 하직할 생각'을 하는 그녀에게 다가온 젊은 남자 그네. 그러나 남자를, 인간을, 세상을 믿지 않게 된 소피아는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결국 르네는 그녀의 방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한밤이여, 안녕>은 관습적이고 상상력이 결핍된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희생되는 가엾은 영혼의 이야기다. 남성 위주 세계의 희생물, 남성을 신뢰할 수 없는 여성을 대표하는 여인 소피아는 진 리스의 여러 여주인공들 중 가장 절망적으로 그려지지만, 가장 강한 인물이기도 하다.
실제로 진 리스는 젊은 시절, 코러스 걸, 그림 모델 등 사회에서 천대받는 직업들을 전전했고, 세 번의 결혼으로 인한 아픔이 있었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을 자신의 소설 속에 사실적으로 녹여냈다. 그들이 얼마나 부당하게 대우받는지, 경제상황이 얼마나 나쁜지에 대한 일차적 그림이 아니라 그로 인해 그들의 정신과 감정이 어떻게 일그러지는지 그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양현대고전 기타국가소설 기타세계문학 한밤이여, 안녕 진 리스 펭귄 클래식코리아 10,000원 책소개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되는 진 리스의 국내 초역 작. 출간 당시 문학적 기법과 주제가 시대에 앞선 탓에 주목받지 못하다가, 1958년 BBC에
-
[도서소개] 세렐렘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나더쉬 피테르의 소설. 감각과 사유의 최대치를 맛보게 하는 환각의 세계로 독자를 몰입시킨다. 기존 소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랑과 두려움, 존재와 시간에 대한 고뇌를 시적으로 풀어낸 놀라운 작품이다.
소설의 전통적인 형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이 작품은,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는 주인공의 의식을 따라가는 단일 구조의 파격적인 소설이다. 그런데 그 단순한 구조가 품고 있는 감각의 갈래들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환각 상태 속에서 주인공 ‘나’는 온전한 정신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애쓰는 동시에 환각으로 인해 엉켜가는 생각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곱씹는다.
헤어지자는 말을 전하기 위해 연인의 아파트를 찾은 남자. 그러나 그녀의 얼굴을 본 남자는 절대 그녀에게 이 말을 할 수 없으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가 건넨 마리화나를 피우며 남자는 존재와 무, 삶과 상상, 생과 사의 경계에 접근한다. 깊은 수렁 속에서도 의식의 끈을 붙잡으려 애쓰던 남자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얼마나 치명적으로 허약한가’ 하는 깨달음에 도달한다.
방 안과 발코니에 이르는 한정된 실제 공간 속에서 때로는 마리화나에 취해 나른하게 가라앉은 듯, 때로는 차원을 넘어 이동하는 듯 비정형의 의식 공간을 넘나드는 이 소설은, 사랑과 존재, 시간, 죽음에 이르는 사유를 마치 추상적인 점묘화처럼 펼쳐 보인다.
세렐렘_나더쉬 피테르_아르테_13,000원 예매: 인터파크 티켓 책소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나더쉬 피테르의 소설. 감각과 사유의 최대치를 맛보게 하는 환각의 세계로 독자를 몰입시킨다. 기존 소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랑과 두려움, 존재와 시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