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관 ::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 2014:드림 소사이어티전

글 입력 2014.11.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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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 2014
< DREAM SOCIETY展 _ Xbrid >


참여작가
최우람(설치), 김기라(설치),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영화),
강영호(사진),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음악)/박여주(설치), 김찬중(건축), 요시카즈 야마가타(패션), 
백정기(설치), 이예승(설치), 파블로 발부에나(미디어아트)


오 프 닝 : 요시카즈 야마가타의 패션 퍼포먼스

관람정보
  장소: 서울미술관(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201)
 관람시간 오전11시-오후 7시(월요일 휴관)

주최: 현대자동차 / 주관: 서울미술관, 대안공간 루프 



 

1. 2014, 2회 드림소사이어티의 전시 주제:  Xbrid

‘Xbrid’의 결합은 기존의 보수적인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공존을 가능케 함과 동시에 서로 이질적인 것을 합쳐 전에 없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자연-인간-기술의 새로운 공존과 공유를 시도한다. 

현대자동차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 2014 <DREAM SOCIETY展 _ Xbrid> 는 혼성물, 이질적인 것의 결합 등을 의미하는 하이브리드(Hybrid)를 근간으로 ‘X’라는 복합적 의미를 중첩시켜 창조적이고 진보적인 다양한 함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라틴어에서 ‘X(ex-)’라는 접두어는 ‘out’ 즉 ‘밖으로’ 또는 ‘벗어나 있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영어에서 그 의미의 활용법은 광범위하다. DREAM SOCIETY 프로젝트에서 주목하는 ‘X’는 ‘현재와 구분되는 과거’, ‘더 이상 현재에서 지속 불가능한 이전의 상태나 상황’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며 ‘내부’나 ‘내면’과 대비되는 ‘외부’, ‘외관, 외형’의 뜻이기도 하다. 다른 한편으로 ‘넘어서다, 초과하다’라는 의미 또한 있는데 이 모든 이질적인 의미 요소들이 융합된 ‘X’는 기존의 관습이나 가치관,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고 껍질뿐인 외관, 외양에 찬사를 보내는 삶의 태도나 인식 등을 넘어서서 궁극적으로 ‘완벽한 거듭나기’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 ‘X-Brid’의 결합은 기존의 보수적인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공존을 가능케 함과 동시에 서로 이질적인 것을 합쳐 전에 없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러한 지향점은 DREAM SOCIETY 프로젝트 전반의 취지, 즉 예술과 산업 간의 협업에 기반하여 동시대의 실질적 삶의 변화에 기여하는 것과도 직결된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업들은 저마다 인간과 환경의 공존, 혹은 자연과 기술 간의 창조적 융합 등을 통해 기존에 없던 퍼스펙티브를 제시한다. <DREAM SOCIETY展 _ Xbrid>는 이들 작업들을 하나의 장소에 소환하여 아주 익숙한 현재를 넘어선 하이브리드적 삶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경로를 그려 보이게 될 것이다.   


2. <DREAM SOCIETY>전의 목적

첫째. 21세기 예술의 새로운 환경적 공공성 제시
환경이란 삶의 터전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서로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상호작용이 환경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과 인간,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 등의 문화적 범주를 연결함으로써 21세기 현대 예술의 환경적 공공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보다 나은 세계를 제시하고 환경과 문화에 대해 사유하는 21세기 ‘환경미학’을 제시한다. 여기서의 ‘환경’이란 자연만을 의미하는 소극적 가치가 아니라 더 나은 사회와 문화를 추구하는 적극적인 가치이다. 이를 통해 21세기에 보존하고자 하는 가치가 아닌 창조되는 가치로 새롭게 정의되는 문화유산(Heritage)과 인간의 감성(Humanity)을 포함하는 ‘DREAM SOCIETY’라는 새로운 환경을 제시하는 단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둘째.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의 참여를 통해 21세기 새로운 무경계 환경 예술 제시
21세기 다감각, 공감각화되고 있는 대중의 미적 가치관과 공감대를 형성,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무경계 예술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현대미술에 한정되어있지 않고, 건축, 디자인,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함으로써 서로간의 영역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지점을 구성한다. 이로써 경험되거나 혹은 이미 의식된 것들의 한계 너머의 사건들을 새롭게 구성하는 시도를 하게 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21세기 새로운 예술의 공공적 가능성과 모티브를 창조하는 사건을 포함하는 매개의 장소가 <DREAM SOCIETY>라는 주제 아래 구성될 것이다.

셋째. 21세기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에 대한 새로운 모델 구축
21세기 드림소사이어티 시대의 기업은 상품이 아닌 문화를 생산한다. 자본주의 4.0 시대에 걸맞은 산업계와 예술계의 새로운 융합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예술성과 경제성과 올바른 공유를 통해 기업이 예술을 지원하는, 혹은 예술이 산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 구축과 함께 ‘관’과 ‘민’의 건전한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3. <DREAM SOCIETY>전의 배경

21세기 새로운 사회는 합목적성, 심미성에 더하여 인본주의적 감성이 깃든 새로운 디자인•문화 운동을 요구

19세기말의 사람들은 산업혁명과 근대화의 물결과 함께 예술이 다가오는 20세기의 유토피아적 사회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따라서 예술은 산업과 경제, 정치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로서 우리의 환경에 광범위하게 흡수되었다. 여기에 맞추어 예술의 새로운 공공성을 주도하는 미술공예운동(Arts & Crafts Movement), 바우하우스(Bauhaus), 데 슈틸(De Stijl) 등의 운동과 함께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최초로 사회 전면에 부각되었다. 건축, 의상, 산업 상품 등 우리 삶의 모든 물리적 생산물에는 합목적성에 심미성이 결합된 것이다. 이는 보다 아름다우면서도 편익을 도모해줄 수 있는 사회를 창출해내려는 인간 의지의 결과였다. 이제는 합목적성, 심미성에 더하여 인본주의적 감성이 깃든 새로운 디자인•문화 운동이 요청된다. 21세기 현재, 우리는 디지털 혁명, 정보소통의 혁명과 함께 또 다른 사회 변화의 시작에 서 있다. 21세기의 새로운 유토피아적 환상과 함께 예술은 과거 디자인운동 이상의 새로운 물결로서 우리의 물리적 삶을 변화시키고 다양성, 융합성, 전지구성의 옷을 입으며 미래의 삶과 환경에 새로운 공공적 가능성을 제기하기 위해 새로운 시각과 담론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4. 작가선정 배경

현대미술에 한정되어있지 않고, 건축, 디자인,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함으로써 서로간의 영역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지점을 구성한다. 이로써 경험되거나 혹은 이미 의식된 것들의 한계 너머의 사건들을 새롭게 구성하는 시도를 하게 되며, 새로운 가능성과 모티브를 창조하는 사건을 포함하는 매개의 장소가 <DREAM SOCIETY展 – Xbrid>라는 주제 아래 구성된다. 국내 정상급 예술가들의 참여를 통해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고 지속적 진행 예정인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에게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예술을 선보이게 된다.


5. 작가설명

최우람(설치)
키네틱 조각의 형태로 제시되는 최우람의 기계 생명체 시리즈는 각각의 탄생 설화를 내장하면서, 그 자체로 놀라움을 주는 정교한 외관과 움직임을 넘어선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다. 그는 자연이라는 무한한 자료집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구조와 형태를 조합하여 3차원 공간에 새로운 인공생명체를 존재하게 하고, 여기에 움직임과 서사라는 시간적 요소를 부여한다. 

김기라(설치)
작가 김기라는 샤먼적 시선으로 후기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시대의 인간의 욕망과 물질에 대한 숭배 및 소비를 꼬집고 있다. 그가 연출한 공간적 유희에서는 익숙하고 편안한 내용과 형식들에서 낯설고 불편한 사실과 진실들이 드러난다. 예를 들어, 그의 ‘코카킬러’와 패스트푸드는 시각적으로 팝아트와 동일한 이미지로 보이나, 서구 중심의 소비문화가 제시하는 표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영화)
미디어아트와 영화 이 두 분야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감독 아피찻퐁은 칸 영화제에서 무려 3번이나 수상하면서 현재 세계 영화 비평가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의 영화는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작품으로 내용에 있어서는 역사나 사실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적인 내러티브를 구사하고 있지만 형식적인 면에서는 상징적이고 초현실적주의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 

강영호(사진)
사진작가 강영호는 사진 촬영 내내 춤과 음악으로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의 혼을 쏙 빠지게 한다고 해서 드라큘라 사진가, 춤추는 사진가란 별명으로 불린다. 1999년 데뷔 이래 1000여 편의 광고와 100여 편의 영화 포스터를 촬영하며 업계에선 '그의 카메라에 찍히지 않은 스타가 거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업 광고사진을 평정한 사진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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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쳄버오케스트라(음악)
화음 쳄버오케스트라는 1993년 화랑음악회로 등장한 실내악단 ‘화음’을 확대 개편하여 1996년 창단하였다. 이들은 전통적인 의미의 오케스트라로서 갖춘 높은 역량 이외에도 ‘화음 프로젝트’라는 독특한 형태의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화음 프로젝트는 미술관에 전시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실내악곡을 해당 전시 오프닝에서 초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은 미술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어서는 실험적 작업들을 실현해 왔다. 

박여주(설치)
박여주는 공간 자체를 단순히 물리적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고 그 안에서 시간의 흐름, 공기, 리듬, 에너지와 같이 보이진 않지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의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건축 구조물의 일부를 전시 공간에 설치함으로써 안과 밖,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등 서로 상충되는 지점을 연결 짓거나 공간이 지니는 고유의 특성을 다양한 흐름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새로운 공간성을 구축한다. 

김찬중(건축)
김찬중은 일반적인 건축에서 거의 시도하지 않는 혁신적인 실험을 주저하지 않는다. 소재에 있어서 플라스틱에 속하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혹은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을 사용하는 파격을 선보이는가 하면 유지•보수 측면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큰 모듈 시공방식을 도입하여 건축계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김찬중은 예산•기간, 면적, 시장요구, 프로그램 등 각 프로젝트에 존재하는 다양한 조건들 간의 고유한 관계성을 일종의 시스템으로 보고 이것을 그만의 조형언어로 풀어낸다. 때로는 예산도 크고 기간도 긴 일반적인 건축 프로젝트와 다른 차원의 작업도 시도해 오고 있는데, 특히 공간의 새로운 스토리를 생성해 내며 다양하게 변주될 수 있는 프리 패브리케이션(pre-fabrication) 작업의 실험성은 주목할 만 하다. 

요시카즈 야마가타(패션)
요시카즈 야마가타(Yoshikazu Yamagata, 山縣良和)는 패션의 개념을 확장하며 그것이 어떻게 예술일 수 있는가를 증명한다. “나는 패션을 배운 게 아니라 디자인과 창조에 집중해 왔으며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형태화하는 방법을 탐구했다”고 말하는 그는 창조란 단순한 패션 이상의 독창적인 표현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백정기(설치)
작가 백정기 작품들에서는 순환하는 세계 그리고 물질에 관한 철학적이면서도 논리적인 성찰을 엿볼 수 있다. 생명의 생성과 쇠락, 물질의 분해, 입자와 파동의 관계에 대한 몰두가 인상적인데 예를 들어, <Is of Mt. Seorak in Autumn>연작의 수많은 나무의 잎사귀들은 몇 번의 공정을 통해 액체(잉크)로 변화한다. 또한 잉크로 인쇄된 설악산 풍경 사진들 자체도 불분명한 구분선과 잉크의 과한 번짐으로 인해 특별한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이예승(설치)
작가 이예승의 대표작인 <CAVE into the cave>시리즈 작업에서는 사건을 파헤쳐 가듯이 관람객들이 설치 작업의 내부로 들어가 보면 다양한 과학실험 기기들에 의해 왜곡되고 확대되고 반복 생산된 것들의 이미지를 발견하게 된다. 관객은 시각의 혼동과 소리에 반응하게 되고 작품은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사물의 본질에 접근한다는 것’에 의문을 던지게 한다. 

파블로 발부에나(미디어아트)
건축을 전공한 파블로 발부에나(Pablo Valbuena)는 건축물 모형의 구성을 통해 확장된 공간 개념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두 개의 레이어를 통해 서로 다르면서 중첩되는 시공간적 외관들을 만나게 된다. 우선 물질적인 구조물 자체가 연출하는 실제적이면서 현재적인 공간이 있다. 그리고 그 위로 빛이 투사됨으로써 선적인 드로잉으로 이루어진 것,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다양하게 분할하는 것, 그리고 면들간의 관계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것 등, 그의 작품을 관람하는 이들은 다양한 가상적 공간 변형을 체험하게 된다.  

 
작가 주요 약력

최우람
2012        Choe U-Ram Solo Show 2012' 갤러리 현대, 서울, 한국 
2010        New Urban Species' Frist Center for the Visual Arts, 네쉬빌, 미국 
2009        신호탄, 국립현대 미술관 기무사 부지, 서울, 한국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 순수 미술 분문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2006        제1회 포스코 스틸 아트 어워드', 대상 , 포스코 청암 재단, 한국 

 

김기라
2013    국제교류전 <트란스페어 코리아-엔에르베>,  아르코미술관, 대안공간 루프, 서울, 한국 / 쿤스트
할레 뒤셀도르프, 독일 
2012        SeMA 청년 2012; 열두 개의 방을 위한 열두 개의 이벤트,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아르헨티나 수교 50주년 기념전, 빨라이스 데 글라세 국립미술관, 아르헨티나 
            제 6회 무브 온 아시아, 대안공간 루프, 서울 
2011        코리안 랩소디_역사와 기억의 몽타주, 삼성미술관 리움, 서울, 한국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2012        <메콩 호텔>, 칸 영화제 특별 상영 부문에서 상영  
2010        <엉클 분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2006        <징후와 세기>, 제 63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
2004        <열대병>,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2002        <친애하는 당신>,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수상
 

강영호
2013      Ballarat International Foto Biennale, 호주 
2009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2007      한국패션사진작가 12인전 <거울신화>

 

화음쳄버오케스트라
2011        예술의 전당 IBX챔버홀 개관축제 
2010        화음 프로젝트 Op. 90 “16개의 물결이 바다가 되어”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05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4        중국 북경 세기극원 대극장 연주 
2003        KBS FM 기획 CD 음반 발매 (비발디 ‘사계’ 전곡 녹음)

 

박여주
2014        공간리듬일기 Reading the Rhythm, Hearing the Space, 백순실미술관, 파주, 한국
2013        夜想 Night Thoughts,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서울, 한국
2013        공간을 열다 Emerging of the Space, 경기도미술관, 안산, 한국
2012        동방의 요괴들 Best of Best, 충무갤러리, 서울, 한국
2007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OFF_1℃, 다운예술매개공간, 서울, 한국

 


김찬중
현  재      경희대학교 공과대학 건축대학원 초빙교수. The_System Lab 대표 
2012        국립 현대미술관 초청 개인전, Art Folly Project, CUBRICK 
2011        홍콩 SH gallery 초청 전시 및 강연, 아시아 건축 3인전 
2006        서울 디자인 올 제10회 베이징 비엔날레 아시아의 주목 받는 신인건축가 6인 선정 올림피아드 
세계 건축가 15인 건축전 
제10회 베니스 비엔날레 전시 
2005        제24회 대한민국 건축대전 

 

요시카즈 야마가타
2012        Japan Fashion Editers Club New comer Awards 수상 
2011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스트리아에서 패션쇼 
2009        네덜란드 Arnhem Mode Biennale에서 오프닝 패션쇼 
2008        Start Tokyo Collection
2007        고유 브랜드 writtenafterwards 설립


 

백정기
2013        <젊은 모색>.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2012        <Is of> 개인전,  대안공간 루프,  서울, 한국 외 5회 
            <Hydromemories>,  토리노 자연사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2011        <FORMA fest>, Pre-Freetex, 수트로보, 슬로바키아 

 

이예승
2013        <CAVE into the cave>, Kunst Doc, 서울, 한국 
             <xLoop: Mutation, Grotesque and/or Creative?>, 대안공간 루프, 서울, 한국 
2012        <제7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Spell on the city> 야외 스크리닝, 서울스퀘어, 서울 
             <제34회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전> 예술의 전당, 서울, 한국 
2011       <New Dialogue> Fine Arts Center Gallery, Nothereastern Illinois Unversity, 시카고, 미국  

 

파울로 발부에나
2011      Poe Garage. Tampa, FL, US
2010      Museo Universitario de Arte Contemporáneo, MUAC. Ciudad de México, MX
          Generación 2011 award. Obra Social Caja Madrid. ES 
2009      Murcia City Hall. Alterarte. Murcia, ES
2008      The Hague City Hall. Todaysart. The Hague, NL
 
 
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 2014:드림 소사이어티전
 
 
2014-10-10 ~ 2014-11-16
[조호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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