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상 기 개인전
글 입력 2014.10.3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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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Kitsch)다하이퍼 텍스트 시대에 이렇듯 하나뿐인 것에 대한 나의 열망은 신드롬일테다.그렇지만 수려한 자태의 청자매병¹과 고아한 멋의 달항아리² 그리고 분청사 덩벙문 대접³의 잉여향락적 파격과 백자호⁴의 해학 등 그 기개있고 넉넉한 아름다움이 편집적 욕망의 주체로부터 분열의 꽃 꽃을…전시내용_ 전시기간 : 2014.10.29 - 2014.11.04_ 전시장소 : 갤러리이즈 제 1 전시장_ 작 가 명 : 박상기
[천수혜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