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듀오 모아티에 콘서트 3
글 입력 2014.09.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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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몸으로 느끼는 소리, 오감을 느낄 수 있는 공연.퍼포먼스 장르와 결합된 타악기 연주의 확장된 무대.‘두드리다’, 피아니스트 김규연과 협연으로 류재준의 <타악기와 마림바, 피아노를 위한 음악> 세계초연!이번 공연은 ‘몸으로 느끼는 소리, 오감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타악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타악 듀오 모아티에의 레퍼토리를 확장하는 공연으로 토머 야리프의 <자이로>, 티에리 드 메이의 <침묵해야 한다>, 존 피츠 로저스 <한걸음 뒤>, 네보이사지프코비치 <애도와 춤의 바바라>를 연주하며 특히 악기는 다르지만 ‘두드리다’라는 공통된 특징을 가진 타악기와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음색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타악기와 마림바, 피아노를 위한 음악>을 세계초연 합니다. 퍼포먼스 장르와 결합된 타악기 연주의 확장된 무대 등 다양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가 관객을 맞이합니다.
분야 음악
기간 2014.09.21 ~ 2014.09.21
시간 14:00
장소 서울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금 R석 3만원 / S석 2만원
문의 1544-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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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c.or.kr/program/schedule/view.jsp?seq=21002&s_date=20140921[이예슬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