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노력의 기쁨과 슬픔

글 입력 2021.05.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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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기쁨과 슬픔
- 노력하지 않으면 게으른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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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인 '나'를 위한
애쓰기의 기술
 
 
 



<책 소개>
  
 
목표에 '몰입'하고,
'간절히' 바라며,
1만 시간 동안 '노력'하면,
정말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될까요?
 
"열심히 살라는 말도 지긋지긋하고, 그릿 같은 건 관심도 없고, 일에 치여 사는 것도 그만하고 싶은데, '1만 시간의 법칙'이란 희망고문까지 당해온 당신, 이제 편히 좀 사세요. 그게 최선이거든요."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노력을 헷갈린다. 노력은 힘든 일이기 때문에 고통과 같다고 말이다. 노력과 보상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다. 노력한 만큼 보상을 얻게 된다고 말이다. 그렇지만 정말 그런지 한번 생각해보자. 과거 어떤 목표를 이뤘거나 뭔가 가치 있는 것을 성취했을 때, 순전히 노력만으로 그걸 얻었는지. 숨겨진 법칙, 더 쉬운 방법을 따른 결과는 아니었는지. 여전히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며, 1만 시간 동안 애쓰면 세계 최고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선택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거라고 자신을 괴롭히고 있지 않은지.
 
진실은 이렇다. 성공이란 사실 얼마나 노력을 들였는가와 상관이 없다는 것. 어떤 상황에서는 노력이 무용할 뿐 아니라 비생산적이기도 하다는 것. 또한 누군가는 스스로 원하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심지어 하겠다고 결정하지 않아도 해내곤 한다는 것.
 
이 책은 지금껏 부단히 애쓰며 살아왔고, 또 살아갈 우리에게 '열심히 한다는 것', '이룬다는 것'에 대한 뜨거운 진실을 이야기한다. 원하던 바를 애쓰지 않고, 숙고하지 않고, 목적으로 삼지 않고 이루어내는 태도와 기술을 다룬다. 우리는 지금 '애써 노력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으니까.
 
중요한 건 노력의 방향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상상력이다.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 생각하며, 정신적으로 '편안한 상태'로 일을 해낼 때 우리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느낀다. "노력하지 않는 게 게으른 걸까?"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때로 열정이 병이 되기도 했던,
너무 열심인 나를 위한 회복의 철학
 
"노력하지 마. 하면 하고, 말면 마는 거지. 노력해보는 건 없어."
 
영화 <스타 워즈>에서 요다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한 말이다. 과연 그래도 될까? 노력하지 않으면 패배자가 되지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노력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말이다.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그 목표에 너무 매달려서는 안 된다고. 더욱이 어떤 목표는 간접적인 방법으로만 달성할 수 있다고.
 
느긋하고 우아하게, 삶을 순탄하게 이끌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자. 이 책은 질문을 던지는 철학 에세이이자, 가장 구체적인 삶의 기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우리가 원하는 무언가가 있을 때,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편안함, 편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시커멓게 탄 프라이팬을 빡빡 문질러 힘겹게 지우는 대신, 물에 불렸다가 '쉽게' 닦는 것과 같은 태도다.
 
'자신의 에너지를 제대로 쓰고 싶은 사람', '실현할 수 없는 열망에 시달리는 존재'를 위해 이 책의 저자는 "편하다고 느끼는 자세를 찾으라"라고 말한다. 어느 에너지가 자신과 가장 잘 맞고 잘 활성화되는지, 자신의 삶을 수월하게 해주는지 찾는 것이다.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이미지를 찾아내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편안함이다. 그것이 바로 시작이자 끝이다.
 




노력의 기쁨과 슬픔
- 노력하지 않으면 게으른 건가? -
 
 
지은이
올리비에 푸리올
 
옮긴이 : 조윤진
 
출판사 : 도서출판 다른
 
분야
교양심리

규격
128*204mm
 
쪽 수 : 328쪽
 
발행일
2021년 05월 10일
 
정가 : 16,000원
 
ISBN
979-11-5633-392-0 (03190)





저역자 소개

 
올리비에 푸리올Ollivier Pourriol
 
철학자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 강연자다. 또한 단편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겸 편집자다. 고등학교에서 3년간 철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철학자 푸코, 들뢰즈, 알랭을 좋아하고 그르니에를 각별히 존경한다. 첫 소설 [메피스토 왈츠Mephisto Valse]로 문단과 독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고, 이후 소설과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다.
 
파리 13구역의 영화관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한 철학 강의 '시네필로'로 젊은 철학도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 강연은 <스튜디오 필로Studio Philo>라는 TV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프랑스에 새로운 철학 읽기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철학과 영화에 대한 다수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술을 곁들이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조윤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업 경영기획팀에서 일했으나 학부 시절 우연히 맛본 번역의 매력을 잊지 못해 결국 번역의 길을 걷고 있다. 어릴 때 꿈이 작가였을 만큼 글을 쓰고 다듬는 걸 좋아한다. 번역 공모전에 당선되어 아동소설 [할머니의 기억]을 옮겼다. 앞으로도 능력이 닿는 한 텍스트로 두 세계를 잇는 '번역'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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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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