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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GIT] 봄은 지나가고

by 지수정 에디터
2020.05.3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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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수채수묵.jpg

       

       

      봄을 느낄 새도 없이 

      벌써 여름이 온 기분이다.

       

      봄옷을 입고 다니기도 전에

      반팔을 꺼내게 되었다.

      햇살도 이젠 뜨거운 자외선이라고

      말해야 할 것만 같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아닌

      여름여름겨울겨울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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