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위한 달콤한 손그림 리뷰
글 입력 2017.01.0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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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도서가 드디어 도착했다.얼른 색연필로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에 들떠받자마자 바로 그려보았다.종이와 색연필을 꺼내어 도서를 펼치는데생각보다 너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놀랐다.구분지어 나와있어서 따라그리기 쉽고 재미있었다.애물단지 같았던거의 장식용이었던 색연필을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다.실제 작가님이 사용했던 색연필과 같은 것 이었다.나는 프리즈마 색연필 중 72색을 가지고 있었다.이렇게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었고,가장 좋았던 부분은 색연핗의 색상 번호까지 적혀있다는 것 이었다.실제로 색을 보면 다를 수 있는데, 이렇게 번호가 적혀 있어서색을 찾기 편했다.여러 습작을 그려보고,내가 가장 그려보고 싶었던 칵테일을 시도 해 보았다.위의 사진을 보며 진짜같이 느껴졌고꼭 따라 그려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열심히 그리긴 했지만 좀 어색한건 어쩔수 없나보다 ;;나를위한 달콤한 손그림은 심심할때,색연필을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모를때,함께 두면 유용한 책인 것 같다.앞으로도 많은 그림들을 따라 그려 보고 싶다 ^^[나정선 에디터]첨부파일 다운로드<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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