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아트홀 1관 / 2016.5.4 ~ 7.31/ 45,000원
17세의 나는 어땠을까? 사춘기였을까? 그렇다면 엄마와의 관계는?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춘기'라는 소재를 주제로 했다는 것이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궁금했어요!
17세의 나는 어땠을까? 사춘기였을까? 그렇다면 엄마와의 관계는?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춘기'라는 소재를 주제로 했다는 것이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궁금했어요!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에 있고,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며
그리려고 했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연이라서 흐름이 좋았고, 소설은 또 어떨지 읽어보려고 합니다!
나만 그랬는 줄 알았던 것이, 엄마도 그랬다는 것을 알고
서로를 이해해주는 장면이 감동적이고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연극'이라고 하면 웃기고, 빵빵 터지고 신나는 장르일지 모르지만,
아! 이렇게 표현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웃길 때 웃기고, 감동이 있을 때는 완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공연입니다.
7월 31일까지 진행중이니 부모님과 손 붙잡고 대학로 연극 어떠실까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