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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리틀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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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한국문학사 가장 아름다운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노래가 전부였던 ‘잭’,
그 소년의 전부가 되어버린 ‘줄리’의 첫 사랑에 대한 기억을 노래한다.

Stage
1967년, 영국 콘웰, 클럽[마틴] 콘서트장 
올 여름, 영국을 넘어 영미 차트 휩쓴
5인조 락밴드 ‘리틀잭’의 한국 데뷔무대!! 

Note
누구에게는 영원이 되는 ‘순간’에 관한 한 남자의 이야기 

“그러니 죽음이 결코 지배하지 못하리라. 
하여 미칠지라도 모두 온전해질 것이며,
바다로 가라앉을지라도 모두 다시 솟구치리라. 
연인들을 잃더라도 사랑은 잃지 않으리라” 

2016년 5월 당신을 기다립니다.






<시놉시스>

1967년, 영국 사우스 웨스트 늦은 밤 
오래된 클럽[마틴]에서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이 곳에서 첫 연주를 시작했던 리틀 잭(LITTLE JACK)의 컴백 무대.

익숙한 음악이 공연장을 채우고 조명이 켜지자
낡은 기타를 맨 그가 마이크 앞에 선다.

그리고 잭은 자신의 노래가 된 줄리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리틀잭


일자 : 2016.05.27 ~ 2016.07.31

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공휴일 2시,6시 (월요일 공연없음)

장소 : 아트원씨어터 3관

티켓가격 : 일반석   50,000 원

주최 : HJ컬쳐

제작 : HJ컬쳐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문의 : 02-588-7708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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