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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의 사랑은 건강한가요?

by 박수민 에디터
2016.04.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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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라면을 어떻게 끓이시나요?
    저는 정량에 맞추는 편이에요. 짠 음식을 좋아하지만,
    건강을 생각하여 550ml에 딱 맞춰 끓여요!
    순서는 스프-면-건더기 순으로 넣고, 시간도 3분 30초 딱 맞춰서!
    그리고 면은 계속 뒤적거려서 꼬들꼬들하게 해 먹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저와 다르게, 푹 삶은 면이나 짠 라면을 좋아하는 분도 분명 계실 거예요.
    스프보다 면을 먼저 넣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라면'은 이런 차이점들을 사랑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요.

    쉬이 변해버리는 '인스턴트'식 사랑을 닮은 라면.
    푹 익힌 라면을 좋아하는 남자와 꼬들면을 좋아하는 여자.
    서로 다른 취향의 라면처럼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

    컨셉이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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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놉시스 -

    은실은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 만수의 프러포즈를 기대하며 약속 장소로 가지만,
    만수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라면집을 하겠다고 한다.
    화가 난 은실은 만수에게 헤어지자고 이야기한다.
     
    일찍 결혼을 한 경필은 결혼기념일에 레스토랑 예약 문제로 아내 희선과 다투고,
    ​친구 만수를 만나 결혼은 절대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만수와 은실, 경필과 희선.
    ​이 두 커플의 갈등으로 시작한 극은 네 친구의 고등학교 3학년 시절로 거슬러 간다.
    일일카페에서의 만남과 첫사랑. 스킨쉽에 대한 호기심과 설렘.
    이성과의 사랑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배려.

    하지만 만남이 계속되면서 서로의 차이와 약점이 보이고,
    ​실망과 편견을 갖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네 사람



    '지금 당신의 사랑은 건강한가요?'라고 묻는 연극 라면
    고등학교 시절 음악과 소재들이 잘 섞여들어가 마치 '응답하라 - 연극편'을 보는 느낌이라고 해요!
    그래서 엄청 기대 중이랍니다!

    캐스팅도 두 팀으로 나뉘는데, 팀 이름이 '라'팀과 '면'팀
    이들의 라면사랑은 어디까지일까요...?
    다녀와서 리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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