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쌍둥이
여전히 타오르고 있는 불!'육쌍둥이'는 2009년 서울 용산 남일당 빌딩 망루에서 타올랐던 불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육쌍둥이'는 그때 타올랐던 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 2015년 현재도 여전히 타오르고 있다고 확신하고 가상화한 연극이다.내 안에 불 꺼주세요!'육쌍둥이'는 인간의 탐욕을 불로 상징화하여도시에 버려진 여섯 쌍둥이에게 어떻게 불이 옮겨 붙는지를,어떻게 그들을 태워버리는지를,어떻게 그들을 살리는 뜨거운 불로 뒤집히는지를,연극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상상으로 생생히 보여주고자 한다.'육쌍둥이'는 탐욕으로 인해 비극으로 내몰리는 인간과 세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어 우리에게 동시대적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시놉시스>
2015년 서울의 한 빌딩 망루에서 불이 타오른다.
물을 아무리 부어도 꺼지지 않던 그 불은 고물을 줍는 사내에게 옮겨 붙는다.
며칠 후 고물상 사내는 몸이 붉게 달아오른 채 죽는다.
그리고 10년 전에 가출했던 고물상 사내의 자식, 육쌍둥이가 오랜만에 고물상을 찾는다.
그곳에서 가출하지 않은 막내와 엄마가 육쌍둥이를 기다리고 있다.
막내는 머리가 붉게 달아올라있다. 연극은 여기부터 시작한다.
육쌍둥이
일자 : 2015.11.19(목)~12.6(일)
시간 : 평일 20:00 / 토요일 15:00 / 일요일 16:00/월 쉼, 11월27일~28일 공연없음.
장소 :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티켓가격 : 전석 20,000원
주최 : 플레이씨어터 즉각반응
관람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 070-8719-0737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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