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말하다!
시놉시스
보통의 날과 다름없는 온수 고등학교의 아침
자습시간.
‘홍콩액션배우 견자단’의 오타쿠로 유명한 민국을 괴롭히느라 정신없는 용철과 동수
민국의 짝사랑 상대인 윤선마저 민국을 외면하자 좌절에 빠진 민국.
그 때, 민국의 교실 문을 벌컥 열며 들어오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서른 살의 이대한!
그는 팔뚝만한 사시미 칼을 휘드르며 소리를 지른다. “한민국 나와!!!!”
일순간의 정적이 흐르고 모두의 시선이 민국에게 쏠린다. 드디어 민국의 입이 열린다.
“날 찾았나---?”
조용하던 온수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한민국의 난투극!
곧 출동한 경찰들이 교실 앞에 진을 치고 그들의 난투극을 만류하는데...
도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014년 여름
서울 동작구에서 실제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난투극> 이 탄생했다.
당시 신문기사
‘친구들에게 강해 보이고 싶어서 돈을 주고 가상 난투극을 모의하려는 고등학생과
단돈 5만원에 가상 난투극에 동참하게 되는 30대 청년’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어이없고 황당하기만 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어떤 생각, 어떤 마음으로
이러한 난투극을 벌이게 되었는지 물음을 가져봐야 한다.
작품 포인트
★치열하게 살아야만 하는 우리들의 현실, 괴로움, 고뇌, 삶의 애환과 절망, 희망등
이 시대 청년들을 대표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 끝부분에 등장한‘대한’과 ‘민국’의 가상 난투 장면은 치열하고 처절하게 살아
남아야만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무대에서 처음 접해보는 ‘리얼 액션 활극’
대한과 민국의 상상 속 인물‘견자단’을 통해 펼쳐지는 액션 장면들은 배우들이 서정주 무술
감독의 지도를 받아 완성되었으며 이 리얼 액션에서 관객들은 결코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cast
photo
기대평
우리의 현실, 청년들의 고뇌, 삶의 애환이 담긴 연극이라고 하니 많이 공감하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 어떻게 현실을 살아 가는가 생각하며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특히나 제일 기대가 되는 게 연극에 액션 활극이 등장하는 점인데 생소하긴 하지만 신선할 것 같고 연극에 강렬한 임팩트를 주지 않을 까 기대가 된다. 연극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가득 담아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공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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