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아름다운 제주도를 노래한 곡 [공연예술]

글 입력 2015.06.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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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와 5박6일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 
6월의 제주도는 따땃한 햇살과 산뜻한 바람으로 가득했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달리며 여행과 관광을 함께 하니까 힘들고 힘들고 또 힘들었지만 
제주도를 가까이서 느끼며 뿌듯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왔다.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분위기도 잡아볼겸 제주도 관련 노래를 검색해봤는데 꽤 많았다.

파릇한 잎과 돌담 그리고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제주도는
많은 뮤지션들의 영감의 장소가 되는 것 같다.
제주도 여행 중 들은 노래 중에 이번 여행을
두고두고 생각나게 해줄 노래 몇 곡을 소개해볼까 한다.


최성원 -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하면 바로 떠오르는 곡! 성시경이 리메이크한 노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원곡이 더 제주도의 여유를 잘 살린 것 같아서 좋다. 동영상 속 사진들은 제주도의 풍경을 담았다.


J n joy 20 - 걷는다
in JEJU 앨범은 유준상과 이준화 둘이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만든 노래들이다. 제주도에서 느낀 느낌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음악 곳곳에 제주의 실제 소리들(바람, 파도, 갈매기, 물개, 뱃고동 소리)을 녹음하여 홈레코딩으로 완성하였다고 한다.



성시경 - 그대와춤을
평소 성시경 노래중에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제주도와 관련은 없지만 해안도로를 달리며 옆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애인삼아 달달한 기분을 내며 달릴 수 있던 곡이다. 

여행 중에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에는 비도 맞으면서
나름 여행의 낭만을 느끼고 즐기고 올 수 있는 곳이 제주도인것 같다
자전거라서 더 여유롭게, 더 멋진 풍경을 눈에 담아올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렌트카보다, 버스나 택시보다
제주도를 가까이서 더 잘 느낄 수 있는 건 자전거가 아닐까 생각한다.


[신지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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