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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

by 이수민 에디터
2015.05.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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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처음으로 뮤지컬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이번 뮤지컬은 '바람처럼 불꽃처럼'이라는 뮤지컬로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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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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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뮤지컬은 신라 눌지왕때 불모로 간 두 왕자를 구출하고 일본에 잡혀 오형을 당해 사망한 박제상 일가의 비극사를 그린 내용의 작품입니다.


      공연은 1막과 2막으로 나뉘어 2시간 반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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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막에서는 박제상과 김씨부인이  빈민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는 빈민 구휼활동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을 귀족부인회에서는 곱게 보지 않습니다. 

      눌지왕이 왕위를 회복하고 고구려와 왜국에 볼모로 간 두 왕제에 대한 그리움을 토하며​

      그 방도를 찾으려 하는데, 말뿐인 신하들 사이에서 박제상이 자청하고 나서고,

      그는 왕실과 나라를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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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막에서는 ​왜국에 잠입한 박제상의 모습을 그립니다. 몰래 잠입 했지만 왜국왕에 의해 왜국 형장에 묶여 고문을 당하고 결국에는 고초끝에 화형을 당합니다..​

      박제상을 기다리던 김씨부인 또한 박제상의 죽음을 알고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평소에 신라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처음에는 뮤지컬 내용을 이해하는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박제상이라는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잘 알 수 있게 되었고 

      다시 한 번 신라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 좋았던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뮤지컬에서 용기있는 박제상 아내(김씨부인)과 스스로를 희생한 박제상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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