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악][Opinion] 윤하의 5번째 정규앨범 'RescuE' [음악] 5년만에 나온 윤하의 정규 5집, RescuE 주관적 리뷰 심소영|2018-01-09 [도서/문학][Opinion]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반항, 채식주의자 [문학] 그 열병같은 소설 손진주|2018-01-08 [영화][Opinion] '나'라는 기적에게 박수를 : Wonder [영화] 누구나 한 번쯤은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 당신이 기적이기 때문에 조수경|2018-01-03 [도서/문학][오피니언] 친구가 되어줄게, 샬롯의 거미줄 [문학] 포동포동한 봄돼지와 날렵한 회색 거미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돼지가 쭉- 비져나온 주둥이로 먹이를 찾느라, 육각형으로 줄을 치고 그네타는 거미를 들이받지만 않는다면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꿀꿀(잠깐, 거미는 어떻게 운담?), 둘의 언어... 김정미|2018-01-01 [영화][오피니언] 뜨겁게 차오른다. 영화 1987 리뷰 [영화] 뜨겁게 차오른다. 영화 1987 리뷰 2017년의 ‘우리’ (출처 - KISO 저널) 2016년, 우리는 광장으로 갔다. 총도 칼도 없이, 횃불도 아니고 촛불만 덩그러니 들고 광장으로 갔다. 이유는 하나, 그곳에 가면 또 다른 촛불이 있었기 때문... 공정필|2017-12-31 [영화][Opinion] 도전의 아름다움 : 싱 스트리트 [영화] 당신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 ‘지금 가지 않으면, 절대 못가니까.’ 조수경|2017-12-28 [도서/문학][Opinion] 뒤틀린 욕망 속에서 태어난 위대한 희망에 관하여, 위대한 개츠비 [문학] 우리는 과거로 끊임없이 흘러가면서도 해류에 맞서 배를 가르고 파도를 가른다. 초록빛을 쫓는 한 인간에 관한 이야기. 손진주|2017-12-24 [영화][Opinion] 돈과 기억에 관하여, 영화 침묵 [영화] <침묵> 2017 감독: 정지우 출연: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 장르: 드라마 | 개봉: 11월 2일 상영시간: 125분 | 15세 관람가 제작사: ㈜용필름 |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 “돈이 진심입니다.” 영화... 이정민|2017-12-23 [영화][Opinion]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기를 : 위대한 쇼맨 [영화] 특별해도 괜찮다.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해본다. 조수경|2017-12-22 [문화 전반][Opinion] 알고 보면 참 괜찮은, 대한민국 [문화 전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본,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 김현지|2017-12-10 [미술/전시]월간미술 11월호 리뷰- 미술, 종교개혁500주년을 생각하다. 이번 호의 주제는 종교개혁이다. 미술 전문잡지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이라 어쩐지 어색하다. 브리핑에서는 종교개혁은 종교를 넘어 정치, 경제, 인물, 예술 등 당시 유럽사회 전반에 걸친 엄청남 사건이었으며 그 연관성이 ... 김휘소|2017-12-01 [영화][Opinion]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케빈에 대하여 [영화]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우리는 이제 이 문제를 덮어놓기만 할 것이 아니라 꺼내어 얘기해봐야 할 것이다. 조수경|2017-11-30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공연][리뷰] 철가면은 주인공이 아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공연] 기승전결 부족했던 장르혼합물. 배지원|2020-01-15 [공연][Review] 신념과 혐오의 이야기, 연극 '마터' 자신의 신념에 갇힌 벤야민은 어떤 행동들을 취하게 될까? 김민혜|2020-01-14 [도서][Review] 그저 나를 찾아오면 돼, 책 "파인드 미" 리뷰 [도서] 그 해 여름의 헤어짐 이후 언젠가 맞닿을 종착지로 향하는 그들의 사랑, 책 리뷰 고유진|2020-01-13 [전시][Review] Assemble The Minions!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 오감만족 모두를 위한 전시회 최은희|2020-01-13 [공연][Review] 뮤지컬 문외한의 솔직한 "아이언 마스크" 감상기 [공연] 뮤지컬 입문작으로 를 추천합니다. 송도영|2020-01-13 [공연][Preview] 파우치 속, 숨죽이는 감각을 깨워요 - 체홉, 여자를 읽다 [연극] 체홉이 읽어주는, 파우치 속의 욕망 최은희|2020-01-12 [도서][리뷰] 파인드 미 - 내가 남겨둔, 내가 남겨진 곳과 시간들. [도서] 사람이란 역설을 살아가는 생물이다. 김상준|2020-01-11 [도서][Review] 덤덤하지만 아픈 사랑 -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파인드 미를 통해 바라본 사랑 이소연|2020-01-11 [공연][Review] 탄탄한 연기와 카멜레온 같은 무대, 아이언 마스크 [공연] 아이언 마스크 리뷰 서휘명|2020-01-10 [도서][Review] 이름에게, call me by your name,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콜미바이유어네임. 그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연인을 부른다. 이름으로 흔적을 남기고, 그의 셔츠와 수영복을 입고 그가 쓰던 침대에 알몸으로 눕던 것이나 그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를 먹은 것이나 또 자신-자신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을 먹는 올리버를 보는 ... 오세준|2020-01-10 [공연][Review] 또 다른 십 년이 흘러도 하나의 영혼으로 함께하기를 -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공연] “하나의 영혼으로 죽는 그 순간까지” 주혜지|2020-01-10 [도서][Review] 첫사랑을 엿보다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그리고 부러워졌다. 자신의 감정에 저렇게나 솔직할 수 있는 열일곱의 엘리오가. 김혜정|2020-01-10 처음이전333435363738394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프리뷰 URL 취합] '나'라는 브랜드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높이는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가는 법. 나를 만들고, 알리고, 넓히기 ARTINSIGHT|2018-09-17 [리뷰 URL 취합]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위로의 길 800km,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언젠가는 당신도 그 길에 꼭 설 수 있기를! ARTINSIGHT|2018-09-17 [리뷰 URL 취합] 9월 열기에 바람이 지나듯, 올해도 9월이 지난다. 풍경도 계절도 거짓말처럼 모두 다. ARTINSIGHT|2018-09-17 [리뷰 URL 취합] 디자인 매거진 CA #240 책 디자인의 구조 ARTINSIGHT|2018-09-15 [프리뷰 URL 취합] 그 개 불행의 곁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시민들의 외침 ARTINSIGHT|2018-09-13 [리뷰 URL 취합]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세계 곳곳의 독특한 나무들을 소개한 그림책 ARTINSIGHT|2018-09-13 [리뷰 URL 취합]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잠든 사이 기적 같은 사랑이 펼쳐집니다 ARTINSIGHT|2018-09-13 [프리뷰 URL 취합] 창문너머 어렴풋이 김창완의 명곡, 뮤지컬로 탄생하다 ARTINSIGHT|2018-09-11 [리뷰 URL 취합] 우리별 너무나 소중하지만 한눈을 팔다가 사라져 버릴 지도 모를 것들에 대한 이야기 ARTINSIGHT|2018-09-11 [리뷰 URL 취합]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순간을 동시에 살 수 있다면' ... 시간의 개념을 뒤집는 연극 ARTINSIGHT|2018-09-08 [프리뷰 URL 취합]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위로의 길 800km,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언젠가는 당신도 그 길에 꼭 설 수 있기를! ARTINSIGHT|2018-09-07 [리뷰 URL 취합] 출판저널 506호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ARTINSIGHT|2018-09-05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