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송은아트스페이스 :: 제14회 송은미술대상전
도수진, 이진주, 전소정, 조소희
도수진 작가는 1977년생으로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으며, 쿠바 쿨투어(2012), 프로젝트 하펜벡(2012), 베베어카 파빌리온(2013)에서의 개인전과 이외에도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해 왔다. 도수진은 공간과 건축구조물에 관심을 갖고 이를
-
가나아트센터 :: 이이남 : 다시 태어나는 빛
이번 전시에서 이이남은 인간과 미디어 아트의 공통성을 발견하여 이를 작품으로 해석해낸다
가나아트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의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 조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상예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이남은 애니메이션과 함께 일상의 모습이나 자연의 변화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조각 및
-
갤러리그림손 :: 유진희 : 식탁위의 꿈
일상의 정경 위로 부유하는, 꿈꾸는 사물들
일상의 정경 위로 부유하는, 꿈꾸는 사물들 고충환(Kho, Chung-Hwan 미술평론) 사람들은 꿈을 꾼다. 꿈은 억압된 현실의 침전물이기도 하고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이상의 반영이기도 하다. 흔히 허무맹랑한 꿈을 개꿈이라고 한다. 이런 개꿈이 없지 않겠지만, 대개
-
가나인사아트센터 JMA 스페이스 :: 박방영전
박방영(朴芳永) : 심상(心象)의 ‘상형(산수)일기’
박방영(朴芳永) : 심상(心象)의 ‘상형(산수)일기’ 1. ‘방영(芳永)’이란 이름 그 자체에 예술적 향기가 풍기는 박방영 작가가 지향하는 ‘상형문자와 그림으로 그리는 상형일기’풍의 창작예술행태는 독특하다. 오랜 세월에 걸쳐 다져진 붓놀림의 숙련성과 한자에 대한 심도
-
오재미동갤러리 :: 김혜정 회화전
내 작업은 보도사진을 접하면서 느꼈던 시각적 경험에서부터 시작
보도사진은 사회 변동기나 전환기에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하고, 자신으로부터 먼 거리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나 사실들을 사진을 통해 대중에게 생생히 전달함에 있어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는 각국의 참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이 대중매체로 하여금 지나치게 보급
-
갤러리도스 :: 김서연 회화전
오려내는 행위는 캔버스의 한계를 깨뜨리며 표면에 무한한 가능성
회화는 오랫동안 추구해왔던 환영주의로부터 해방되어 회화의 본질인 평면으로 꾸준히 환원되어 왔다. 특히 현대미술에서 캔버스는 물감을 칠하기 위한 바탕재의 역할에서 벗어나 회화를 위한 기본 재료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김서연의 캔버스 또한 무언가를 칠하고 덧붙이는 표
-
갤러리도스 :: 예 : 인형의 집
인형이 선사하는 유토피아
인형이 선사하는 유토피아 Yae LY의 작업은 철저히 나에 대한 인식에서부터 시작한다. 작가가 성장하면서 겪었던 해외로의 잦은 이동과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실존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게 된다. 항상 변화할 수밖에 없었던 ‘집’이라는 물리적인 공간과 본
-
더페이지갤러리 :: 안창홍의 뜰
새로운 20여 점으로 이루어진 <안창홍의 뜰>은 안창홍 작가의 삶과 함께한 작업실 뜰 안의 꽃들이 작가의 메시지를 대변한다
THE PAGE GALLERY 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안창홍의 개인전 <안창홍의 뜰> 을 선보인다. 새로운 20여 점으로 이루어진 <안창홍의 뜰>은 안창홍 작가의 삶과 함께한 작업실 뜰 안의 꽃들이 작가의 메시지를 대변한다. 피고 지는 꽃들의 모
-
이랜드스페이스 :: 김진선 회화 : 산-나무를 품다
김진선의 연필이 그려낸 흑백의 나무와 산, 숲의 풍경을 통해 2014년 한 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며, 휴식과 쉼을 기대해 보는 전시
이랜드스페이스는 12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김진선의 <산-나무를 품다展>을 선보인다. 나무와 숲의 이미지를 연필로 그리는 김진선은 여섯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모노톤의 풍경화를 선보여 왔다. 추상실험에서 시작된 그의 그림은 근작에서는 형상성이 강화되면서 거친
-
갤러리구 :: 아이코닉 ICONIC
이 시대의 아이콘은 누구인가
‘ICONIC’ 전시는 ‘이 시대의 아이콘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아이콘이 된다는 것은 동시대뿐만 아니라 여러 세대의 공감을 얻어야 가능하고, 영감을 줄 수 있어야 비로소 완성됩니다. 5명의 젊은 작가의 드로잉이 주를 이룬 이번 전시에서 당신의 아
-
갤러리인데코 :: 남관 : 미공개 ‘works on paper’ 콜렉션
이번 전시는 신비로운 색감과 독창적인 추상 형태들, 다양한 인간형상들의 드로잉들이 만들어낸 남관 만의 조형언어를 창조하기까지 작품 하나하나에 쏟은 섬세하고 작가의 정성스런 노력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Bonne Année !’ (남관 미공개 works on paper collection)展 젬 갤러리(대표/책임큐레이터:현재민)가 1990년에 작고한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인 남관(南寬)(1911-1990)의 미공개 ‘works on paper’ 콜렉션 展을 개최
-
갤러리일호 :: 이앙전
인간의 감성을 깨우는 것
감정이 메마른 감맹자들, “감성테스트 해보실래요” 인간의 감성을 깨우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보통 ‘자연’이라고 말한다. 쉴 새 없이 떨어지는 형형색색의 낙엽, 겨울잠을 깨우는 목련 꽃봉오리, 뜨겁게 흐르는 땀을 식혀주는 순풍 소리 등 자연에서 잃어버린 감성을 찾
-
갤러리일호 :: 서응원전
그의 일상과 사물을 풀어가는 자유인 미술가
서응원 - 일상과 사물을 풀어가는 자유인예술가의 신분은 특권층이 아니다. 예술가는 소시민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술의 본질은 ‘무관심성’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견해도 있다. 무관심성이랑 달리 기술하면 정관(靜觀)의 뜻도 있다. 정관이란 무엇인가, 모든 관심을 버리
-
갤러리바톤 :: 빈우혁 회화 : ARKADIA
빈우혁의 개인전 “아르카디아 (Arkadia)” 를 개최한다
갤러리바톤은 주목받는 젊은 작가 빈우혁 (Bin Woo Hyuk, b. 1981) 의 개인전 “아르카디아 (Arkadia)” 를 12월 17일부터 2015년 1월 17일까지 압구정동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 1981년 서울 태생인 빈우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하였고
-
연극 < 프랑켄슈타인 > _ 조광화 연출
- 공연기간 : 2014년 12월 20일(토) ~ 12월 21(일), 2일 3회공연 - 시간 : 토15:00/19:00, 일15:00 -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 : R석/3만원 S석/2만원 - 소요시간약 : 12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
-
광주시립미술관 :: 강경자전
재일교포 3세 화가 강경자전은 하정웅 제6차 기증을 기념하는 첫 전시
강경자의 세계, 유머로 풀어낸 인간만사 김희랑 |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재일교포 3세 화가 강경자전은 하정웅 제6차 기증을 기념하는 첫 전시이다. 강경자의 작품은 지난 1999년 ‘재일의 인권전’을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후, 2003년 하정웅 기증으로 광주시립
-
두 인물을 통해 현대 사회를 담아내다! '하드보일드 멜랑콜리아'
한 형사의 아내의 죽음, 그러나 형사가 잡는 사람마다 범인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그를 불신하는 취조자.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현대 사회의 폭력과 죄의 현실을 두 인물의 심리싸움을 통해 들려주는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 '하드보일드 멜랑콜리아'
'형사와 취조자, 그리고 현대 사회 속 폭력과 죄의 현실' 한 형사의 아내의 죽음 모든 것은 연쇄 살인범의 짓이다....? 그러나 형사가 잡는 사람마다 범인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그를 불신하는 취조자..... 취조자를 앞에 두고 과거를 돌아보는 형사..... 과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