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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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문학]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읍시다. :) 오늘 같은 날엔 특히!
내가 나에게 주는 23살 기념 생일 선물! 이었다. 이책은 입시 준비를 하면서 갖게 된 가장 큰 불만은 시에 밑줄을 치고 형광펜을 긋는 것이었다. 그리고 화자, 배경, 시점에 대해 문제를 푸는 것이었다. 도대체 시인이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쓴지도 모르면서 그것에 대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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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로크 빠르게 훑어보기 [시각예술]
바로크, 얼마나 알고 있나요?[ 바로크는 '찌그러진 진주’라는 뜻으로, 완벽한 구형의 진주라 할 수 있는 르네상스 시대 고전주의 미술과 달리 뒤틀린 형태로서, 그 가치가 낮다. 즉, 이는 조롱과 폄하의 표현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
바로크(Baroque) 1. 바로크의 등장 배경 바로크는 '찌그러진 진주’라는 뜻으로, 완벽한 구형의 진주라 할 수 있는 르네상스 시대 고전주의 미술과 달리 뒤틀린 형태로서, 그 가치가 낮다. 즉, 이는 조롱과 폄하의 표현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이러한 바로크는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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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탐구 - Finger painting artist 'Iris scott' [시각예술]
붓 대신 손가락 두개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아이리스 스캇
IRIS SCOTT Finger painting 이란 회화 표현의 한 기법이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어린이들 미술 수업에 활용이 되지만 안료에 풀, 가루비누, 스타치 등을 섞은 핑거 컬러(수성 그림물감)를 써서 손가락으로 그리는 기법이다. 주로 그림물감의 미끄러짐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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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여행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유럽의 다양한 축제들 [해외문화]
이제 완연한 봄날씨가 다가오고, 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계절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봄,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유럽의 다양한 축제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3년 전 유럽 배낭여행 당시 파리의 음악축제를 즐겼던 경험은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유럽의 축제 일정을 알아보고 꼭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자.
이제 완연한 봄날씨가 다가오고, 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계절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봄,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유럽의 다양한 축제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3년 전 유럽 배낭여행 당시 파리의 음악축제를 즐겼던 경험은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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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생에 최고의 해 영화 후기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시각예술]
우리 생에 최고의 해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이 영화는 전쟁이 끝난 미국군인들의 삶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전쟁영웅인 주인공들에게도 취업은 지금 20대들 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폭탄으로 한 마을을 없앨 수 있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온 여인을 없애기는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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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통의 기억을 마주하여: 한강, '소년이 온다' [문학]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한강의 소설 < 소년이 온다 >의 리뷰입니다.
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한강, <소년이 온다> 中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1980년 광주의 5월을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당시 계엄군에 맞서 싸우던 중학생 소년 동호와 그 주변 사람들에게 남겨진 상처가 섬세한 문장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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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스윗N클래식
스윗N클래식
기존의 클래식 공연 보다는 조금 편안한 분위기에서 클래식을 감상하고 싶을 때.
안녕하세요~:) 문화생활에 목마른 저에게 또 다시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번에 프리뷰 포스팅을 했던 스윗N클래식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사실 클래식 공연은 자주 다니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다녀오게 되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갔답니다. 특히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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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죽음의 선택권 [문화전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나요?
You Don't Know Jack 감독 베리 레빈슨 2010 인간은 ‘삶’과 ‘죽음’에 대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바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구에게나 ‘삶’과 ‘죽음’의 중요성이 동일시되어 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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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랭드보통, 영혼의 미술관 [독서리뷰]
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미술'을 100% 이용하는 방법. 알랭드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도서 리뷰입니다.
한창, 미술이란 친숙하고도 멀고 먼 미지의 세계에 눈을 떴을 때, 헤매었을 때. 미술이라는 개념을 지칭할 수 있는 그 모든 단어에 관심이 번쩍 생겼을 때. 그러나 자신 없고 그저 나와는 다른 세계일 뿐,이라고 부정하고 있었는데 그때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백과사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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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5 F/W 서울패션위크, 빼먹지 말고 가자! [다원예술]
2015 F/W 서울패션위크 가 3월에 드디어 개최된다!
놓치지 말고 가자!
'2015 F/W 서울패션위크' 가 3월에 드디어 개최된다. 패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기다려왔을 큰 행사이다. 서울패션위크 행사의 경우 일반인 참관 등록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지 않다. 그.대.신!!! 참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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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Remember Happy Bamboo [공연예술]
지난 금요일 국악원 예악당에서 공연된 Remember Happy Bamboo에 다녀왔다. 벌써 삼년째 관람하러 가고 있지만, 이번년도에는 가장 가까운 관게인 친동생이 멤버로 참여하였고, 지난 겨울 내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공연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기대가 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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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에서 '충격'이 지니는 의미- '이불'의 작품을 바탕으로 [시각예술]
우리나라 대표 여성작가 이불의 작품으로 살펴보는 권태로운 사회에서 충격적인 예술이 가지는 의미.
예술에서 '충격'이 지니는 의미 -'이불'의 작품을 바탕으로- 예술은 삶의 진부함과 상투성을 깨트린다. 그리고 익숙한 것에서 벗어난 사고의 전환, 지각의 확장을 도와준다. 예술의 이러한 특징은 특히 현대미술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으로 페미니즘 미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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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변태'가 반영하는 현대사회의 분위기 [공연예술]
연극'변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지식인과 현대인의 차이를 아는가.
지금 우리는 누에인가 나비인가.
속할것인가 말것인가. 내 영혼의 무게는?
연극 '변태'에 대한 내 생각부터가 아닌, 먼저는 당신한테 물어보고 싶다. 제목을 보고 이 연극에 대해서 무엇을 생각할 수 있는가? 어떤 느낌이 오는가? '변태'라는 연극은 예술적으로 무대세팅, 배우들의 억양과 말투 또는 행동, 이야기구성은 극찬을 받을 만큼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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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의 뮤직비디오로 보는 '춤'
춤을 소재로 한 뮤직비디오 몇 편을 모아 보았다. 뮤직 비디오에 춤이야 당연히 등장하는 필수요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흔히 말하는 아이돌의 춤이 아닌, 주변에서 보기 드문 종류의 춤이 뮤직비디오의 주제가 되었을 때 더욱 참신한 느낌과 감동을 주고, 보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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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호소다 마모루-내가 사랑하고 싶은 애니메이션 [시각예술]
나에게 감동을 두배로 전해줄 수 있는, 내가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나와 죽이 잘맞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생생하게, 역동적이게, 손에 잡힐듯이 변해왔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훨씬 다채로워진 색채, 자연스러운 동작의 연결, 그리고 3D, 4D 등 시각 뿐만 아니라 공감각을 통해 입체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술은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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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라 금관(3) [전통예술]
삼국 중에서 유일하게 신라에서만 순금제 금관이 발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신라는 찬란한 황금문화의 시대였음을 알 수 있다. 신라의 왕족, 귀족에 대한 유별난 애착은 금으로 만든 장식품의 형태로 나타났지만 금관은 그 중에서도 고귀한 신분에게만 허락되었다.
신라 금관(3)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금관의 기본 형식 3. 금관의 모티프 4. 금관의 상징성 5. ‘신라 금관’의 형식 6. 금관 7. 나가는 말 4. 금관의 상징성 금관은 나무를 형상화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입식이 나뭇가지를 상징한다면, 입식에 달려있는 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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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자연주의 화가들의 집 '바르비종'[시각예술]
‘바르비종’은 프랑스 파리에서 30마일 정도 떨어진 퐁텐블로 숲 근방에 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이다. 이 곳은 ‘화가들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19세기 중엽, 일명 ‘바르비종파’라고 불리는 자연주의 풍경화가들이 이 마을로 모여들어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이들의 풍경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