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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이 이야기- 당신은 무엇을 믿겠습니까? [문학]
전 세계 베스트 셀러 '파이 이야기'를 읽고- 한 인도 소년의 227일간의 태평양 표류기. 믿음으로 버텨온 한 소년의 이야기.
파이 이야기 Life of Pi 당신은 무엇을 믿겠습니까? 내가 ‘파이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12년, 캐나다의 작가 얀 마텔의 유명한 소설 <파이 이야기>가 영화로 재탄생되었을 때이다. 이안 감독의 총지휘로 완성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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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5 F/W 서울패션위크 (SEOUL FASHION WEEK)에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3기 이정미입니다. 이번에 2015 F/W 시즌 서울패션위크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저는 브랜드 '87mm' 쇼를 보기 위해 갔는데요. 쇼는 DDP S3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87mm'은 모델 겸 디자이너 김원중,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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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일권의 작품은 어떠세요? [문화전반]
하일권의 작품은 어떠세요?
21세기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궁극으로 발전했다. 지식은 손가락의 의지만 있으면 무한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됐다. 다량의 정보가 쏟아졌고 그만큼 선택취사 가능한 개인적 취향이 다양화됐다. 그러나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났다. 현대인은 과잉된 선택을 요구받고 있으며 거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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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봄에 어울리는 콘서트, 원 모어 찬스&10cm
<3월의 Someday> 2015. 03. 20 금 8시 롯데 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3층 원 모어 찬스 & 10cm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좌식 콘서트로, 커다란 홀에 무대를 제외한 나머지 공간이 모두 의자로 빽빽하게 차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생각보다 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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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부한 사랑 노래가 지겹다면? 감성적인 팝송 5곡 [문화전반]
각종 뮤직사이트에서 1,2위를 차지하는 유명한 K-POP 이나 팝송들도 좋지만, 대중적인 인기가 없는 곡들 중에서도 숨어있는 보석 같은 노래들이 있다. 오늘은 그러한 곡들을 몇 곡 뽑아 보았다. Colbie Calliat – Try You don't have to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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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거와 현재의 담론을 외치는 최선의 개인전 : 메아리[시각 예술]
‘최선’은 송은문화재단에서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제정한 ‘송은미술대상’의 제12회 수상 작가로 선정되었다. 지난 11회(2011)년부터 대상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과 함께, 수상 연도로부터 2년 이내에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는 2012년 제12회 대상 수상 작가인 최선의 개인전 '메아리' 를 2월 13일부터 3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최선’은 송은문화재단에서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제정한 ‘송은미술대상’의 제12회 수상 작가로 선정되었다. 지난 11회(2011년)부터 대상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과 함께, 수상 연도로부터 2년 이내에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송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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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해외에서도 함께하자, 문화예술 콘텐츠! [해외문화]
이 글에서는 해외에 나가는(교환학생/여행/유학 등) 대학생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국제학생증'을 소개하고자 한다.
문화예술 콘텐츠들은 어디에나 있다. 그래서 그러한 콘텐츠들을 우리는 아주 쉽게 접할 수 있고, 심지어 여러 혜택들을 받으며 누릴 수 있다. 그러니 해외에 있다고해서 문화예술을 맘껏 못 누리는 가난한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 글에서는 해외에 나가는(교환학생/여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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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줄의 문구가 빚어내는 작은 힘 -Ian Barnard[시각예술]
명언을 영어로 써내려간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의 일상에 작은 용기를 불어넣어보자.
많이 누그러진 날씨에 봄기운을 기대하며 부풀은 가슴을 안은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따스한 기운과 함께 메말랐던 감성을 깨우고자 봄날을 상기시키는 음악을 찾거나 묵은 시집을 꺼내들기도 하지만, 유난히 캘리그라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노래의 한 구절이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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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 위플래쉬-인내와 극복 [시각예술]
영화 위플래쉬는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작품이다. 드럼을 전공하는 앤드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는 미국 최고의 음악학교인 셰이퍼대학의 학생이다. 그는 음악을 전공하는 가족이 있다거나, 집이 부유하거나, 음악적으로 뛰어나지 않다. 그저 작가이고 싶었지만 교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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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지오웰의 1984와 백남준의 1984 [시각예술]
조지 오웰이 예언한 디스토피아적 세계인 1984. 그리고 조지 오웰이 절반만 맞았다고 하는 백남준. 그렇다면 백남준의 1984는 어떤 모습일까?
조지 오웰의 1984와 백남준의 1984 조지 오웰은 그의 저작 '1984'에서 매스미디어가 전 인류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암울한 1984년의 모습을 그렸다. '1984'에서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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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중세와 근대 유럽의 모습을 담은 영화들[시각예술]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유럽 귀족사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은 언제 보아도 색다른 매력이 있다. 화려한 옷을 입은 귀족 여인들의 모습과 공작, 백작 등의 낯선 호칭들, 그리고 아름다운 궁전과 저택의 무도회장. 다른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그림들을 제공한다.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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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우울할 땐 음악을 듣자 [문화 전반]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운을 내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를 위로해주는 음악'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딱 요즘같은 시기가 우울해지기 좋은 때인것 같아요. 3월초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시작을 맞는 시기죠. 학생들은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고, 직장인들은 구정연휴가 지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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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운 공포와 광기,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소개 [문학]
공포와 광기의 작가로 알려진 에드거 앨런 포의 시와 소설을 소개한다.
1. 에드거 앨런 포는 누구인가?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그가 쓴 시론을 공부했을 때였다. 새로운 문학 이론을 제시한 '문학비평가'로서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 현대문학의 시작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보통 문학사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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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리 만나본 영화, 스물 [시각예술]
개봉전 미리 만나본 영화 '스물'
3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물'. 운이 좋게도 '스물' 시사회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남들보다 조금 빨리 만나보았다. 사실 코미디 라는 장르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갈까 말까 고민도 했었는데, 시사회 하루 전 이루어진 언론시사회에서 호평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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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 시, 꽃 시, 사랑 시 [문학]
봄에는 시집이 읽고 싶어진다. 쓰라린 아픔을 토해내는 것 말고, 무겁게 존재를 말하는 것 말고, 꽃잎처럼 부들부들한 예쁜 시어들이 보고 싶다.
봄에는 시집이 읽고 싶어진다. 쓰라린 아픔을 토해내는 것 말고, 무겁게 존재를 말하는 것 말고, 꽃잎처럼 부들부들한 예쁜 시어들이 보고 싶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자리를 잡고, 수 많은 시집 중 봄과 꽃과 봄에 관련된 시를 골랐다. 시에서 꽃은 '사랑'이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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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nion] 랩음악의 언어가 대중의 언어문화 및 의식형성에 미치는 영향[문화 전반]
언어와 문화의 밀접한 관련성에 입각하여 랩음악의 가사 외에도 힙합 가수들이 무대나 TV프로그램에서 자주 사용하는 언어들이 어떤 언어문화를 형성하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볼 것이다. 또한 더 나아가 그러한 랩음악을 통해 접하게 되는 언어가 대중들의 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것이다.
도규희의 「댄스음악의 10대 문화에 끼친 영향에 관한 연구(랩음악과 힙합패션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은 90년대의 대중음악 중에서도 특히 랩음악이 10대들의 힙합패션에 미친 영향을 연구한 내용이다. 글쓴이는 하위 음악에 속하던 대중음악이 자본가에 의해 상품화 되어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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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얼굴 혹은 첫인상을 디자인하는 스튜디오 '빛나는'의 박시영
영화 포스터 디자인의 매력으로
영화<짝패>,2006 영화 디자인 전문회사 '빛나는' 아트디렉터 박시영. '빛나는'이란 형용사적 회사명은 그가 참여했던 영화 <빛나는 거짓>에서 따온 것으로 술을 먹다가 짓게 된 이름이라고 한다. 우연한 기회로 2004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를 시작으로 영화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