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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9기 모집 (~02/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9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 분께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 평안 깃들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아트인사이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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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주호민과 이말년이 영화를 만들었다. 제작과정이 웃기다고 결과도 그런 것은 아니었다.
이말년과 주호민이 영화를 만들었다. 원작은 이말년 시리즈의 ‘잠은행’이다. 잠은행은 산더미 같은 업무 때문에 수면에 소홀했던 금봉수의 이야기다. 수면이 부족했던 금봉수는 잠은행에서 잠을 대출받는다. 그렇게 얻은 시간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간다. 성과를 맛 본 금봉수는 성공을 위해 사채까지 써가며 잠을 대출 받는다. 복리는 대단했고 빚은 갚을 수 없을
by 전재현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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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주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갈릴레이 [공연 예술]
브레히트의 <갈릴레이의 생애> 국립극단에서 재탄생하다
브레히트의 연극론에서 연극은 시대의 화두를 다루는 사회적 공론의 장이다. 그는 기존의 감정이입에 치중한 전통극과는 달리 관객의 이성을 일깨워 무대 사건을 통해 시대를 성찰하고 잘못된 낡은 체제를 개혁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는 생소화 효과 등을 통해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게 하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브레히트의 <갈릴레이의
by 박다온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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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토록 지독한 인간관계. 넷플릭스 <데드 투 미> 시즌 1 [TV/드라마]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그들의 이야기
“이래서 여자들 주연의 작품을 안 만드는 구나 싶어.” 같이 보고 있는 여성 주연의 작품이 취향에 맞지 않던 나의 소중한 친구가 한 말이다. 반박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고 하고싶은 말들이 무수했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인 법. “그럼 그냥 다른 거 보자. 이거 재밌는데 1화 한 번 볼래?” 그렇게 나의 추천으로 우리는 <데드 투 미> 시즌 1을 보기 시작했
by 박소연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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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깡깡이 마을과 작업복
작업복, 워크웨어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상에 이름을 붙일 때 감각과 관련된 단어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다. 주로 청각을 이용하는데, 가장 단순하게 고양이나 강아지를 뭐라고 부르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대평동의 또 다른 이름, 깡깡이마을도 이런 맥락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이야 그라인더 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지만, 이곳에는 망치로 선박의 녹슨 부분을 때리던 깡깡이 소리가 대평동을
by 전재현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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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자화상이란
자화상을 통해 생각해보는 나의모습
자화상 우리는 살아가는 평생 동안 무언가에 비친 모습을 통해서만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그래서 때때로 혼란스럽다. 어떤 것이 진짜 나인지. 진짜 나의 모습을 알고 싶어 한다.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위 그림은 내가 그린 나의 자화상이다. 학교에서 회화 수업을 듣게 되며 난생처음으로 유화물감을 사용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by 최현선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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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언젠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정말로 좋아하는 것은 글로 쓰거나 비평을 하기가 어렵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클수록 그 대상과 거리를 유지한 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Visages Villages〉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지금, 나는 그 말이 맞다는 걸 깨닫는다. 그러나 기록을 남기지
by 이세라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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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사이 어디쯤 - 이성과 감성 [도서]
따뜻하지만 날카롭게 다가오는 질문. 당신은 그 균형을 잘 잡고 있나요?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따뜻하다. 따뜻한 햇살 아래 어머니의 무릎을 베고 어머니께서 들려주시는 옛 이야기처럼 따뜻하지만, 그 속엔 날카로운 질문들이 담겨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두 번째로 다 읽은 뒤 확신할 수 있었던 생각이다. 그녀의 작품은 그 유명한 <오만과 편견>으로 처음 접했었다. 처음으로 고전을 접해 당황스러워하고 낯선 느낌을 받던 내게 따뜻한
by 신유나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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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도 그곳, '미도카페'
홍콩영화의 흔적을 따라 간 미도카페, 그리고 홀로서기
홍콩행 방학이 마지막에 접어들고 있던 시기. 무작정 홍콩으로 향했다. 여행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한다. 음악 가사에 나왔던 지명이라든지, 사진 속의 장소가 불러일으키는 이름모를 향수라든지. 1년 전의 나를 홍콩으로 향하게 한 것은 영화 중경삼림과 아비정전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장국영의 눈빛이라고 해야할까. 영화 속 청녹색의 색감과
by 강수림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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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이밴드 BTS는 어떻게 동양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렸을까?
방탄소년단(BTS)는 7명의 멤버(모두 한국인)로 이루어진 한국의 보이밴드이다. 그들은 '탑 소셜 아티스트' 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면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게다가, 그들은 미국의 3대 주요 음악 시상식(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에 입성한 최초의 아시아인이다. 이 외에도 그들은 kpop 뿐만 아니라
by 심민지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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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슬픔, 이로운 고통
언젠가는 홀연히 떠나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버틸 만큼 버티다 마침내 어떤 순간 단호히 몸을 틀어 있던 곳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실천 없는 고민만을 끝없이 반복하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때에 결단을 내리고 자신의 삶을 새로 쓰는 용기를 보여주는 사람들. 결국 내가 마음을 빼앗기는 건 그런 류의 이야기, 그와 같은 결말이었다.
by 이세라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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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문화콘텐츠를 사랑할까?
쉴새없이 바뀌는 현대사회의 문화 트렌드와 콘텐츠에 우리는 환호한다. 남녀가 데이트 할때도, 친구들끼리 놀 때도 가장 흔한 코스라고 말할 수 있는게 바로 영화보기, 연극보기, 뮤지컬 보기, 미술관 가기 등의 문화생활이다. 사람들은 문화콘텐츠를 사랑한다. 신작이 나오면 바로 달려가서 보는 매니아 층도 상당하고 그저 할 거리가 없을 때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by 심민지 에디터 2020.02.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