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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생충’이 영화계에 던지는 질문
오스카상 4관왕 수상의 쾌거, 기생충이 문화예술계에 던지는 질문
오스카상 4관왕을 수상하며 영화계를 섭렵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한국 영화로서의 입지를 다진 영화일 뿐만 아니라 외국어 영화 최초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는 명예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작품이다. 이러한 행보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에 그치지 않고 여러 문화예술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진 출처 : 영화 '기생충' 프로모션) 봉준호 감독
by 서혜빈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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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시적이고 회화적인 사진 - 이정진 개인전 <VOICE>
'사진'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보통은 카메라로 찍어서 반질반질한 필름에 프린트된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필름의 표면은 빛에 반사될 때마다 반짝반짝 빛나며 아름다운 색이 사진 가득히 채워져있을 수도, 흑백으로 색다른 매력을 줄 수도 있다. PKM갤러리에서 두 달이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열리는 이정진 개인전 는 총 25점의 사진 작품을 전시
by 진수민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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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상을 충만하게 [문화 전반]
당신이 살아가는 공간은 당신을 닮는다. 그와 동시에 당신도 그 공간을 닮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공간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일, 그리고 매 순간 특정한 공간들을 향유한다. 아침에 눈을 떠서 가장 처음 마주하는 나만의 방 한 칸을 시작으로 집과 동네, 도시 등으로 그 영역은 점점 확장되어 간다. 순간마다 마주치는 공간들은 각자의 작은 파편들로 인해 끊임없이 그 의미를 주고받으며 존재한다. 물론 그것들이 너무나 일상적이라 그 의미를 일일이 헤아려볼 수 없더라도 말이다.
by 김지아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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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발레 “호이 랑”과 한국 발레의 방향성 고찰 [공연예술]
"긴 머리 묶어 올리고 내 의지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리"
1. 들어가며 발레는 무용의 한 장르로 공연 예술계에서 티켓 판매액이나 공연 건수 등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 뮤지컬처럼 무용, 연기, 노래가 결합된 종합 예술이 아니라 언어 없이 오직 몸짓으로만 표현하기 때문에 관객층의 심적 장벽이 높은 데다, 클래식 공연 예술이기 때문에 왠지 모를 위화감이 드는 것이 발레다. 실제로 발레를 관람한다
by 조윤서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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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쿠엔틴 타란티노라는 장르 [영화]
얼마전, CGV 아트하우스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전이 있었다. 약 2주간 진행된 감독전이었는데 평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을 즐겨보던 나는 펄프 픽션 다음 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킬 빌을 보러갔다. (정확히는 킬빌 1부이다) 18살 아직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보지 못했던 나이에 내가 만 세 살이었을 때 개봉했었던 킬빌을 자그마한 스마트폰 화면
by 김지혜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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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드라마를 통한 과거와 현재의 소통 [TV/드라마]
대중문화 텍스트는 현실과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다. 특정 시대에 만들어진 텍스트는 특정 시대의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관과 감수성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텔레비전 드라마는 특정 시대의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과 사회상을 비춰주는 거울 역할을 하기도 한다. 텔레비전 드라마와 현실의 관계를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텔레비전 역사드라
by 조윤서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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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터미네이터를 돌아보다 [영화]
터미네이터는 1984년에 미국에서 개봉한 SF영화이다. 불과 6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적으로 8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대성공작으로 타이타닉과 아바타로 잘 알려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데뷔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터미네이터를 본 적 없는 이들도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명대사 ‘I’ll be back’ 과 엄지를 치켜들며 용암 속으로 잠기는 명장면은 안
by 김지혜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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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속 그 여자
추악하거나 부도덕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것들은 대개 예술로 대체된다
지난 1월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물랭 루즈의 천재 화가 툴루즈 로트렉 展이 열렸다. 19세기 말 파리 외곽에 위치한 댄스홀 물랭 루즈의 화려한 밤은 곧 파리의 밤이었고, 툴루즈 로트렉은 물랭 루즈의 가장 앞자리에서 그 밤을 함께했다. 로트렉은 무엇을 화폭에 담았는가? 흥겨운 무곡에 맞춰 캉캉춤을 추는 여인들, 검은 모자를 쓰고 품위 있게 낮은 목
by 순미경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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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료한 하루에 마치 선물처럼 - 1일 1클래식 1기쁨 [도서]
클래식으로 신선한 하루를 선물 받다.
나에게 클래식 음악이란... 사람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우리의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좀처럼 듣게 되지 않는 것이 “클래식 음악”이었다. 가사가 붙여 있는 음악, 4분 남짓인 시간 안에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가락들에 익숙해진 나의 귀에 클래식은 그다지 큰 반응을 일으키지 못하는 중성 자극이나 다름없었다. 클래식 음악은 음식으로 따지
by 박소영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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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픽션 - 어떤 하루
나를 재료로 픽션을 썼습니다. 거짓이지만 진실같은 하루였습니다.
자전적 픽션. 나를 재료로 픽션을 썼습니다. 거짓이지만 진실같은 하루였습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해가 지니 배가 고팠다. 자리를 정리하고 집으로 향했다. 공기가 차가웠다. 어깨에 짊어진 가방이 등을 감싸 그나마 견딜 만했다. 목으로 파고드는 냉기는 어쩌지 못했다. 으슬으슬 추웠다. 현관문을 열었을 때 집은 어둡고 냄새가 났다. 냄새는 싱크대에 켜켜
by 이지성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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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76] 김동현 바이올린 독주회
2019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바이올린 독주회 - 티엘아이 영 비르투오조 시리즈 - <문화초대 일자> 김동현 바이올린 독주회 2020.03.12 목요일, 오후 8시 티엘아이 아트센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2월 24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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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왜 나는 사람들 반응에 신경 쓰고 상처받을까?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