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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 사랑법 [사람]
너 인마 짜식, 되게 멋있네.
아트인사이트의 심화 그룹에 지원했다. 몇 가지 질문 중 하나가, ‘자기 자신을 위한 자유 질문 1건을 스스로 기재 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였다. 아름다운 질문이었다. 2n년 동안 함께 해온 나조차 모르는 나를 향한 질문을 하는 ‘그 순간’ 그리고 ‘대답’을 하는 일이, ‘온전히 내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인도하는 것 같았고, 나도 모르
by 서휘명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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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왜 나는 사람들 반응에 신경 쓰고 상처받을까?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왜 나는 사람들 반응에 신경 쓰고 상처받을까? <책 소개> 30년 경력의 임상심리사가 말하는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는 8가지 방법 남들보다 민감하다는 것은 삶의 선물이기도 하고, 또 때론 짐이 되기도 한다. 민감한 사람들이 갖기 마련인 타인에 대한 높은 공감력과 깊은 유대감, 강렬한 기쁨, 뛰어난 직관과 창의력 등은 삶의 질을
by 정지은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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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터키의 겨울 (1) [여행]
터키에 갔다.
터키는 특별한 나라다. 아시아와 유럽이 문화가 동시에 존재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이며, 그리스, 로마, 비잔틴을 비롯한 수많은 문명이 이곳에서 나타나고 사라졌다. 그러나 수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터키는 끊임없는 외세의 공격으로 인해 주목받지 못한 채 남아있으며 오늘날 터키는 동양의 정신에 유럽의 옷을 살짝 걸친 어정쩡한 모습으로 서 있다.터키 국민의 98
by 전수연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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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영화 보러 갈래?] #7. 2월의 여성 영화
사심을 한가득 담아, 영화 세 편을 추천해보았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내일 당신의 영화 선택지가 더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7. 2월의 여성 영화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화려한 해방)>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작은 아씨들> 2월의 절반이 지났다. 3월이 오기까지 이주 가량 밖에 남지 않았다. 놀라울 정도로 시간이 빨리 흐른다. 2월이 다 가기 전에 지난 보름 간 영화관에서 보았던 여성 영
by 이주현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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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사회의 마스터키, 돈 [영화]
영화 <돈>, 그리고 당신의 선택은?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가장 큰 욕망은, 바로 돈에 대한 욕망이다. 2015년 미국 백만장자 2,251명을 대상으로 UBS에서 설문조사를 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길 바라는가?’라는 질문에 다수의 백만장자가 지금 자산의 2배 이상은 더 모아야 한다고 답했다. 우리가 꿈꾸는 백만장자들조차 자신의
by 윤세민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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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를린을 노래하는 여기 5권의 책들 [도서]
베를린 덕후가 추천하는, 베를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어 줄 책들
베를린, 베를린. 나는 이른바 베를린 '덕후'다. 베를린은 나에게 왠지 모르게 특별하다. 고작 4일간 머물렀을 뿐인데도 자꾸만 생각나는 도시다. 500여 개가 넘는 갤러리와 미술관이 있으며, 독일의 수도이자 문화의 중심지. 분단의 아픔을 생생히 간직한 곳. 그래서 어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 전 세계의 예술가들이 모여 살아가는 곳. 저렴한 물가는 물론
by 임정은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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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연함'이라는 폭력 -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아쉬운 물음표
1. 아쉬운 물음표 지난 프리뷰에 보도자료를 보면서 생긴 질문을 메모해두었다. 연극의 인권의식의 한계에 대한 경계였다. 작품 취지가 취지이니만큼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그 부분의 숭고함을 잃지 않았으면 했다. 메모해 둔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이 연극은 여성용 레오타드를 준호가 입는 것을 이상하게 보는가? 그러니까 남성이라고 사회적으로 판단되어지는 사람
by 성채윤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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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0 S/S 런웨이 트렌드-1 [패션]
2020 S/S 트렌드, 얼씨룩과 가죽, 썸머 노마드, 란제리룩을 컬렉션으로 살펴보자
2020 S/S 런웨이 트렌드 키워드로 알아보는 2020 S/S 패션 트렌드 얼씨룩(Earthy Look) WITH 가죽 얼씨룩(Earthy Look) : 흙, 모래, 나무 등 자연물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 컬러를 사용한 룩, 얼씨룩은 아이보리, 베이지, 톤 다운 그린 등 뉴트럴 톤의 자연적인 컬러를 메인으로 한 의상 조합을 뜻합니다. 사회적으로 자연주의
by 유지윤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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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3단지에 사는 사람이 범인이다,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자신이 사회에서 배척당하지 않기 위해 타인을 배척시키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면서 가장 잘 짜였으면서도, 어쩌면 가장 일상적이고 평범한 인간적인 모습을 엿본 것 같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온갖 문화시설들이 멈춘 가운데, 문화초대를 받은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을 관람하는 것이 조금 걱정되기도 했다. 지금이야 완치자도 많지만,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자꾸만 늘어나는 확진자 수에 온 국민이 마스크 대란과 공포심을 느껴 외출도 자제했다. 확진자 중 한 명이 영화관에 들러 영화관을 폐쇄하는 일도 벌어졌기 때문에 공
by 박지수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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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을까? - 1일 1클래식 1기쁨
부담 없이 클래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기에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다.
[도서 Review] <1일 1클래식 1기쁨> 클레먼시 버턴힐 지음 / 김재용 옮김 평소 나의 음악적 취향을 생각해보면, 분명히 클래식 음악과는 거리가 있다. 인기 차트에 올라오는 가요들을 듣기에도 바쁘고, 새로운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인디음악도 많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기타를 배우면서, 주로 서정적인 컨트리 팝 장르의 음악에도 빠져서 클래식과는 점점
by 선인수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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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바 가기 싫다' [사람]
3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매 주말 아침, 게슴츠레 눈을 뜨며 되뇌었던 말이다.
‘아 알바가기 싫다’ 3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매 주말 아침, 요란하게 울리는 알람과 커튼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에 게슴츠레 눈을 뜨며 되뇌었던 말이다. 본디 주말이란 단어는 그 자체만으로도 어찌나 달콤한지 흑백의 달력 속 유독 잘 보이는 빨간색 요일은 나로 하여금 한껏 게으름 피우고 싶은 기분이 들게끔 만든다. 이제는 생전 안 마시던 차도 한 잔 내려
by 강안나 에디터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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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던지고 드러내고 감당하는 것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어떤 선택이나 행동은 그 의미가 선명해지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시놉시스> 준호는 입시경쟁의 불안과 초조함을 여성용 레오타드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는 독특한 취향으로 심적 안정을 찾는다. 하지만 자신이 속해 있는 과외모임 엄마들의 과도한 통제와 친구들의 선입견 때문에 자신의 취향을 비밀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레오타드를 입은 준호의 사진이 얼굴이 모자이크 된 채로 올라오고 준호는 그것을 올린 사
by 김주형 에디터 2020.02.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