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박하늘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프리뷰를 통해 여러분께 소개해드렸던
'김경란 첼로 독주회'의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흐린 날이었지만 김경란 첼로 독주회가 열린
금호아트홀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지인으로 보이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는데요,
무대가 생각보다 작아 좀 더 아늑하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연주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첼로 독주회는 처음이라
이번 김경란 첼로 독주회가
더욱 기대되고 설레였는데요..
정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풍요롭고 기분이 좋아지는 공연이었습니다♪
김경란 첼로 독주회는 프리뷰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수 있었는데요, 네 개의 연주 모두 멋졌지만 저는 특히 첼로와 기타의
만남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첼로와 기타가 함께 연주하는 것은 처음으로 접하는
부분이었기도하고, 두 악기가 이렇게나 잘 어울릴지 몰랐기때문인데요!
첼로의 우아함과 기타의
통통튀면서도 감미로운 매력이 서로 어울려 만들어내는
소리는
연주를 듣는내내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김경란 첼로 독주회의 또 다른 관점 포인트는
바로 김경란씨의 풍부한 표정과 첼로를 연주하는 몸짓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만큼 연주내내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함께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첼로를 느끼며 첼로와 하나가 되어 연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리뷰를 작성하면, 어느 부분이 가장 좋았는지 함께
작성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김경란 첼로 독주회의 모든 연주 곡이 저에게는 서로
다른 느낌과 매력으로
다가와주었기에 '이 곡이 제일 좋았다!!'하고 특정 한 개의 곡을 뽑을
수는 없겠네요.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공연이었습니다!)
김경란씨께서 후배 양성에 힘을 쓰고 계신다고했는데,
김경란씨의 후배들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이렇게 너무나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경란 첼로 독주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저의 삶이
풍요로워짐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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