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청갤러리]네 개의 문展
글 입력 2014.10.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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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문>-서울을 보다_두 번째 이야기-
[전시일정]2014_1014 ▶ 2014_1019 / 월요일 휴관이번 서울을 보다 '네 개의 문' 전시는 이러한 사대문의 문화적 가치와 도시의 삶에 대한 영역에서의 본질을 가지고 작가의 시선에서 새롭게 재조명하고 있다. 작가들은 사대문 즉 '네 개의 문'에 대한 추상적 개념과 언어적 영역에서의 현실에 대한 직시를 시각예술로 그 해석을 하고 있다. '문을 열다'의 본능적 행위에서 시작하여 '문 밖'의 또 다른 삶과 같은 공간적 지각, 그리고 이상를 가지고 각기 다른 관념과 다각적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하나의 새로운 예술적 시선의 개척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시민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예술의 새로운 볼거리와 감상을 선사하고자 한다.이번 전시는 33명의 조각가와 회화작가로 구성되어 서울을 주제로 한 시민청 기획전시 '서울을 보다' 두 번째 이야기로 진행하게 되었다.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공간 시민청에서 서울의 도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전시이다.■ 서울시민청 갤러리.[주최] 서울시
[주관] (재)서울문화재단_시민청
[관람시간] 09:00am~09:00pm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참여작가]
강석호_구본아_권창남_김민경_김수영_김윤수
김일다_김지혜_나홍숙_류주현_박경민_박관욱
박소영_박원주_박지아_백지희_송운창_신준식
신한철_이동하_이미선_이배경_이상하_이영우
이유경_이의성_이희목_임상현_임진수_장광현
전태수_정국택_정미영_최성철김민경_mountain element 2_장지에 채색_40×53cm_2013김수영_work No. 28_리넨에 유채_80.5×53cm_2014
박경민_'희노애락'의 문_FRP, 아크릴_가변설치_2014최성철_신유목민-출구 없는 서울외곽순환도로_단채널 비디오_모니터 13cm_2013이상하_길상사 나들이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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