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신신방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글 입력 2022.01.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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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방
- 2021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신신방 포스터.jpg

 
 
1945년, 돈의 가치를 쫓은 이들을 그린다

 





<시놉시스>
 
 
남만주 철도가 대련으로 이어져 조선 국경을 통해 경성까지 이어지던 드넓은 벌판. 그 먼지서린 만주엔 방직공장 신신방이 있다.
 
때는 1945년. 거대한 세계 대전의 축이 일본의 패전으로 기울 무렵, 일본 군복을 만들어 납품하는 신신방에도 점점 위기가 찾아온다. 돈과 성공을 쫓아 기꺼이 군납공장에 몸을 내던진 그들은 이제 조선인도 일본인도 될 수 없는 처지에 내몰리고, 쌓여가는 군복과 빚더미를 청산해야만 한다.

 


 

<기획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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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창작산실 / ⓒ 유경오

 
 
2021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인 연극 <신신방>이 오는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해당 공연은, 지난해 <왕서개 이야기>, <붉은 낙엽>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김도영과 특유의 위트 있는 연출로 많은 주목을 받아온 <국물 있사옵니다>, <발가락 육상천재>의 연출가 서충식이 함께한, 극단 실한의 신작이다.
 
1945년, 대전의 축은 일본의 패전으로 기우는 때. 만추리아 드림을 품고 만주로 향한 공장과 자본가들은 서서히 줄도산의 처지로 내몰리고, 일본 군복을 만들어 납품하던 군납공장 신신방도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는 상황에 처한다.
 
전쟁 한 철 보고 하는 장사, 전쟁을 통해 큰 이득을 얻고, 떼돈을 가져다 줄 것만 같던 전쟁이 끝나가며, 그들이 꿈꾸었던 만몽은 무엇일까. 신신방은 전쟁을 배경으로 돈의 가치와 군납공장에 몸을 내던진 이들을 그린다.

 

극단 실한은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해결되지 못한 사회적 문제의 제기의 필요성을 가지고, [레라미 프로젝트], [혼마라비해?], [낯선 이], [Mad베젠꼬] 등 사회를 구성하는 동시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무대에 옮겨오고 있다.


 



신신방
- 2021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일자 : 2022.02.12 ~ 2022.02.20

시간
화-금 19:30
토, 일 16:00
월 공연 없음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주최/기획

극단 실한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공연시간
185분
(인터미션 : 15분)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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