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동거] 보호자라는 말_1

글 입력 2021.03.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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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얼굴이 다친 것은

두 달 정도 된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깜짝 놀라고 슬픈 새벽이었지만

이제는 상처도 제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총 세편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봐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해요.

이번 편도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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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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